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어달라"
"이런 상황에서 누가 문을 열겠는가"
앞의 말은 강남 수서경찰서 권은희 수사과장이 한 것이고
뒤의 말은 국정원 직원 김 모씨가 한 말입니다.
국가정보원 직원이 인터넷으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비난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민주통합당 직원들이 이 직원의 오피스텔 앞에서 밤샘 대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여자 한 사람을 당해 내지 못하고 남자 둘이 손잡고 뭉쳐 다니는 것을 보니 남자 체통이 말이 아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을 한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문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하고 있는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에 대해서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대통령이 되더라도 퇴근 길에 남대문 시장 포장마차도 가고 인사동에도 다니면서 시민들을 만나겠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말이었습니다.
"청년이 투표하지 않으면 정치가 청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원에 나선 안철수 전 후보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투표 참여를 호소하면서 한 말입니다.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라는 측면에서 상반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박근혜 후보가 TV토론에서 "줄푸세와 경제민주화가 다르지 않다"라고 주장한데 대한 박 후보 측의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의 옹호 발언이었습니다.
"물과 불을 같은 것으로 본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이에 대해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의 이정우 경제민주화위원장이 한 비판 발언입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383937&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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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왠지............ 문재인이 될 것 같아요. ( ̄▽ ̄) 。˚*。 * ˚* 。*
♡ 기회 평등, 과정 공정, 결과 정의. 사람이 먼저인 남자 #1219 문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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