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여직원 가족은 왜 오는 거에요?
장난하나. ㅋㅋㅋㅋㅋ
무슨 인질극하나, 자살쇼를 하나, 가족을 왜 불러요. 기가 차네요.
이것들이 시간끌기하려고 별 쌩쇼를 다하네요.
옆에서 묻네요.
저 여자 미성년자냐고?
그리고 가족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아냐고도 묻고요.
관계 확인은 정말 어떻게 하는지.
정말 이게 21세기 대한민국 맞습니까?ㅠㅠ
정말 웃을지 울지입니다.
경찰은 그야말로 저 국정원 여자 대변인이네요.
아주 구구절절 저 여자 심정을 알아서 대변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