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치가 바꿔져야 나와 내 가족의 삶이 바뀐다는 걸 아셨으면...,

양지뜸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12-12-12 12:05:38

정치가 바꿔져야  나와 내 가족의 삶이 바뀐다는  걸  아셨으면..., 특히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너무 안타깝지 않나요?

그래도 우리세대(?)- 참고로 전 40대입니다.-노력하면  잘 살수 있었잖아요.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어떤가요?

IP : 125.129.xxx.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2.12.12 12:20 PM (112.149.xxx.58)

    꼭 제가 원하는분이 이나라의 대표가 되셔야할텐데 어렵고힘든거모르시는분이 나와서 대통령하신다니 속상하고 답답해요

  • 2.
    '12.12.12 12:22 PM (211.207.xxx.228)

    쥐새끼 정권에서 개인당 국민소득 증가액이 노무현 9000달러의 11분에 1
    800달러예요. 이거 물가상승까지 제하면 오히려 마이너스예요.
    그런데 어떻게 삶의 질이 좋아질 수 있나요
    지난 5년간 벌었다고 하는게 1천만원도 안되는데요. 오히려 적자였던거죠.
    엥겔지수 사상 최고였어요.
    먹고사는데만 돈써도 모자랐단 이야기죠.
    쥐새낀 죽여야해요.

  • 3. 그게
    '12.12.12 12:26 PM (112.149.xxx.58)

    가능할까요?
    제발 악의끝이 있었음하는데 왜 박ㄱㅎ 같은인간들이 나라를 쥐락펴락하러 나오는지 매일 답답해요
    더이상 쥐새끼때보다 나빠지지말아야하텐데 걱정입니다

  • 4. 양지뜸
    '12.12.12 12:50 PM (125.129.xxx.79)

    어제 헬스장탈의실에서 50대아주머니대화내용을 듣고 폭발할뻔,인내심테스트하느라 혼났습니다.불우이웃돕기성금좀 내라했더니 안낸다고,얼마되지도 않는데 ,그래서 총무더러 자기가 더 낸다고 했다면서 ..거기까지는 그러나보다 했는데,티브토론얘기하면서 이정희 욕을 하면 북한이 좋으면 저나가서 살지 하면서 쌍욕을 하면서,그래도 공주는 공주라고 하는데참,근데 공주가 무슨정치를 아냐고,불우이웃돕기 몇푼내고 생색내지말고 그리고 그돈이 어디에 쓰인지도 모르면서, 차라리 복지 인프라가 잘되게 잘 뽑으면 될거 아니냐고 싸움날까봐 참았습니다. 참길 잘했는지 판단이 잘 안서지만 ,그 걸로 무개념인 사람과 에너지소모하고 싶지는않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2693 트렌치코트 어떤 브랜드가 예쁜가요? 14 40대 초반.. 2013/03/20 5,743
232692 아빠 어디가에서 간 영월시장이 어디인가요? 3 어디인지? 2013/03/20 2,242
232691 현미어디서 사세요? 3 인터넷 2013/03/20 1,123
232690 청국장을 끓였는데 새콤해요 4 우짜지 2013/03/20 3,681
232689 맞춤법 질문~~~~? 7 @@ 2013/03/20 1,262
232688 완전 사기당한 기분.. 5 보험 2013/03/20 2,050
232687 초등학교 총회갔는데 엄마들이 많이 안왔더군요 14 초등1총회 2013/03/20 6,866
232686 [표창원 대담] 김부선 충격 고백 "성상납·스폰서 제안.. 11 호박덩쿨 2013/03/20 5,152
232685 서재방 커텐 어떤게 좋을까요 1 지현맘 2013/03/20 751
232684 식욕억제제 먹는데.. 오히려 잠이 더 늘었어요.. 5 평생이다이어.. 2013/03/20 1,700
232683 김미경씨 본인도 논문 표절된 거 몰랐을걸요. 9 으흠 2013/03/20 3,183
232682 우리반 담임선생님도 82쿡 회원이네~ 5 총회갔더니 2013/03/20 3,380
232681 전자렌지의 나쁜 진실 22 보나마나 2013/03/20 6,382
232680 고2 아들 서울대 미대 디자인과 목표!...경쟁률이80대1-조언.. 8 승짱 2013/03/20 3,038
232679 '귀국' 김연아 “소치에서 기분 좋게 마무리하겠다“ 2 세우실 2013/03/20 1,499
232678 푸켓 피피섬 다녀오신분~ 4 나리 2013/03/20 1,648
232677 제주 스케쥴중 식사할곳 추천바랍니다. 1 제주 열흘 2013/03/20 668
232676 아이 몰래 여행계획했다 들켰어요 6 우리도간다 2013/03/20 2,480
232675 체중감량의 길은 험하다.... 13 ........ 2013/03/20 3,908
232674 표창원 前 경찰대 교수 "원세훈, 헌법상 내란죄 적용도.. 2 국정원 2013/03/20 895
232673 연아양 많이 피곤해보이네요 2 유체이탈 2013/03/20 2,171
232672 친구카톡에 제가 안뜬다고 5 카톡 도움을.. 2013/03/20 1,435
232671 메리츠보험 설계한 내용입니다,,, 어떤지 봐주세요~~ 4 보험 2013/03/20 1,371
232670 서울이나 일산에 피부 잘 보는 병원 어디 없을까요? 2 ㅜㅜ 2013/03/20 1,624
232669 아빠가 딸에게 2 나무 2013/03/20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