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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홍보팀장도 사망

이럴줄... 조회수 : 4,669
작성일 : 2012-12-12 02:50:35

 

지난 번에 수행비서가 사망한 이후,

오늘 그날 사고로 중상을 입었던 홍보팀장 김우동씨도 사망했다네요.

우루루 여러명 다칠 것 같더라니...

이것이 모두 그녀가 되도 않을 자리를 노려, 천기가 노해서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첨부터 들었는데... 좀 으시시합니다. 

어떻게 가까이 있던 사람들이 두명이나 저승으로 가나요. 갑자기.

 

 

 

IP : 109.23.xxx.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2 2:52 AM (116.39.xxx.114)

    완전 마가 꼈죠. 뭐...그래도 사람은 상하지 말았어야하는데..

  • 2. ,,,
    '12.12.12 2:53 AM (119.71.xxx.179)

    애꿎은 목숨만...

  • 3. ....
    '12.12.12 3:10 AM (184.148.xxx.152)

    굿의 효험은 정수장학회라 그럴꺼예요ㅠㅠ(굿이 효험이 있다는거야 뭐야이거)

  • 4. 이 분 아버지가
    '12.12.12 3:11 AM (109.23.xxx.17)

    김현희가 폭파시킨 kal기의 기장이셨다네요. 그 Kal 사건 또한 여전히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중 하나이던데요...

  • 5. 헐~
    '12.12.12 4:00 AM (111.118.xxx.36)

    한 집안을 다잡아 먹네요.

  • 6. 하늘이 노한거 맞아요
    '12.12.12 7:18 AM (218.52.xxx.100)

    지 아버지가 사람을 하도 많이 죽여 그 유족들의 원망과 한숨이 박정희 자손들에게
    돌아가고 있는겁니다...시대에 뒤떨어진 소리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서 옛날 우리 조상들은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지말라...자손에게 않좋다...
    는 말을 했던거지요... 악한 돈으로 권력까지 얻으려 탐욕을 부리니...그 사악한 기운으로
    주변의 욕망이 가득한 사람들도 나쁜기운이 뻗치는 거죠...
    아무리 돈 몇억씩 들여 굿을 해도 하늘을 거스르는 죄는 용서 받지 못해요

  • 7. 기가차
    '12.12.12 10:45 AM (221.146.xxx.243)

    하다하다 별 그지 같은 소리들까지....
    이러니 더 욕을 먹지...
    길거리에서 넘어져도 남의 탓으로 돌릴사람들...
    인성들이 저러니 어떤것이 제대로 돌아가겠는지 한심할 뿐...

  • 8. .........
    '12.12.12 11:35 AM (118.219.xxx.253)

    어떤 작명 하시는 분이 그랬대요 아주 안좋은 이름으로 박근혜를 예로 들면서 부모일찍 여의고 주변남자들 다 잡아먹는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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