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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의 국정원녀 사건의 요약본(스르륵 펌)

작성일 : 2012-12-12 02:46:30
어제오늘의 국정원녀 사건의 요약본(스르륵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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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에 3개월전쯤 국정원 소속 70여명이 조직적으로 상부지시하에 문후보 여론조작 댓글을 단다고 누가 제보

2. 민주당 10월 29일 국정감사 때 국정원에게 "너네 진짜 그랬음?" 하고 물었더니 국정원이 ㄴㄴ 했음

3. 민주당이 그럼 자체조사 해보마 하고 조사하던 중, 오늘 그 악성댓글의 출처 중 하나를 확인하고 

경찰, 선관위에 신고한 후에 출처인 오피스텔로 출동

4. 오피스텔 앞에서 대기타고 있는데 왠 여자가 오더니 "여기 내 집인데 무슨 일?" 이라고 해서

민주당에서 "우리 국정원에서 이런 활동있다고 조사했더니 이 집에서 그랬다. 너 국정원 직원이냐?" 했더니 여자가 "ㄴㄴ"

그러고 여자는 집에 들어가서 문 걸어잠그고 지금까지 한 번도 연적 없음

5. 그 후, 여자 신분 확인작업하니 국정원직원인거 확인. 기자들 출동. 민주당 브리핑 "국정원 ㄱㄱㄲ"

6. 국정원 "그 여자 우리 직원 아니다. 니네가 ㄱㄱㄲ" 했다가 얼마 후 "사실 우리 직원은 맞지만 선거조작은 아니다."

7. 그 후, 경찰출동해서 여자한테 "이러저러한 의심이 있다. 조사에 협조해 달라" 했더니

여자 "밖에 기자들도 너무 많고 무섭다. 우리 오빠 보고싶어. 오빠 불러주면 협조하겠다"

8. 친오빠라는 사람이 오자마자 "내 동생한테 무슨짓들이야!" 샤우팅 후 그냥 가버림. 

여자도 "니네 다 무서움ㅠㅠ 나 협조안해" 태도 돌변

9. 그 이후 경찰에서 계속 협조를 구했는데 여자는 계속 거부. 

여자의 어머니 아버지가 오더니 "내 딸한테 무슨짓들이야!"샤우팅 후 싸움. 투닥투닥

10. 여자가 입장 밝힘 "내 방에 들어오되 컴퓨터 만지는 건 안되고 그냥 구경만 하고 나가는 건 됨"

민주당 "장난까나? 압수수색영장 청구하고 말지" 해서 검찰에 정식으로 수사의뢰. 현재 대기 중.
IP : 112.159.xxx.7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12 2:49 AM (211.246.xxx.166)

    그럼 사건조작은 아직 일어나지않았다는거네요
    컴을 그냥 내줄수없으니 버팅기고 있는것이구요

  • 2. 유지니맘
    '12.12.12 2:50 AM (112.150.xxx.18)

    증거는 지워지고 있을 것이고 .
    선관위는 한명도 없고 .
    수서 경찰 서장이 조금전 . 아침에 압수수색영장을 발부할것 이라고 함 .
    그 사이 그쪽 사람들은 모두 머리 터지게 각본 짜고 있을것으로 추정됨

  • 3. ,,,
    '12.12.12 2:54 AM (119.71.xxx.179)

    또라이네요 진심.뭐 지두 살자니 방법이 없겠지만

  • 4. 콩콩이큰언니
    '12.12.12 2:55 AM (219.255.xxx.208)

    음냐......일하다가 한번씩 컴터앞에 앉으면 10분이 훌쩍...
    꼭 이 일을 확실하게 파헤쳐야만 하는데...
    미루고만 있는 공권력들.......참 밉네요..
    어디 이번 일 뿐이던가요.......꼭 밝혀지기를 바래봅니다.

  • 5. 정직원을 알바로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12.12.12 2:55 AM (112.159.xxx.75)

    아니 아침에 압수수색영장이라니요. 정말 말도 안 되네요.
    대선 일주일 앞두고 이런 사건 터졌는데... 참나...

  • 6. 사랑
    '12.12.12 2:57 AM (14.63.xxx.215)

    출처를 확인했다는건 IP 주소를 확인?? 그런데 아이피는 무선이래는데..무선은 수시로 변합니다..
    그게 확인이 되나??

  • 7. 사랑
    '12.12.12 2:58 AM (14.63.xxx.215)

    그리고 이상호 기자가 트윗한 내용을 보면...

    0158 오피스텔 뒤로 가봤음. 메트리스 두겹으로 깔려있고, 607호는 커튼이 쳐 있음. 밖으로 노트북을 빼돌릴 가능성 있음. 경찰차 한대가 와있기는 함. 벌써 빼돌리지 않았을까? 607호 조금전 불을 껐다켰었는데. 늦은감 있지만 뒷쪽 대비해야 할듯.

    0208 이곳이 오피스텔 뒷쪽임. 607호가 불을 껐다켜는 행동을 반복해 이상하게 생각했으나, 이제 생각해보니, 노트북을 빼돌리기 위한 행동이었을 것으로 의심됨. photonui.com/3X9E


    이미...노트북은 빼돌린듯...불끄고..밖을 봐야하니..불을 끈거 같아요..사람 얼굴이 창문에 보이면 안되니까...

  • 8. 사랑
    '12.12.12 2:58 AM (14.63.xxx.215)

    아래 매트 깔아준 경찰도..사실은 한통속...그 매트위로 하드 던져야 소리가 안나지...

  • 9. 사랑
    '12.12.12 2:59 AM (14.63.xxx.215)

    불을 끈 이유중 하나는...어쩜..전기 단지를 내리고..전선이 들어가있는 천장에 하드를 숨기려 했나??

  • 10. 유지니맘
    '12.12.12 3:03 AM (112.150.xxx.18)

    아,, 오피스텔은 화장실에 들어가면 다트라고 있어요 ..
    거기를 통해서 뚜껑을 열고 올라가면 ..................
    공간이 비는데 ..
    그곳은 보수 공사를 위해서 사람들이 다닐수 있거든요 ..
    오피스텔은 층간 높이가 높아서 .....
    거기로 혹시 ..ㅠㅠ
    설마 설마 설마 ..

  • 11. 유지니맘
    '12.12.12 3:08 AM (112.150.xxx.18)

    정정 . 급해서 쓰니 오타가 ..
    닥튼지 . 다튼지 암튼 ..그것이 그 빈공간이 있는데 다른 집들과 연결되는 구조일수도 있거든요 ..
    물론 첫 시공할때만 거의 다니고 건물 설비팀들만 다니는 거지만
    중간에 해체도 가능하다고는 들었어요
    아시는 분이 .. 그 공사하거든요 ..

    참 별 상상을 다 하게 만드는 군요 ㅠㅠ

  • 12. ..
    '12.12.12 3:11 AM (211.36.xxx.39)

    덕트.. 라고 들은 기억이 있네요. 저두요.

  • 13. 유지니맘
    '12.12.12 3:20 AM (112.150.xxx.18)

    이쯤에서 소설을 써보자면 ..
    노트북이 있었다는것은 확인 된것이니
    노트북을 없애면 안될것이고
    하드를 삭제해도 전문가들이 일부라도 찾아낼수 있다고 하니 그것도 완벽하게 안될것이고 .
    아까 방송중에 컴을 키고 있다거나 끄고 있다거나 하는 상황이 아니여서 현행범? 성립이 안된다고
    선관윈지 경찰인지 말했다고 했으니 .
    누군가가(혹 전문가) 어느 통로를 통해 화장실로 잠입 .
    서로 상의하면서 새 컴으로 바꾸거나 고장난 컴을 가져다가 주거나
    아니 새컴은. 고장난 컴은 말이 안되는데 ;;
    하기야 말 되는게 뭐가 있었을까 싶기도 .
    머리가 여기서 스톱하는군요 ..ㅠ 수습이 안되네요
    제가 너무 많이 간거겠지요?

  • 14. 젤 무서운건
    '12.12.12 3:52 AM (193.83.xxx.237)

    내일 아침 저 여자 자살위장 타살 ㅎㄷㄷ

  • 15. ㅎㅎ
    '12.12.12 3:59 AM (68.36.xxx.177)

    유지니맘님처럼 그쪽도 지금 수습이 안되서 머리 짜고 있느라 방에서 안 나오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도 좋을 게 없으니까요.
    없애느냐 마느냐, 지우느냐 바꾸느냐, 꼬리자르면서 뒤를 봐줄 것인가, 장악된 검 경 언론을 이용해서 어거지로 밀어부치느냐...
    머리 아프게 굴려야 할 쪽은 그쪽이니 냅두고, 아마도 민주당이 뭔가를 쥐고 있는 것 같으니 기대해 보려구요.
    선거 일주일 앞두고, 현재 흐름이 좋은데 성급하게 움직였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 16.
    '12.12.12 7:47 AM (59.6.xxx.80)

    수색영장 와서 들어가게되면 컴퓨터뿐만 아니라 어젯밤 하루동안 저 방의 통화내역도 빠짐없이 다 뽑아봐야되겠어요.
    분명 관련자와 통화를 수십번 했을테니.

  • 17. anti민통 박그네지지
    '12.12.12 9:29 AM (210.105.xxx.118)

    대체 그 악플 내용이란 게 뭡니까?
    확보한 ip 가 있긴 있나요?
    아무리 요리 조리 봐도 여론몰이 같은데...........그 벌을 다 어떻게 받으려고?
    일주일이나 지켜봤다면서 영장을 갖고 오는 게 순서지
    기자부터 몇십명 대동하고 그 집에 가는 게 정상임??
    이제 영장 가져오면 알겠네.
    증거가 안 나오면 증거인멸했다고 하겠지.
    일찌감치 영장 준비 못한 멍청한 민주당 탓을 해야지 누굴 탓해.

  • 18. /Anti민통 박그네거지
    '12.12.12 9:44 AM (68.36.xxx.177)

    일주일 아니고 몇달이라고 했음.
    그 집에 간 사람은 경찰, 선관위, 민주당 해서 몇 명임.
    기자들이 나중에 모여들었지. (왜 몇십명이 모여들었는지는 생각해 봐)
    알바넘들 지금 계속해서 하는 말이 여직원 인권유린, 야간주거침입이라고 뻥치는데 민주당 혼자도 아니고 선관위가 판단해서 조사해볼만하다는 결정 아래 경찰도 같이 간 건데 물어도 못 보냐?
    인권유린은 아무 데나 붙이면 되는 줄 아나봐.
    새눌당이 여성인권운운할 집단이 아니지. 성희롱 안 한 사람 찾기 힘든 당인데 ㅎㅎㅎ

    야간주거침입도 그래. 누가 침입했다고 그래?
    아직도 문 안열어줘서 못 들어가고 있는데.
    하옇든 없는 말 지어내서 누명씌우는 데는 선수네.
    노빠에서 안빠로 살다 박그네에게 간 지 며칠 안 되는데 새눌당의 나쁜 건 다 습득했네?
    학습능력은 인정!

  • 19. cool
    '12.12.12 9:46 AM (220.93.xxx.130)

    가끔보면 너무 안타깝다
    피해의식속에서 만난 상상력으로 자승자박을
    하고 있는 느낌~~??

  • 20. 아.....
    '12.12.12 11:15 AM (58.236.xxx.74)

    이쁘게 지으면 안될까요?

  • 21. 졸라군
    '12.12.12 11:17 AM (220.116.xxx.18)

    8월 29일부터 꼼슈가 한 짓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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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박지지자씨...
    '12.12.12 11:32 AM (125.177.xxx.200)

    바로 그걸 경찰!!!과 선관위!!!와 국정원!!!에 요구하셔야죠....

    그걸 민주당에서 조사하고 증거확보하고 하는건가요????

  • 23. ..
    '12.12.12 2:06 PM (203.100.xxx.141)

    욕해도 돼죠?

    미/친/년.....

  • 24. ...
    '12.12.12 5:37 PM (175.209.xxx.221)

    정정 한가지...

    국정원 직원70명이 아니고, 한팀당 70명씩 3팀이 있다고 하니 210명인듯...

  • 25. ...
    '12.12.12 7:50 PM (112.160.xxx.209)

    뭐하나 찔러서 나오면 좋고 아니면 말구하는 식의 이벤트...
    문제인씨..이런 쇼 까지 해서 꼭 대통령되고싶으십니까?

  • 26. 사과
    '12.12.12 7:58 PM (183.104.xxx.24)

    참 웃기는 인간들 많다~~그래 갖고 국정원이냐?????

  • 27. / 참...(222.147..,190)
    '12.12.12 11:21 PM (68.36.xxx.177)

    아이구...너무 어설프다.
    업데이트 좀 하고 오지.

    선관위와 검찰..경찰...다 동원 해서..진실을 밝혀야 된다고 봅니다...
    ---> 거기 처음에 선관위랑 경찰이 갔는데 그 여자가 국정원직원 아니라고 거짓말 하고 문 잠근거거든? 지금도 선관위는 그 여자가 문을 안 열어줘서 진전이 안된다는데...어디서 겨울잠 자고 이제 일어나셨나?

    집 내부 보여주고....주소까지 인터넷에 도배하고...너무 한거 아닌가요.
    ---> 집 내부를 보여준 건 그 '국정원 직원' 이거든? 문 열어ㅜ기 싫으니까 자기가 동영상 찍어서 대신 보라고 내보낸건데...참 거짓말도 앞뒤 안가리고 마구 던지네. 우매한 사람 하나라도 걸려서 민주당 나쁜넘들이라고 욕하게 만들려고? 실패!!!
    그리고 누가 주소를 도배해? 이름 대봐. 알바들 일베충들이 인터넷에 도배하면서 민주당 인권침해라고 떠들어댄 거 오늘 다 봤는데.

    이넘들 박그네 지지하면서 박정희 새눌당이 하던 나쁜 짓만 배워가지고 내 잘못 남에게 덮어씌우기가 생활습관이 되버렸네. ㅉㅉㅉ

  • 28. 라온제나
    '12.12.13 12:12 AM (39.114.xxx.253)

    박그네양 여론조작을 했어도 이런식으로 대처했을까요? 그랬담 벌써 저 오피스텔 문이 박살이 났겠죠??에이 더러운 세상!!!!!

  • 29. 졸라군
    '12.12.13 12:21 AM (220.116.xx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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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9일부터 꼼슈가 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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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봉주 의원님 사식비 5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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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요즘 죽어라 홍보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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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객관적
    '12.12.13 1:48 AM (110.70.xxx.14)

    냉정하게 보면
    국정원 여직원이 처신을 못하는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누구지지하고 안하고 할 수 있는데요
    공무원이 공표할수 업다고 알고있거든요
    근데 국정원이라는 이미지 섭입견도 크고요
    행동 처산방법이 오이려 더 문제를 크게 만드는거 같아요 ㅡ쯧쯧
    이런 중대한 상황에 더 의혹만 증폭시키다는 건 아실 것 같은데... ㅠ.ㅠ
    정말 이러눈 건 아닌것 같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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