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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예요? 이해하시겠어요?

말이야뭐야 조회수 : 4,358
작성일 : 2012-12-11 17:25:15
그... 결국은 어...이... 앞으로 신규는 인제 분명히 순환 그... 출자를 막겠다 이렇게 그...결정을 했습니다 긴데...기존것을 인제... 그... 어째든 머 1년후고 2년후고 어... 그... 다 해소를 하라할적에 그 지분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어... 그...그 어떤... 더 건설적인데 써...써야될 것을 같다가 어...그... 그 고리 끊는데에 쓰게 될거라는 게 일케 훤히 보이는거고...또 미래성장 동력에 투자하는 거보다는 오히려 그것을 막는데 급급하고 또 그렇게 그 경영권이 어... 이제... 또... 이...약해지게 되며는 외국...자본에도 그게 넘어갈 수가 있습니다 사실은요 그래서...그런 여러가지...를 생각할 때 더군다나 이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금 기존에 이케 허용됐던 것을 인제... 지금부터 아닌 걸루다가 딱... 끊는 이런 경제정책은 더군다나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는 그... 국민한테도 별로 도움이 안된다... 그 국민들에게는 실제 어떤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가뜩이나 우리 그...성장 잠재력두 자꾸 떨어지구 있는데 그런쪽에 많이 투자를 하도록 하는 것이 저는 더 실질적인 거...도움이 된다 이르케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명 좀 해주세요
아... 안해주셔도 돼요.....
IP : 110.70.xxx.3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1 5:26 PM (128.103.xxx.155)

    설명 안해주시고, 그냥 19일 이후로 언론에서 안 봤으면 좋겠어요.
    삼성동 자택에서 선물받은 책 읽으면서 노년을 준비하셨음 해요

  • 2. 이걸보고
    '12.12.11 5:28 PM (110.70.xxx.30)

    이걸보고 잘했단 사람들 뭔지....
    읽어보니 더 가관-_-

  • 3. 그러니
    '12.12.11 5:28 PM (202.30.xxx.226)

    제가 방금 뭐라그랬죠??? 하는거죠..

  • 4. 솜사탕226
    '12.12.11 5:28 PM (1.229.xxx.10)

    읽다가 짜증났어요 ㅠㅠ 왜 말을 끊어서 못하고 질질 끄는건지 ..

  • 5. 어휴
    '12.12.11 5:29 PM (58.121.xxx.138)

    저는 듣는내내 집중도 안되더라구요.

  • 6. 글로보니
    '12.12.11 5:30 PM (211.234.xxx.205) - 삭제된댓글

    짜증 지대로.......대체 뭐래....-_-;;;;;;

  • 7. 새 호가
    '12.12.11 5:32 PM (68.101.xxx.72)

    "버퍼링 박"이래요. 대역폭 (통신망 용량)이 작아서... 자꾸 끊긴다고

  • 8. 우리는
    '12.12.11 5:34 PM (124.54.xxx.71)

    원래 단답형이 전문인데.....주어진 시간은 때워야 겠고, 아는건 없고 외우긴 했는데 그걸 제대로 요약 & 자기것으로 만들 능력도 없으니 주욱 늘어놓고 늘려서 주절 거리는 수준

    아이패드 슬쩍 슬쩍 훔쳐보면서 컨닝은 했는데, 제대로 다 못본 상태에서 안본것 처럼하면서 말을 하려니 주어가 없는 너스레 수준

  • 9. ㅋㅋㅋㅋ
    '12.12.11 5:35 PM (183.101.xxx.196)

    이게 말이야 당나귀야 ㅋㅋㅋㅋㅋㅋ

  • 10. 누구 말마따나
    '12.12.11 5:39 PM (183.99.xxx.2)

    공주님 댁에 어그 부츠 하나 놔드려야겠네요 ㅋㅋ

  • 11. ...
    '12.12.11 5:47 PM (203.212.xxx.87) - 삭제된댓글

    문님 이님.. 진짜 복장터질듯.
    뭐 대화가 되야 토론을 하던가 말던가 하지..
    저건 사람이 하는 말이 아니야................ 어떻게 알아들어야해!!
    버벅대는건 둘째고 당최 말이 이어지질 않아... 뭔소리냐고 정말... 아 답답하다 답답해....

  • 12. 웃겨
    '12.12.11 5:56 PM (175.125.xxx.26)

    전왜이렇게웃길까요
    낄낄낄낄크크크크크
    근데그네씨유세장에사람들안습이네요
    운도오빠도보이는거같아요
    맞나요??

  • 13. 꿈꾸나요
    '12.12.11 6:10 PM (58.124.xxx.77)

    문장을 도저히 끝까지 못 읽겠어요
    당최 먼소린지ㅋㅋ
    칠푼이가 머리좋고 공부잘한 사람들 상대하려니
    지두 죽을맛이겠죠

  • 14. 카페라떼
    '12.12.11 7:16 PM (122.57.xxx.31)

    말이야 소야...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암튼 저는 해외거주자라서 버얼써 투표했답니다...
    끝까지 홧팅입니다!!!

  • 15. 아놔
    '12.12.11 7:39 PM (125.177.xxx.54)

    음성지원이 되는 것 같아 끝까지 못 읽겠네요.

  • 16. 문장이...
    '12.12.11 10:41 PM (211.117.xxx.109)

    문장이 아니므니다.
    버퍼링 이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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