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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에게 밥은 먹고 다니냐고 걱정해준게

.... 조회수 : 739
작성일 : 2012-12-12 00:27:56

괜한 짓이었네요

공무원이었는데..ㄷㄷㄷㄷ

아마 외근수당도 받았겠지요?

그나저나 날도 추운데

복도에 서 계신분들 고생이십니다

 

IP : 125.178.xxx.1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래의학도
    '12.12.12 12:30 AM (221.139.xxx.88)

    그냥 공무원이 커피면...
    저 국정원 직원은 TOP 입니다....
    진짜 이번에는 다 까발려졌으면 좋겠네요...

  • 2. 그런데
    '12.12.12 12:36 AM (183.102.xxx.20)

    국정원 씩이나 되는 사람들이
    어째 글들은 그따위로 써대는지.
    알바 글들 정말 무식해보였잖아요. 속 빤히 들여다보엿고.
    달달 외우는 거나 잘했지
    생각하는 머리는 없나봅니다.
    그 사람들 먹여살린 세금이 아까워요.

  • 3. ...
    '12.12.12 2:00 AM (122.36.xxx.75)

    윗님 동감합니다 ㅋ
    일부로 무식한 사람만 뽑았을지도..댓글적는사람들고용할땐..

  • 4. ....
    '12.12.12 11:38 AM (118.219.xxx.253)

    그래서 알바냐고 하면 그렇게 화를 냈었던건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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