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펜에서 퍼온 오늘사건 정리입니다;;

미래의학도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12-12-12 00:48:20

불펜에서 퍼온 오늘 사건 총 정리입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643734&cpage=1...

 

 

민주당은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인터넷 여론 조작을 한다는 제보를 국감 이전부터 꾸준히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3개월정도 제보를 추적하다 그 오피스텔 607호가 여론조작을 하는 곳 중 하나라는 정황을 포착하고

경찰에 신고를 하고 선관위 직원까지 불러서 함께 그 오피스텔에 찾아갑니다.

언뜻 112로 신고를 했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이게 5~7시 사이.. 6시쯤이라는데 암튼 저 시간대죠.

민주당-선관위-경찰 조합으로 방에 들어갔는데,

국정원 직원도 아니고 집에 컴퓨터도 없다고해서 경찰이 그럼 조사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집 밖으로 나옵니다.

근데 컴퓨터를 육안으로 확인했다는 말이 나오면서 다시 들어가려고하니 문을 잠궈버렸죠.

그 이후는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다리는 중간에 607호 거주자는 국정원 직원이라는게 밝혀졌구요...


처음 찾아갔을 때는 민주당-선관위-경찰이었고, 기자나 방송국은 없었던 상황인데

대치상황이 길어지면서 언론이 갑자기 모인겁니다...


뭐, 경력 5년차에 29살 국정원 여직원이라도 당황스럽고 놀랬을 수도 있긴 하지만

어느정도 선에서 정리를 했어야하는건데 일이 너무 커져버리고 의혹이 의혹을 낳는 상황이네요


그 오빠나 부모도 국정원 직원 아니냐는 식의 음모론(?)은 신원확인 됐다고하는 이상 문제가 없다고 보구요

(정말 만약에 아니라고해도 나중에 밝혀지겠죠.)


암튼 너무 앞서나가지도 다른 사람들 알바로 몰아가는 것도 좀 삼갔으면 좋겠습니다.


IP : 221.139.xxx.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정말 머저리인가
    '12.12.12 12:55 AM (211.207.xxx.228)

    아니 처음에 들어갔을 때 제대로 수색을 해야죠.
    첨에 국정원직원이요? 아니
    컴터 있소? 없소
    아 그렇구만 하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면 어쩌자는 거예요?
    도대체 제대로 범인 잡겠다는 건지 아 찐따같은 경찰새키들..
    제대로만 처음에 현장 덮쳤어도 지금까지 증거인멸할 시간 만들지 않았겠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260 경상도와전라도 10 섬진강 2012/12/20 1,718
199259 박근혜차기대통령님!! 반값등록금 꼭 지키세요. 2 ㅈㅅ 2012/12/20 1,469
199258 문재인후보의 사과를 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7 뿌웅뿡 2012/12/20 2,079
199257 앞으로 세대 대결에서 젊은 세대가 표로 이길 가능성이 있을까요?.. 2 2012/12/20 1,036
199256 선거 결과때문에 가슴 아프고 친정 아버지때문에 더 마음 아픕니다.. 7 2012/12/20 1,529
199255 당해도 몰라요 그건 오히려 낭만입니다 9 ㅎㅇㅇ 2012/12/20 1,651
199254 다 찌그러져 있으세요. 힘없는 국민 주제에 2012/12/20 931
199253 앞으로 이렇게라도 하려합니다. 15 매를 든다 2012/12/20 1,924
199252 수많은 선거법위반........당선 무효가 안되는 건가요? 10 콩콩이큰언니.. 2012/12/20 1,866
199251 손톱이 뽑히고 배가 갈리던 독립군을 생각합시다. 우리가 사람인 .. 8 함께가 2012/12/20 1,322
199250 이 수치는 뭔가 6 퍼옴 2012/12/20 1,701
199249 전라도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전라도 사람으로서... 14 흔들리는구름.. 2012/12/20 3,376
199248 이 인간들..더욱 더 당해봐야 압니다!!! 6 ㅇㅇ 2012/12/20 1,168
199247 이 와중에~ 둘째가 태어났네요 12 둘째 2012/12/20 1,653
199246 이것도 덮이겠지만 그냥 한번 보세요. 26 ㅇㅇㅇ 2012/12/20 4,766
199245 슬퍼요-4년전에 경상도지역 인구분포로 박근혜당선 예언한분 글입니.. 4 기린 2012/12/20 3,448
199244 오늘 아침이 밝아오는것이 두렵다. 1 라미맘 2012/12/20 728
199243 늦은 밤.. 82쿡 언니동생들 위로하고 싶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45 유리랑 2012/12/20 3,040
199242 위로하지 마세요 5 g 2012/12/20 1,079
199241 명계남 2012 대선, 질 수도 있다? 참맛 2012/12/20 1,747
199240 진실을 알리는 방송국 19 후아유 2012/12/20 2,694
199239 오늘의 우리 세대를 위한 노래....네요 2 롤롤 2012/12/20 725
199238 그가 그녀와 결혼 했나봅니다 2 ..... 2012/12/20 1,176
199237 박근혜 찍었습니다. 그외 문재인 후보에 대해 느낀점들 16 ... 2012/12/20 3,997
199236 먹고 살걱정이나 하죠 3 ㅇㅇㅇㅇ 2012/12/20 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