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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12-12-12 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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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숨 날숨 고르게 성긴 울음 풀어가며
현악기의 저음처럼 긴 여운의 성자들이
기슭을 돌아 나오는 강물을 따라 걷는다

저 강물의 묵언을 온몸으로 껴안으며
애기봉에서 을숙도까지 무거운 고행 길에
햇빛이 직하한 수면, 금빛으로 변하는 강

눈이 깊은 사람들이 몸으로 전하는 말
강과 산이 몸을 섞는 한 음 낮은 보폭마다
생명의 강을 모시는 제의행렬 눈부시다

유려한 시간 속의 그 소리를 들으라고
흥건하게 마음 젖어 호소하는 강울음
내 몸에 칼 대지 마라 웅얼웅얼 외치는


   - 김삼환, ≪애기봉에서 을숙도까지 ―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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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하(이름만 바뀐) 반대와 생명의 강을 모시기 위한 시인 203인의 공동시집
   "그냥 놔두라, 쓰라린 백년 소원 이것이다"에서 발췌했습니다.

 

 

 

 

 

2012년 12월 12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2/12/12/20121211_kim.jpg

2012년 12월 12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2/12/11/20121211_jang.jpg

2012년 12월 12일 한겨레
http://img.hani.co.kr/imgdb/original/2012/1212/135523273155_20121212.JPG

2012년 12월 12일 한국일보
http://photo.hankooki.com/newsphoto/2012/12/11/bbuheng201212112056220.jpg
 

 

 

나의 근혜느님이 그럴 리가 없다능!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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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문재인이 될 것 같아요. ( ̄▽ ̄)

♡ 기회 평등, 과정 공정, 결과 정의. 사람이 먼저인 남자 #1219 문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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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12.12 8:12 AM (124.216.xxx.225)

    오빠가 준 6억으론 아직 배가 고팠나 봅니다...
    나두 어려울때 6억 주는 오빠 만들고 싶드아!

  • 2. 두혀니
    '12.12.12 8:14 AM (1.241.xxx.171)

    저도 문님이 될 것 같아요.

  • 3. 안돼~!!
    '12.12.12 8:17 A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제 주변에, 아니, 우리동네엔 박근혜 지지자가 80%가 넘는것 같아요. 흑흑~~ㅠㅠ
    사면초가.... 위기감을 팍팍 느낍니다.....

  • 4. 공감백만배
    '12.12.12 9:53 AM (114.200.xxx.253)

    저도 왠지............ 문재인님이 될 것 같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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