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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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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요 우리만의 잔치인 것같아서

걱정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12-12-12 02:23:18
저는 세살 애 키우는 전업주부, 인간관계도 좁고
인터넷 접속해봤자 지역육아까페, 팔이쿡 정도 보는 사람이에요.
그래도 전공은 역사라고 대체 말도 안되는 박후보가 대통령 당선 유력하다는 이 말도 안되는 상황만은 제발 더 이상 진행되지않았으면 하는 바램 정도는 있어요.
도대체가 말이 안되잖아요 일련의 상황들도.

그리고 제 주위 그래봤자 팔이쿡 지역육아까페 아기엄마들
생각도 저와 같아서 그래도 스트롱맨즈 도터가 설마 당선이 되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무서워져요
국정원 사건 네이버에 한줄 안뜨는거 보면서
네이버 모 여행 까페에 방금 국정원사건과 타임지 헤드라인 언급하자
정치성향의 글을 올리다니, 그놈이그놈이지, 편향된 의견이지
하는 공격 실컷 당하다가 게시글 삭제되는거 보면서
소름이 쫙 끼쳐요
거기도 꽤 큰 까펜데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인 곳인데
내가 너무 우물안개구리였나 싶고요

부정선거에 대한 두려움도 엄습해오네요
저자들은 뭐든 할 수 있을거 같아요ㅜㅜ
IP : 175.211.xxx.1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2.12 2:35 AM (218.237.xxx.24)

    한국사회 전반에 걸친 무관심과 보수화 정말 심각한 문제인듯 싶어요... 저도 어린 나이지만 젊은 세대의 무지와 무관심은 참....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도 없고 뭐가 옳고 그른지 분별력도 없고... 새삼 사람을 설득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를 깨달아요....

  • 2. ..
    '12.12.12 2:39 AM (121.50.xxx.218)

    그 싸이트는 예전 미국산쇠고기집회글도 삭제가되고 글이 안적히던 곳 입니다

    네티즌들이 괜히 욕하는게 아니죠

  • 3. ..
    '12.12.12 2:40 AM (211.36.xxx.39)

    여행까페... 까페 특성도 있겠지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36135&page=4&searchType=&sea...
    선거 참관인 신청 관련 댓글 있어요..

  • 4. ..
    '12.12.12 2:51 AM (211.36.xxx.39)

    이쪽이 더 끈질겨지면 이깁니다. 웃음 한번 날려주고 버틸래요. ㅎ

  • 5. 네이버는 옛날에 점령됨
    '12.12.12 3:17 AM (68.36.xxx.177)

    네이버, 네이트 댓글은 안 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불안하고 화도 나지만 현재까지는 민주당에게 좋으면 좋았지 나쁠 게 없어요.
    믿어봅시다.
    일단 국정원 직원이 아니라고 버티다가 국정원이 확인시켜 줌으로써 거짓말이 드러났고, 컴퓨터도 없다고 했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7시간 넘게 버티고 있다는 상황 자체가 저쪽에 불리해요.

  • 6. 이제 남은 것은
    '12.12.12 3:24 AM (68.101.xxx.72)

    "나 자신을 믿고 투표하라"라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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