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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많아도...이뻐도...다싫어...닭대가리는...

닭모리는 싫어 조회수 : 2,134
작성일 : 2012-12-12 14:54:06

어떤님이 그러네요~~~

박아무개를 여기 아줌마들이 싫어하는 이유가

본인들보다 돈많아...더이뻐...그외....기타등등이라네요~~~

 

동의 하시나요???

 

돈이 아무리많음뭐해...아무리 이쁨뭐해...그래봐야...닭xxx인걸...

 

돈이...많이 부족해도...좀...덜이뻐도...상식이 있고...양심이 있고...정의가 뭔줄 아는...

 

82아줌마로 살고 싶어라~~~~

IP : 116.41.xxx.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언니야
    '12.12.12 2:56 PM (58.6.xxx.250)

    제가 더 이뻐서.......

    다까끼 마사오의 딸은 패스 ^_____________________^

  • 2. 헐...
    '12.12.12 2:57 PM (211.201.xxx.173)

    돈이 많아도 다 피묻은 돈에, 할매의 미모라고 해봤자 살기어린 눈매...
    알바도 비위가 좋아야 할 거 같아요. 멀쩡한 정신으로 어찌 저런 글을.. ㅎㅎㅎ

  • 3. 그러니까
    '12.12.12 2:58 PM (14.84.xxx.120)

    알바는 영혼을 파는 거 같아요

  • 4. ..
    '12.12.12 2:59 PM (14.52.xxx.192)

    부끄러운 친일파에 뒤에서 호박씨 까면서
    더럽게 재산 모아 사는 모습이
    부럽다는 여자들 뇌가 궁금하네요.

  • 5. 동족애
    '12.12.12 3:00 PM (124.54.xxx.17)

    닭들이 서로 동족애를 과시하는 소리죠.
    잘 들어보면 꼬꼬꼬꼬 소리가 들릴 지도 몰라요.

    전 요즘 닭고기도 먹기 싫어지고 있어요.

  • 6. ㅎㅎㅎ
    '12.12.12 3:00 PM (211.201.xxx.173)

    여자 아닐걸요... 알바 아니면 정신나간 일베충이죠..

  • 7.
    '12.12.12 3:01 PM (203.249.xxx.145)

    그 후보가 '소녀' 가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틀림없음.
    그렇다면 최소한 80세는 넘었을 듯.....ㅎㅎㅎ

  • 8. ..
    '12.12.12 3:08 PM (203.100.xxx.141)

    돈은 없지만........외모는.........닭그네 보다 더 예뻐요...ㅎㅎㅎㅎㅎㅎㅎㅎ

  • 9. 안타깝다
    '12.12.12 3:17 PM (218.53.xxx.97)

    괜히 닭이 천대받으니까 미안해지네요.
    어렸을 때 병이리 키우면서 닭 되는 거 봤는데, 닭도 나름 예쁜 조류거든요.
    닭을 가족처럼 키우는 집도 있었어요.
    모든 동물이 그렇지만 닭도 자기 의사 표현 잘하고 똑똑해요.
    산으로 가는 댓글인 줄 저도 아는데요, 닭이 안타까워서 써봤어요.
    아, 괜히 비교 대상이 되어가지고...

  • 10. ㅋㅋㅋ안타깝다 님,
    '12.12.12 3:47 PM (124.54.xxx.17)

    위에 안타깝다 님 무슨 말인지 알아요.

    제가 요즘 닭고기도 싫다고 했는데 저도 잘 그래요.

    아니, 개가 무슨 죄가 있어서 매날 개랑 비교해?
    쥐는 이렇게 엄청남 피해를 주진 않잖아?

    자연 속의 닭은 훌륭한 조류일 뿐이죠.

    그래도 요즘은 닭고기도 먹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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