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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추첨 떨어진 분들 어떡하시나요?

ㅠ.ㅠ 조회수 : 1,810
작성일 : 2012-12-12 16:01:20

내년 5세 동네 일반 유치원 추첨 다 떨어져서 갈데가 없는 4세 엄마에요지금은 놀이학교 다니는데 월 백만원 내고 있어요. 놀이학교 1년만 다니고 그담부턴 유치원 다니려고 했는데 그 꿈이 산산조각났네요.
놀이학교 계속 다니려니 억울해요. 일반유치원과 비슷한 커리쿨럼에 돈은 마니들고 정부지원 안되고
그래서 차라리 놀이학교 갈돈 조금 보태 영어유치원을 다닐까 생각중이에요. 영어에는 욕심없는데 말이죠.
유아체능단도 생각하고 있는데 5세 여자아이에게 수영수업이 적합할지 모르겠어요.

놀이학교도 어린이집 자리 없어서 다닌 건데, 이젠 유치원 자리없어서 영유 다니게 생겼네요. ㅠ.ㅠ
다른분들은 어떡하시나요?

IP : 61.36.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아이들은
    '12.12.12 4:40 PM (119.69.xxx.135)

    4세때부터 체능단을 다녔었어요 5,6세까지 다니고 7세때 유치원 다녔구요

    너무 재미있게 잘 다니고 지금 중2, 초5입니다. 수영 너무 잘하구요

    놀러가면 인어들이에요 첨 배울때 무섭다고 울기도 했는데.. 그래도 잘 다녔구요

    체능단이래도 선생님들은 유아교육 전공하신분들이어서 유치원 못지 않은것 같았어요

  • 2. 저도
    '12.12.12 4:56 PM (211.186.xxx.2)

    어린이집 자리 없어서 놀이학교 보냈고, 지금 또 같은 상황이네요.
    추첨 경쟁 너무 치열하고 심지어 유치원은 집쪽으로 차 오는 곳이 별로 없네요~
    차 타려면 한참을 걸어나가야 하는... 시터이모님이 계신데 둘째가 있어 춥고 비오고 할때 거기까지 둘 데리고 나가는 것도 일이고.

    몇 개 유치원 접수하고 정작 추첨날 안 갔어요.
    전 그래도 다행히 동네에 유치원이 하나 있어서 그냥 거기 보내려구요.

    다른 유치원들(엄마들이 몰리는)은 방학도 한달씩에다, 5세는 방과 후도 없어서 2시면 집에 온다네요.
    그냥 포기했어요. 종일반은 차량 지원이 안되고 데리러 가야 한다하구요. ㅠㅡㅠ

    맘 편하게 동네 유치원으로 보내기로 했는데, 그래도 이래저래 걱정이 되네요.
    저도 정부지원 함 받아보려구요. 나보다 형편좋은 친구들도 다 지원받는다는데.
    놀이학교 100만원씩 들이기 너무 아까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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