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민변에서 진행하는 투표시간 연장 헌법 소원 진행상황

... 조회수 : 1,264
작성일 : 2012-12-12 12:27:24
혹시 진행상황이 궁금하신 분 계실까봐 전해드려요.
상황이 돌아가는 걸 봐서 이미 꽝난거라고 짐작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정치에 열혈 참여자는 아닌데 어쩌다 얼렁뚱땅 그 헌법 소원 청구인 중 한명이 되었어요.
이후 보도가 하나도 없어서 궁금해서 민변에 메일로 여쭈어보았거든요.

예상하시는대로 헌법 재판소에서 너무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심사하고 계셔서
올해 안에 결과를 얻기 힘들겠다고 예상하시네요.

민변에서는 비슷한 일이 있었던 미국 오하이오주 사례를 소개하면서
헌재의 판단의 촉구하는 기자간담회도 하셨고, 열심히 진행해 주고 계시더라구요.
헌재에서도 이례적으로 평의도 신속하게 진행했고, 위헌 논리도 충분하나, 신중하게 심사중이라고 합니다.

진행상황은 사건번호 2012헌마815 라고 하니, 검색해보셔도 될 듯 합니다.

전 올해는 퇴근 후에 우아하게 투표할 수 있으려나 했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모자뒤집어쓰고 마스크쓰고 튀어나가 투표하고 출근해야하려나 봅니다.

혹시나 저처럼 일정조정이 필요하신 분들은 미리 마음의 준비 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뭐 미리 마음의 준비를 알아서 하신 분들이 대부분이겠지만...

다시 한번 우리를 대리해서 일해주신 민변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다음번 선거부터는 아침잠 포기하지 않아도 저녁 퇴근 후에 우아하게 투표하게 되길 빕니다.
IP : 220.72.xxx.1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12.12.12 12:35 PM (123.109.xxx.253)

    그랬군요!
    궁금했었는데...
    지들이 불리한 시간연장을 해 줄리가 없죠
    시간끌기 작전으로 유야무야 넘어가겠죠
    반면에 이정희방지법은 즉석에서 발의해 해결하는 새똥당들 보세요
    요즘 유행어로 선관위 하는짓이나 새똥당들 하는짓이 납뜩이 안가 납뜩이!!!

  • 2. 그립다
    '12.12.12 12:39 PM (182.219.xxx.13)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나 판결이 나오겠군요. 12월 19일에는 저희들은 투표만 하면 됩니다.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703 아이 야뇨증 치료해보신 분 계신가요? 5 .... 2012/12/19 1,227
197702 대선 앞두고 이런 글 죄송한데 .. 고양이 관련 6 그리운너 2012/12/19 987
197701 닭이나 실컷 잡아 묵으렵니다 3 오늘하루메뉴.. 2012/12/19 698
197700 투표,,꼬옥 하셔요~ 3 써니1219.. 2012/12/19 775
197699 도올샘 말씀도 들어 보세요.. 1 도올 2012/12/19 865
197698 반찬 좀 만들어주고 수고비 받기로했는데 부담스럽네요.. 2 새벽 2012/12/19 1,487
197697 불페너 남자가 이밤중에 만든 야식.jpg 4 쓰리고에피박.. 2012/12/19 2,043
197696 재업) 투표는 저녁 6시까지, 개표도 참가해주세요. 재외국민 2012/12/19 794
197695 박근헤 친인척 회사의 수상한 보험사 매입 의혹 갈등됩니다... 2012/12/19 1,383
197694 간절히 기원합니다. 2 솔직한찌질이.. 2012/12/19 682
197693 나꼼수 지켜줄수 있을까요? 6 어떻게 2012/12/19 1,508
197692 그냥 웃겨서 퍼왔어요.... 정말 재미있네요..^^ 3 ㅋㅋㅋ 2012/12/19 1,653
197691 선거관련글아니에요)같이 일하는 언니에게 무심코 반말을 했어요. 6 후회돼요 2012/12/19 1,325
197690 밖에서 키우는 개들고 길고양이 얼어죽겠어요. 11 .. 2012/12/19 1,796
197689 김어준은 목소리랑 비쥬얼이랑 너무 안 어울림.ㅋㅋㅋㅋ 1 . 2012/12/19 1,266
197688 투표하고 싶어 투표장 앞에서 지금(새벽 2시) 노숙중ㄷㄷㄷ 5 금호마을 2012/12/19 1,889
197687 드디어 다음 실시간 검색 1위 9 다음1위 2012/12/19 1,503
197686 아... 세스*에 의뢰해야겠어요. *스코 2012/12/19 668
197685 초등 겨울방학 시작했나요? 7 .. 2012/12/19 1,003
197684 크게 숨쉬거나 움직이면 명치끝부테 7 루비 2012/12/19 1,033
197683 김어준 같은남자,,실질적으로 만나게되면,끌릴까요? 15 쓰리고에피박.. 2012/12/19 2,706
197682 4시간 후면 이 노래가 '희망'으로 들리길 바랍니다. 6 왼손잡이 2012/12/19 846
197681 전 내일 하루 단식 할려고요 5 기도 2012/12/19 1,517
197680 내일..이 시간이면... 1 .. 2012/12/19 613
197679 레미제라블 보고 왔어요~ 10 팔랑엄마 2012/12/19 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