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라고 놀려서 미안해요.
1. ....
'12.12.12 3:27 PM (211.202.xxx.192)나 알바 아닌데 정직원인데 하며 고소해 했을 생각 하니 에라잇! 내 세금 돌려줘!!!
2. ..
'12.12.12 3:28 PM (203.100.xxx.141)수준 떨어지는 국가 정보원.........이제 우스워요.ㅎㅎㅎ
예전에 국가정보원이라면 우와~~~~~했을텐데....
오피스텔에 처박혀서 일베충이나 다름 없다는 걸 확인한 순간 부터.......우스워요.3. 점네개님..
'12.12.12 3:28 PM (222.106.xxx.220)저도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평생 열라게 경쟁하고 겨우 한다는 일이 악플이라니....
인생이 엄청 우울+비참할거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쫌 불쌍하게 봐주고, 얼른 정권바뀌어서 다 털어봐야할거같아요.4. ...
'12.12.12 3:32 PM (119.194.xxx.126)저도 사과 드립니다.
알바라고 놀리다니...그 대단한 국정원 요원님이신데..
국정원 정직원, 요원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러고들 계시지만 올리는 글도 지시한 글만 올리는 걸 봐서는
요!원! 님들 생각은 아닌가봐요.
이해해요
목구멍이 포도청.....그러나 투표는 제대로 하시는거죠?5. ㅋㅋ
'12.12.12 3:33 PM (211.182.xxx.2)요원님들..
많이 놀다 가세요~~
어머 무셔랴...6. 소나무6그루
'12.12.12 3:35 PM (58.87.xxx.208)알바 요원님들 파이팅 !!!
투표는 문재인으로 ....7. 저도요
'12.12.12 3:42 PM (112.159.xxx.39)알바라고 칭해서 미안하네요
얼마나 열받았겠어요
저보다 상황이 나은데 알바라고 해서 미안~~!8. ...
'12.12.12 3:42 PM (116.34.xxx.26)아놔 82님들 센스 대단!!!!
요원님들 많이 놀다가세요2222
ㅋㅋㅋㅋ9. ㅎㅇ
'12.12.12 3:48 PM (211.36.xxx.21)근데 저 진지하게 물어보는데요. 사람이.공부라는걸 하게되고 학문을.연구하게되면 부끄러운게 뭔지 자아성찰이 수시로.생기거든요 췾직해서.그런일.하면.내 존재에.대한 허상.같은거 안생겨요?
10. 알밥이라고 했네요, 미안해요
'12.12.12 3:51 PM (203.247.xxx.210)국정정식인데...
11. ....
'12.12.12 3:54 PM (175.193.xxx.209)할일들도 없다
믿고 싶은 것만 믿네
상대편에게 득이될수 있는것은 뭐든지 진실이라고 떠들어 대는게 더 웃긴다
이런건 왜 음모라고 이야기 안하고 계속 떠들어 대는건지...
이런것도 선거운동의 한 방법인가요?12. 근데
'12.12.12 4:14 PM (193.83.xxx.183)아버지가 군인 출신이고 뭐 그러면 뒷문으로 들어간다던데...그리 똑똑하지도 않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7121 | 부산,경남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32 | 화무십일홍 .. | 2012/12/20 | 1,981 |
197120 | 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 질문 | 2012/12/20 | 1,029 |
197119 |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 다시 웃자 | 2012/12/20 | 490 |
197118 | 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 ㅇㅇ | 2012/12/20 | 592 |
197117 | 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 한마디 | 2012/12/20 | 1,788 |
197116 | 그들의 넓은 안목? 2 | 애플 | 2012/12/20 | 621 |
197115 | 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 전주아짐 | 2012/12/20 | 1,838 |
197114 | 예전 미국에서 똑똑한 앨고어가 떨어지고 멍청한 부시가 당선되었죠.. 5 | 힘든아침 | 2012/12/20 | 1,884 |
197113 | 우리 모두 힘내요. 2 | 동행 | 2012/12/20 | 535 |
197112 | 출근하는데 노인들 얼굴 보기도 싫더라구요. 5 | dddd | 2012/12/20 | 1,112 |
197111 | 고딩아들의 대선분석.. 5 | 사랑이2 | 2012/12/20 | 1,792 |
197110 | 서울 수도권에서 패한 요인이 뭔가요? 29 | 답답 | 2012/12/20 | 3,152 |
197109 | 차라리,나라를 나누어 살자. 20 | 쓰리고에피박.. | 2012/12/20 | 1,586 |
197108 | 앞느로는 나만...내 식구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3 | .. | 2012/12/20 | 821 |
197107 | 아들아 미안하다. 1 | 비보 | 2012/12/20 | 423 |
197106 | 나라망하면 정신차릴거 같죠? 그러면 다행이게요 3 | ........ | 2012/12/20 | 669 |
197105 | 혼란스런 아침이지만..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3 | ㅠ | 2012/12/20 | 1,328 |
197104 | 목숨걸고우리에게 진실을 전해준. 그들의 안전. 안부는 어떻게알수.. 4 | 꾸지뽕나무 | 2012/12/20 | 783 |
197103 | jk님의 예언글이 인터넷을 달구네요 17 | 참맛 | 2012/12/20 | 4,652 |
197102 | 한국 근대사에 관해 추천해 주세요 1 | 눈물나는 아.. | 2012/12/20 | 633 |
197101 | 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어요. 1 | 허탈합니다 | 2012/12/20 | 640 |
197100 | 중요한 것 1 | nn | 2012/12/20 | 435 |
197099 | 죄송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7 | 휴 | 2012/12/20 | 886 |
197098 | 부산여행 일정 좀 봐주세요. 2 | 천개의바람 | 2012/12/20 | 908 |
197097 | 노인들에대한 패배의 요인 26 | ... | 2012/12/20 | 2,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