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줌마들 그냥 박근혜 질투하니깐,안 뽑는거임.

[..]

자기들보다 돈도 많지..

잘나가지..

대통령까지 된다고 그러지..

얼굴도 이쁘지..

그러니깐,질투심나고 그래서 더욱 안 찍는거임.

그냥 이유없어요.

박근혜가 싫은거예요.그냥.

같은 여잔데,자기들보다 잘났으니깐.

 

[이겨울]

나 솔직히
그네언니보다
2배는 이뻐

[------------------]

--------------------제발 혼자 놀라고 해줍시다------- 이 사람 지금 2~3번째 이런 글 씀-----------------------------상식적인 82 여러분 무시해주세요 --------------------------------------------

[너보단 이뿨]

맞어, ㅋㅋㅋㅋㅋㅋ 어케 알았지~~~

[긴머리무수리]

난 3배 이뻐,,
그리고 몸매도 내가 훨 나아,,
무엇보다 내가 더 젊어,,,,

[큰언니야]

어머나... 원글님 ^^

전 다까끼 마사오 딸보다 더~~ 잘났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되요 ^^

그래서 다까끼 마사오 안 찍어요 !!!

[...]

얼굴이 이쁘데....
언제 미의 기준이 그따위로 내려간거임?

[ㅋㅋ]

유치해도 너~무 유치해

[ㅁㅁ]

눈이 어디 발바닥에 달렸나 ㅉㅉㅉㅉ

[아이고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빨리 국정원 미친년이 잡혀야
이 꼬라지 안보지
아니 2만 그네 사이버들까지 잡히려면 시간 좀 걸리겠네

[음]

맞아요
전 아이패드가 없어요ㅠ
갤노트 써요ㅠ

[이것도 당신 글??]

제 목 : 여기 아줌마들.박근혜 질투하는거 같음.

. | 조회수 : 1,814 작성일 : 2012-12-07 18:23:31
자기들보다 돈도 많고..

공부도 잘했고,

잘나가고..

이젠,대통령까지 된다고 그러고..

얼굴도 이쁘니깐,,

그냥 질투하는듯.

그래서 더 싫어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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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2.12.7 6:24 PM (59.7.xxx.206)
네네 알겠습니다. 님이 오시길 기다렸어요 ^^
달려라bj
'12.12.7 6:24 PM (221.142.xxx.73)
이제왔니 알바야,!?
슬슬
'12.12.7 6:24 PM (125.177.xxx.83)
들이닥치는구나...
냥냥이
'12.12.7 6:25 PM (14.46.xxx.220)
다까키 마사오 딸?
이제
'12.12.7 6:25 PM (121.165.xxx.189)
반갑네 ㅋㅋㅋㅋ밥은 먹고온거지? 자 시작할까?
잘나서
'12.12.7 6:25 PM (121.148.xxx.172)
잘나서 싫어한지
멍청해서 싫어하는 줄도 모르는
원글이는 멍청이.
ㅉㅉㅉ
'12.12.7 6:25 PM (59.86.xxx.85)
아이고...
참 할말도 없나보다 한심한 알바
에효...
'12.12.7 6:25 PM (218.158.xxx.226)
나 박근혜 지지자지만,,
이런 유치한글은 안봤으면..
..
'12.12.7 6:25 PM (36.39.xxx.138)
눼눼~~~ 알겠쭙니다아~~
..
'12.12.7 6:25 PM (112.184.xxx.39)
자 다음 베충이~~
ㅋㅋ
'12.12.7 6:25 PM (211.246.xxx.73)
다른것은 그렇다고 치고
얼굴은 내가 더나아
심성두ㅎㅎ
북아메리카
'12.12.7 6:26 PM (119.71.xxx.136)
박근혜 지지자는 아니지만 이거 지능적 안티 같네요 아님말구
광팔아
'12.12.7 6:26 PM (123.99.xxx.190)
http://www.time.com/time/covers/asia/0,16641,20121217,00.html
타임지가 선정한 인물.
오늘은
'12.12.7 6:26 PM (59.7.xxx.206)
몇개 도배하실건가요? 손가락 아프겠다.
아진짜
'12.12.7 6:27 PM (121.165.xxx.189)
유치돋아서....
나도 이렇게 일차원적 글 쓰고 돈 벌고싶다.......
00
'12.12.7 6:27 PM (203.254.xxx.192)
옛다 관심
먹고 떨어져라
ㅎㅎㅎ
'12.12.7 6:27 PM (222.121.xxx.183)
그녀보다 젊고 생각도 건강한 저는 그녀가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그녀 말마따가 어릴 때 부모 돌아가시고 멀쩡하지 않은 동생 건사하기 어디 쉬웠겠어요??
,,,
'12.12.7 6:28 PM (119.71.xxx.179)
돈많은거 하난 부러워할듯..ㅎㅎㅎ 그돈이 지가 번돈도 아니고..ㅎㅎㅎ 그야말로 부모잘만나서 ㅎㅎ
헐..
'12.12.7 6:29 PM (14.46.xxx.220)
타임지 사진 좀 봐요...어떡해.. 너무 무서워요..
그딴아빠
'12.12.7 6:29 PM (222.106.xxx.220)
아무리 돈많아도 싫고
아무리 돈이 많아도 무식해서 싫음.
내비도
'12.12.7 6:29 PM (121.133.xxx.179)
오늘 출근은 다들 좀 늦으시네....무슨 일 있는건 아니죠? 걱정되네요.,..
얼굴도 이뿌다구?
'12.12.7 6:30 PM (211.234.xxx.4)
파하하하하하하
....
'12.12.7 6:30 PM (39.113.xxx.218)
참 가지가지한다.
그녀의 남친 최태민을 봐봐.
부러워할 맘이 생기는지!!!!!
개뿔!!!!
..
'12.12.7 6:31 PM (114.203.xxx.146)
풉!!!!!!
아야어여오요
'12.12.7 6:31 PM (223.62.xxx.147)
옛다 관심
....
'12.12.7 6:32 PM (218.224.xxx.69)
푸하하하하....
닭그네보다 얼굴 이쁘고 ...
공부 훨씬 잘했고 ...
키도 더 크고 ...
명품 좋아해서 정치는 안하는 것일뿐 !
뭐 돈 ???
나도 6억주는 오빠 있음 돈 많아 왜그래 ??
뭐 ... 대신에 내가 벌 수 있는 젊음이 있으니까 상관없고 ㅋㅋㅋㅋ
뭐에 질투난다 그래야하나 ???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1
아 ..... 타임지 표지장식은 쫌 질투나네 ㅋㅋㅋㅋㅋㅋ
삐끗
'12.12.7 6:33 PM (61.41.xxx.242)
그래요. 투표해야죠.
...
'12.12.7 6:33 PM (121.133.xxx.179)
이건 고도의 닭까기다.
요건또
'12.12.7 6:33 PM (182.211.xxx.176)
박정희는 우리 나라 독립군을 때려잡던 일왕의 군인이었으며 쿠데타로 민주주의의 맥을 끊었고, 그를 반대하던 사람들을 고문하고 죽이던 사람이었습니다.
별다른 관리 없이 나랏돈이 다 자기 돈잉양 그냥 금고에 넣어두고 쓰는 돈이 요즘 돈으로 은마 아파트 300채 값...
김형욱은 분쇄기에 그 뼈와 살이 갈려 닭모이가 되었을거다라는 주장도 잇고 장준하는 암살 당했을거라는 주장도 있는데,,,

원글님은, 저런 아버지의 아우라를 뒤집어 쓰고 탄신제니 뭐니 해가면서 귀신의 넋으로 한 나라를 좌지 우지 하려는 여자에 대해, 이런 유치한 글이나 작성하며 낄낄 거리고 싶습니까?
질투요?
정말 나라의 존망이 걱정되서 속 끓이며 잠 못이루는 사람들, 앞으로 살 길이 막막해서 절규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이런 글이나 올리며 희화화하면..
원글님은 대단히 비상식적이고 양식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장난 그만 치십시오.
아이고 배야~~
'12.12.7 6:35 PM (39.112.xxx.208)
아줌마들도 질투하고
직업 여성들도 질투하고~~~~

그래 너그 늙다리 겅주님 이뻐서 좋겠다.............. ㅋㅋㅋㅋ
ㅎㅎㅎ
'12.12.7 6:35 PM (1.236.xxx.67)
웃자고 하는 소리죠?ㅎㅎㅎ
켁
'12.12.7 6:37 PM (110.70.xxx.233)
누가 여장남자같다고
하드만
원글님은
'12.12.7 6:39 PM (182.216.xxx.9)
정신과 상담 한번 받아보심이...................
...
'12.12.7 6:44 PM (61.78.xxx.33)
네, 질투합니다.
남의 눈물로 이루어진 검은 돈일지언정 돈 많고
산소까스, 이산화까스, 바쁜 벌꿀 말할지언정 그 시절 대학 나온 사람이고,
멍청하고 무능할지언정, 주위에서 떠받들어 잘나가고
독재자의 딸이고 그에 대한 사과는 없고, 잘못된 역사관을 가졌을지언정 대통령까지 된다고 그러고...
보톡스로 묵직한 얼굴에 살벌한 눈빛일지언정 얼굴 이쁘다는 몇몇 골수팬도 있고...

죄송합니다. 님 덕분에 찬찬히 곱씹어보니 이 감정은 질투가 아니네요.
드라마 악역 보면서 저런 환경에서 저 지랄하다니 지 팔자 지가 꼬네- 그런 마음이네요.
이거 뭐라 하는 감정이죠? 불쾌감?
맞아요, 원글님. 잘 집으셨네요. 질투가 아니라 불쾌감이긴 한데 싫긴 완전 싫어요.
귀여운반항아
'12.12.7 6:46 PM (210.218.xxx.65)
하하하하핳하ㅏㅎ하하하하하하ㅏ하ㅏㅏㅎ하하ㅏ하하하하하핳하ㅏㅎ
미ㅣ미밈미ㅣ니ㅣㅣ미리히히히히히히히히ㅣ히히히히ㅣㅣ히힣히히히
히히히ㅣ힣히ㅣㅣㅎㅎ;ㅎ하ㅏ하하하하하하핳하
부러운거 있지
'12.12.7 6:47 PM (122.128.xxx.50)
은마아파트 30채 값을 줄수있는 오빠가 있다는거....
공부 잘했다는건 거짓말인거 아시죠?
,,,
'12.12.7 6:47 PM (119.71.xxx.179)
얼굴은.......박근혜 분장한 정성호가 더 이쁜듯 ㅋㅋ 나경원정도는 되야 미모로 도발하는게 먹히죠
쪽팔리게
'12.12.7 6:48 PM (121.165.xxx.189)
strong woman도 아니고 strong man's daughter.... 늙어죽는 그날까지 아빠의 그늘에서~~에헤라디여~~
정말 파파걸의 진수를 보여주네. 덜떨녀.
미친것
'12.12.7 6:50 PM (115.0.xxx.194)
욕 먹고 싶은게야
어지간해선 로긴안하는데
'12.12.7 6:52 PM (118.222.xxx.111)
당신이 날 로긴하게 만드는구려 --;;

-----------------------------------------

자기들보다 돈도 많고.. --->뭐 이건 사실이니....--;;

공부도 잘했고 ---> 아~~ 공부를 잘해서 이정희씨에게 그렇게 대박 깨졌구나 ㅉㅉ

잘나가고 ---> 어딜? 집을 잘 나간다구요?

이젠,대통령까지 된다고 그러고 ---> 그러니깐 제 정신이 아니라고 하지

얼굴도 이쁘니깐 ---> 당신의 수준에서겠지--+

그냥 질투하는듯 ---> 질투가 아니라 증오라니깐요

그래서 더 싫어하는거 같음 ---> 싫어하는게 아니라 증오한다니깐--+



손꾸락 움직이는 것도 귀찮아 하는 날 로긴까지 하게 만든 당신은 능력자!!!
개콘 나가봐
'12.12.7 6:57 PM (211.246.xxx.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ㅗ^^ㅗ
......
'12.12.7 7:02 PM (211.176.xxx.105)
질문::

중국의 새로운 지도자가 나왔는데.. 한중 관계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박근혜 대답::

기존 지금까지도 이렇게 협력을 이뤄왔지만
그 관계가 더욱 지속이 되면서 더 나아가서 더욱 업그레이드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중요한 우리의 협략적 동반자이기 때문에
이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고 업그레이드 시켜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도 우리 한중 관계는 협력적 관계로 이렇게 발전해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렇게 지속이 될 것이고..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kD-vfmfROw&feature=player_embedded

질투를 한다고요?
초등 답변보다도 못한 대선 후보 답변을 듣고서도?
*^^*
'12.12.7 7:05 PM (211.206.xxx.180)
풉!!!!!
풉
'12.12.7 7:07 PM (125.141.xxx.167)
질투와 경멸도 구분 못하시나요?
부럽다
'12.12.7 7:11 PM (110.70.xxx.190)
나도 6억, 지금 가치로는 300억 혹은 은마아파트 30채 주는 오빠가 있으면 좋겠다
엉 맞아, 나.
'12.12.7 7:36 PM (211.117.xxx.109)
울 아부지는 독재자가 아니라서 돈도 엄꼬,
나도 일본 이름 이쁘게 짓고 싶은데 조상은 독립군이고
전두환한테 오라버니라고도 몬부르고,
타임지 표지모델도 몬 해보고... 열라 부럽부럽.. 됐어?
이히히
'12.12.7 7:46 PM (221.140.xxx.12)
이건 신선하다. 재밌다.
500원 값 하는데요.
솔직히...
'12.12.7 7:46 PM (121.190.xxx.230)
여자들 질투의 대상이라면 차라리 정숙씨 아닐까요?

인상도 좋고, 성격도 좋고...
세상에 그렇기 멋지고 잘난 남편에...
착한 아들딸...
귀여운 손주...
하다못해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 고양이까지 귀여워 미치겠고...

문재인님과의 대학때 추억은...정말...
내가 세상에서 젤 부러운 여자가 이분과 고소용...
질투나 정말...
..
'12.12.7 7:49 PM (58.65.xxx.59)
별꼴이야.. 질투도 격이 맞아야 하는거야..
흥
'12.12.7 8:55 PM (123.213.xxx.83)
박근혜씨 울엄마뻘.
그녀가 소녀가장이 되어 경황없어서 육억 받아챙겼을 그나이에
울 엄마는 애 둘 데리고 한달 삼만원 아부지 월급으로 죽을동 살동 살았음.
그런 그녀가 어디서 감히 여성의 힘든삶을 논하며 여성 대통령 같은 소리 하규 있는지.
이런 글 좋아요.
'12.12.7 9:33 PM (218.232.xxx.15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초원
'12.12.7 10:47 PM (180.71.xxx.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
아니 원글이 니가 부러워
'12.12.8 1:20 AM (68.36.xxx.177)
그렇게 텅빈 머리, 눈 멀고 귀 먼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세상 모든 일을 내 입맛대로 해석하여 긍정의 힘을 발휘하고
자신의 한계에 좌절하지 않고 친일빨갱이와 그 딸을 그리 해맑게 떠받들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그 멘탈이 부러워~

[..]

네. 문재인님이 너무 멋져서요^^

[..]

친일파를 부러워 하는 너 같은 인간이 아닌게 정말 다행이다.
살면서 그여자 처럼 욕 안얻어먹고 정직하게 사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는 니가 뭘 알겠니?

[마자요]

아이패드 가지고 싶어라

[..]

박근혜만 아는 바보........

[...]

그럼 박근혜 지지자는 박근혜보다 돈도 많고 얼굴도 이쁘고 박근혜보다 잘나가고,
이미 대통령도 해본 사람이군요. 그럼 얼마 안될텐.....아니 아무도 없는데 ㅎㅎ

[원글님]

정말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알바라는 것 믿고 싶지 않은데.. 이런 글 보면 믿지 않을 수 없네요

글 읽는 사람 멘붕와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도 이쁘지..얼굴도 이쁘지..얼굴도 이쁘지..얼굴도 이쁘지..얼굴도 이쁘지..얼굴도 이쁘지..?????????????

안목이 발바닥에 박혔남????????

[ㅎㅎㅎ]

질투라고 몰아부치는거보니....밉다~발언 두번 했다간 구캐의원 만들기세~ㅎ

[지능적인 닭 안티?]

웬지 고맙네요.

[븅~~]

제목 꼬라지 하고는..
어디 질투할것이 없어서 닭대가리를 질투하냐.
뒤도 구리지
독재자 딸이지
머리도 나쁘지
그밖에...더 나열해야하냐고..~~

[젊은놈이]

다 늙은 아줌마가 이쁘다고 하다니 미쳤구나.
내가 더 이뻐.
그리고 우리 아빠는 정말 좋은 분이셨어.
어따 비교를해.
친일 독재자의 딸년이자 파트너랑..

[젊은놈이]

댓글당 돈주는거 같길래 써봤네. 두개나 썼어. 누나 좋지?

[..]

제발 질투할 건덕지라도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만난 보통 아줌마보다도 못한머리갖고,
나라를 이끌겠다고 하고,
40%넘는 국민이 지지하는것 보면
걱정도 되고 한심하기도 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