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남의 댓글 안 읽는다고 아주 자랑스럽게 쓰고 똥싸지르고 도망가는데, 댓글 주지 맙시다.
여기가 본인 일기장입니까, 알림장입니까?
공공게시판에 지 얘기만 하고 갈 거라고 공공연하게 얘기하는 게 웬 시건방입니까?
하루이틀도 아니고, 저런 건 본때를 보여줘야 해요.
무조건 무플로 응대해요.
조금이라도 빌미 보이면 바로 신고해 버릴 생각입니다.
주시하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안티민통 글 패쓰합시다
우리 조회수 : 914
작성일 : 2012-12-12 09:59:26
IP : 221.140.xxx.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2.12.12 10:01 AM (119.194.xxx.112)첨에는 안철수 지지자인척 하더니 나날이 미쳐감ㅠㅠ 역겨울 정도예요ㅠㅠ
2. 박그네지지
'12.12.12 10:03 AM (210.105.xxx.118)대선생활백서대로 활동하시게요??
왕따??
충실한 민주당 알바인지 지지자 답네요.
그럼 고생하세요~3. 위에 안티깡통!
'12.12.12 10:05 AM (221.140.xxx.12)내 글에 답글 달지 말지?
왕따 좋아하네. 쓰레기 분리수거라면 알아들을까? 본인 수준은 스스로 알고 있는 게 필요하지.4. 패쓰~ㅋ
'12.12.12 1:27 PM (211.208.xxx.174) - 삭제된댓글하도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니 본인도 정신이 없겠네요.
저러다 언젠가 자기도 모르게 스텝이 꼬이지나 않을까 걱정이 ~ ㅋㅋ
이런~ 뭔 쓸데없는 오지랖일까나~ 관심 한톨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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