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캠프와 오마이뉴스가 들이닥침.
경찰과 선관위는 왔다가 "자기가 국정원 직원 아니라는데요."라고 확인됐다고 물러갔다네요.
기자들 몰려옴.
그런데 곧 이따가 국정원에서 입장발표.
"국정원 직원인 건 맞지만, 사실확인이 안된 상태에서 온 것은 문제이고 네거티브다. 직원의 사적 공간 침해한 것이다."
(사적공간이라면, 개인이 입주한 건가?)
경찰 이후 다시 와서 문두들겨보고 "문 안열어서 확인 안돼는데요." 돌아감.
다시 와서 "제보내용을 확인해야하기 때문에 제보자를 수사해야 한다."며 제보내용을 내놓을 것을 요구.
민주당이 맘먹고 터뜨린 것으로봐선 확실히 뭔가가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