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모든게 ㅂㄱㄴ캠프의 계획된 상황이라면?

사랑 조회수 : 2,245
작성일 : 2012-12-12 02:13:58

정말 노파심에서 하는 말인데요..

 

만에 하나..이 상횡을 ㅂㄱㄴ 캠프가 바랬고..그래서 일부러 잘못된 정보를 흘려버렸고..

그래서 이 상황까지 온거라면..

 

결국 그녀는 그냥 국정원직원이고..놀라서 숨어버린거고..내일아침에 보니 아무 증거도 없었다..라고 결론이 나버리면...

 

문재인캠프에겐 정말 치명적이겠네요..

 

걱정이됩니다 점점. ㅠ.ㅠ

IP : 14.63.xxx.2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2 2:17 AM (110.14.xxx.9)

    전혀요~ 그런 생각 안듭니다

  • 2. ...
    '12.12.12 2:17 AM (221.138.xxx.187)

    지금 돌아가는 상황 보니 그건 아닌 것 같아요
    그랬다면 벌써 간보기성 기사가 나왔어야 할텐데...

  • 3. 하고나서
    '12.12.12 2:18 AM (1.242.xxx.106)

    에쓴다 쯔쯧

    그냥 자라..

  • 4. 일단
    '12.12.12 2:19 AM (175.194.xxx.200)

    그것은 아니죠
    아무 죄가 없다면 당당히 문 열고 나와서 조사 받고
    상황종료해야지요
    이렇게 버틴 것 자체가 바로 불법을 저질렀다는 증거죠
    국정원에 전화 좀 합시다
    응대는 친절히 하더이다

  • 5. 아닌듯요^^
    '12.12.12 2:19 AM (218.52.xxx.156)

    주무세요~

  • 6. 00
    '12.12.12 2:19 AM (83.84.xxx.84)

    ㅋㅋ 그럴리가요.
    아무리 놀랬다고 애들도 아니고 국정원 직원씩이나 돼서 저렇게 하는게 말이 됩니까?
    뒤가 구리니 그런거죠.
    그리고 어차피 역풍정도의 사고 수준을 가진 사람들은 원래 박근혜 찍어요.
    달라질 것도 없죠.

  • 7. ,,,
    '12.12.12 2:19 AM (119.71.xxx.179)

    이녀자 버티다가 쓰러져서 나오는거 아니예요?ㅡㅡ;;

  • 8. 설사
    '12.12.12 2:21 AM (68.101.xxx.72)

    그렇다하더라도 그게 왜 문캠에 치명적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현재까지 상황적으로 민주당 쪽에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는게 더 이상한 대처방안 아닌가요? 설사 아무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하더라도 이제까지 그러난 개연성들만 보더라도 민주당을 욕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 9. 설마
    '12.12.12 2:33 AM (175.194.xxx.200)

    이것도 고도의 역공작인지도 모르죠
    공포심을 조장하는..
    암튼 전혀~~걱정하지마세요
    지금까지로도 충분합니다

  • 10. 최악의 상황은...
    '12.12.12 2:37 AM (1.246.xxx.147)

    그녀가 국정원 직원이 아닌 경우....하지만 이건 벌써 확인됐죠.
    역공으로 나중에 포장 시도는 하겠지만...지금 입 다물고 있는걸 보면 쟈들도 당황했어요.

  • 11. anti민통 박그네지지
    '12.12.12 9:31 AM (210.105.xxx.118)

    계획된 상황인데 민주당이 걸렸으면
    무능을 확실히 인증한 셈이 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5309 아니 강용석이 11 오마이갓 2013/02/05 2,164
215308 사는게 재미 없는 또 다른 일인 3 ..... 2013/02/05 1,179
215307 환전할때... 2 촌스러 2013/02/05 700
215306 저 여행 예약에 관한 바보같은(?) 질문 좀 할게요 2 d 2013/02/05 685
215305 야왕 하류 2년만에 경영학학사/고소장 너무하네요 7 너무한다 2013/02/05 3,744
215304 설에 콘도가서지내시는분 콘도 2013/02/05 550
215303 수학문제좀 풀어주세요 예비초 4학년문제예요 8 수학 2013/02/05 755
215302 중학교 문법공부요... 4 ... 2013/02/05 1,011
215301 보통 차...몇만키로 타시나요?? 3 ㄴㄴ 2013/02/05 3,984
215300 딸아이가 중학교 교복을 입었는데, 영 맵시가 안나요 ㅠㅠ 6 ///// 2013/02/05 1,794
215299 82쿡 유해싸이트래요 10 호반아줌마 2013/02/05 2,876
215298 야왕이요.. 고모의 꿍꿍이(?)는 뭔가요? 5 ㅇㅎ 2013/02/05 3,667
215297 사는게 따분해요 1 아자아자 2013/02/05 812
215296 질문글)저는 제사 제가 혼자 조용히 지내고 싶어서요. 작은 며늘 2013/02/05 963
215295 독일 ‘73만원’ 대학등록금도 없어지나 4 ㄷㄷ 2013/02/05 869
215294 설화수클렌징오일가격이 올랐나요? 3 ,. 2013/02/05 3,079
215293 멀버리백이라고 오늘 처음 들었어요...!!! 19 40중반 2013/02/05 5,013
215292 말 잘 듣는 7세 아이.. 공부 시킬까 싶은 데.. 7 7살... 2013/02/05 1,089
215291 제눈엔 수애씨가 4 ㅠㅠ 2013/02/05 3,735
215290 이런 부모 어떤가요? 3 ... 2013/02/05 1,021
215289 갑자기 녹두콩고물 인절미가 먹고 싶어요. 2 먹고싶다. 2013/02/05 872
215288 하류가 수애를 뭐로 고소한건가요?? 1 궁금 2013/02/05 1,697
215287 교복은 공구하는 브랜드로 사야 하나요? 1 예비중 2013/02/05 571
215286 남편이 남들에게 저랑 둘이 한 성적인 대화를 오픈합니다 12 2013/02/05 12,978
215285 오늘따라 왜이렇게 무개념한 사람들이 많이 보이죠? 9 ㄷㄷㄷ123.. 2013/02/05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