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반유치원???병설유치원???고민이예요~

고민고민~ 조회수 : 4,262
작성일 : 2012-12-12 11:06:40
 
어제 두군데다 추첨이었는데..운좋게 둘다 당첨이되엇어요,,,,,
근데..너무 고민이네요.,...
 
초등학교병설-차량지원안된다(도보로 10-15분)
                   신랑이 아침 8시에 데려다주고 출근-제가 퇴근해서 5시정도에 데리러 가야해요~
                   평에의하면 시설도 괜찮고 선생님들 좋으시고 교구 등등도 잘 되어있다고 하네요,,,,
                   나라에서 지원이 많이되다보니..(일인당,,60-70)들어가는 비용이...5만원 미만일꺼같고요.이거크죠ㅋ
                   교육은...그냥..다른병설이랑 비슷할듯~~기본교육에...즐겁게 노는분위기?ㅋㅋ
                   교장선생님말로는 음식도 잘나온다고/에튜케어반이라.8시까지보육에 방학도 없고요
                   (친구가 초등학교 급식관련업하는데..학교급식 대부분 재료좋은거 쓴다네요)
                   선생님들이 모두 임용고사출신이고.,어제보니..체계도 잘잡혀있고 선생님들 좋아보이시더라고요
                   오전오후반 나눠서 선생님이 계셔서 애들을교육&보육하는시간이짧다보니..좀더 스트레스를 덜받을수있다고
                   약간딱딱한분위기일수도있다고,,병설은/그건선생님 나름이고요,,,
                   이렇게보면 단점은.....15분거리 도보로해야한다는거 하나예요....
                   근데..병설은 들으니...유치원교과과정외에는 특별활동이 없어서,,(영어/수/발레 등등 이런건 전혀없다하네요)
 
일반유치원-젤 큰장점...아파트 입구안에잇어서,,걸어서,,2분거리예요.....
                동네에서 평도 좋은편이고요,,,여기도 시설이나 이런거 괜찮아요..
                음식은...원장님이 야채 이런건,,,동네에서 사고,,,다른식품들은 코스코에서 사오신다네요,,
                여기도 활동위주 유치원이라,,,,교육은 그냥 보통정도...초딩들어가기전까지 줄넘기정도는 마스터 시킨다고,,ㅋ
                선생님들은...좀 어린분들도 많이 신거같아요.
                대체적으로 무난한편이예요~~.
 
고민은 딱하나 거리예요....엎어지면 코닿을곳에 유치원이라 등하원에 부담이 전혀 없어요,,,,
전체적인것보면,,,병설이 조금 나은거 같기도 하고요,,,거리빼면,,
근데..병설은..말이...15분이지..애 아침에 깨워서,,걸려서 다닐 생각하니..2년이..빡실꺼같기도하고,,,
선택은 무엇이 좋을까요,,,,무조건 거리 가까운게최고다 하시는분들도 많더라고요,,,
이번주내로 결정내서 입학원서 내야하는데..참 고민입니다,,,,,,
IP : 121.162.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2 11:11 AM (1.241.xxx.188)

    아이 걸음으로 10-15분인가요? 아님 어른 걸음으로?
    아이 걸음이래도 좀 멀긴 하네요...
    전 병설에 보내고 있고 만족하는 부분이라 병설을 추천하고 싶지만 거리가 머니
    두 분이 충분히 데리고 다닐 수 있는지 여부를 고민하고 결정하셔야할 것 같네요
    추울 때 더울 때 10-15분은 상당한 거리잖아요
    덧붙여 가까운게 최고인 것 정말 중요하지만 선생님의 자질도 그만큼 중요하다 생각해요

  • 2. **
    '12.12.12 11:13 AM (115.22.xxx.212)

    저라면 병설 보냅니다. 주변에 병설 보내시는 분 보니까 누리과정에 들어가는 돈이 남으니
    그만큼 외부강사 초빙해서 체육도 시키고 그런다네요.. 올해 유치원 보내는 거 경쟁율 치열하던데
    2개 다 붙었다니.. 정말 운이 좋으세요^^
    병설 보내시면 학교보내는데도 좋을 것 같아요.. 단지 아침에 일어나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걸어다니는게
    넘 힘들 것 같아서.. 저도 다시 고민에 빠지네요;;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래요^^

  • 3. ㅇㅇㅇㅇ
    '12.12.12 11:36 AM (121.100.xxx.136)

    저라도 병설,, 교육이나 급식이 체계가 잡혀있고,, 사립에 비해 관리가 엄격한것이 맘에 드네요. 사립도 요즘 급식은 풀00 유기농 이런거 마니하던데..원장이 직접 사러다니고,,좀 그렇네요. 원산지도 불문명할수 있고,,

  • 4. 111
    '12.12.12 11:43 AM (182.212.xxx.10)

    자전거나 스쿠터를 고려해 보시고---병설로 보내세요

  • 5. ..
    '12.12.12 11:59 AM (182.215.xxx.17)

    병설 보내고 여웃돈 모아서 이담에 아이방 꾸며준다던지 학자금으로 저축 어떠세요
    방학이 없는것도 큰 장점이 될 수 있어요. 울 작은애네 병설은 학교 원어민 샘이 영어 가르쳐주시는데 제법
    해요 음악.미술 쌤 따로 오시고.. 아침에 아빠차로 등원하면 별 무리 없어보여요

  • 6. 북아메리카
    '12.12.12 12:00 PM (119.71.xxx.136)

    날씨안좋을땐 다니기힘들어요

  • 7. 병설이
    '12.12.12 12:14 PM (175.199.xxx.51)

    병설 유치원 보내며 만족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차렁문제가 걸린다면
    그 지역 엄마들 사이트를 검색하거나
    그 유치원 보내는 엄마들에게 물어보세요
    유치원 자체차량은 없지만 아마도 엄마들이 십시일반 돈을 거둬 차량 운행를 하는 경우도 있을 거에요
    저같은 경우 그런 소문만 들어 입학식 날 알아봐야지 했는데,
    가입학식날 공지하더라구요
    차량되니 이용할 사람은 신청하라구요

  • 8. 달콤
    '12.12.12 12:59 PM (1.249.xxx.67) - 삭제된댓글

    단설 2년째 보내고 있는데요 교육체계적인거 마음에 들고 음식 진짜 만족하고
    도보통학은 아이에겐 꽤 걸리는 거리군요

    여기엄마들은 전업이면 각오하고 걸어서도 오시긴 하던데

    차로는 금방 갈 거린데 아쉽군요

    저희아이 유치원은 특기교육은 발레는 빠지지만 영어 수학 미술 과학 체육까지 무료로 수업받습니다.

  • 9. 병설
    '12.12.12 1:39 PM (119.67.xxx.14)

    아침에는 아이손잡고 15분정도 걸어가요
    걸어가며 얘기하고 노래부르고 더하기빼기 등등
    너무 재미있어요
    하원은 학원차량이용해요 피아노 학원이요
    집근처로 1월부터 다녀 적응시켰구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태권도 미술학원 피아노 학원으로 바로가는 친구들 많다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3271 아이와 함께 먹어도 좋을 차(티포트용) 추천해주세요 13 티포트마련 2012/12/12 4,219
193270 독일 가구(식탁의자) 파는 사이트 아시는분? 10 독일 2012/12/12 3,096
193269 연브라운 원목가구에 민트색상 커튼 어울릴까요 3 추가문의 2012/12/12 1,766
193268 급하긴 엄청급했나보네요 북한에 전화해서 로켓발사하라고.. 20 ... 2012/12/12 4,674
193267 아이패드?광화문사진.진실은 몬가요? 7 가을하늘 2012/12/12 1,910
193266 4살때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돌 스타 크레인 2 동행 2012/12/12 1,667
193265 연예인이 터지든 북한이 터지든 할것 같더니 ㅋㅋ 6 ㅋㅋ 2012/12/12 2,562
193264 아래 안티민통 글 패쓰합시다 3 우리 2012/12/12 1,118
193263 직구관련해서요.. 4 궁금 2012/12/12 1,462
193262 오래된 아파트 난방이 잘 안돼요 4 추워요 2012/12/12 3,453
193261 12월 12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2 세우실 2012/12/12 1,465
193260 남편과 나...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어요. 9 울적한 마음.. 2012/12/12 3,827
193259 문재인님 지금 회견중이세요 12 기자회견 2012/12/12 4,015
193258 인테리어 저렴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10 조언 2012/12/12 5,434
193257 시국도 그렇고 이른 시간이라 댓글이 없을 것 같지만 13 ... 2012/12/12 2,165
193256 잘막히는 변기 교체하면 덜 막힐까요? 5 울상 2012/12/12 5,253
193255 국정원이 민주당에 강력대응을 예고하셨군요 8 어젯밤엔 뭐.. 2012/12/12 2,689
193254 방금 어린이집 선생님 한명 6 ㅋㅋㅋ 2012/12/12 2,107
193253 내 아이 괴롭히던 아이를 만났어요 14 너무했나? 2012/12/12 4,624
193252 작전 시작되었나봐요 ... 2012/12/12 1,403
193251 첨으로 배송대행을 신청했는데요.. 4 ... 2012/12/12 1,532
193250 추위 정말 많이 타네요.ㅠ 2 추위 2012/12/12 1,503
193249 겨울아우터에 달 예쁘고 고급스러운 2,3만원대 브로치 추천해 주.. 2 꽃그지 2012/12/12 1,810
193248 12월 1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12/12 1,226
193247 지금 어금니가 하나 흔들리는데 빼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2 초등4학년 2012/12/12 2,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