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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외 82님들 부탁드려요

... 조회수 : 1,306
작성일 : 2012-12-12 02:28:44
특히 미주지역분들...
저 자고 싶은데... 믿고 자려고요 잘 지켜봐 주시고 기록 남겨주세요
IP : 182.219.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12.12.12 2:32 AM (93.130.xxx.147)

    어여 주무세요. 아침에 일어나시면 아주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좋은걸루다가요^^

  • 2. 아름다운 밤~^^
    '12.12.12 2:34 AM (111.118.xxx.36)

    좋은 꿈 꾸세요

  • 3. 걱정 마시고
    '12.12.12 3:19 AM (68.36.xxx.177)

    푹 주무세요^^
    내일도 치열한 하루가 될 것 같으니까요

  • 4. 근데
    '12.12.12 3:20 AM (68.101.xxx.72)

    어떻게 지켜볼 수 있나요?

  • 5. 유지니맘
    '12.12.12 3:26 AM (112.150.xxx.18)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97952

    저도 여기 보고 있었거든요 .
    지금은 아침에 상황이 진행될듯 하니
    그곳 켜놓으시고 계시다보면
    오피스텔 607호 앞에 기다리고 있는 민주당 관계자들과 . 기자들 .
    등이 상황이 새롭게 진척되면 바로 나올꺼에요 ''
    조금전까지 현장과 본부? 에서 동시 진행했는데
    내일 유세 일정이 잡혀 있어서 그 준비때문에 본부?는 잠시 철수 했어요

  • 6. 근데
    '12.12.12 3:29 AM (68.101.xxx.72)

    유지니맘님 링크 감사드려요. 오늘도 재택근문데 일하기 다 틀렸네요 :(

  • 7. 유지니맘
    '12.12.12 3:42 AM (112.150.xxx.18)

    일하셔야 할듯 해요 ㅠ
    그곳에 있는 기자 트윗을 보니 . 아침 영장 발부가 아니고 ㅠ
    발급 여부를 알수 있다고 함이라고 써있네요 ..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
    그냥 커놓고 일하심이 ..;;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 40분
    0258 이곳은 시한폭탄의 침묵.. 영장 오기전까지 모든게 정지다. 이르면 정오무렵 발부 여부가 결정된다고 한다. 607호앞은 지친 당직자, 기자, 경찰, 얼굴모를 국정원 직원, 시민들이 박스를 깔고 진을 치고 있다. 아, 여기가 2012년 서울인가?

  • 8. ...
    '12.12.12 6:59 AM (182.219.xxx.30)

    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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