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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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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 트윗 - 박근혜 가방건의 핵심

유채꽃 조회수 : 22,051
작성일 : 2012-12-11 15:43:47
박근혜 아이패드 건의 핵심은 이거군요.

주진우 기자의 트윗인데요.

" 이정희 후보가 가방을 들고 TV토론회장에 들어가려 하자 선관위에서 제지했습니다.
그런데 박근혜 후보는 가방을 들고 토론회장에 입장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입니까? 선거관여위원회입니까?"

https://twitter.com/jinu20

이정희 후보가 그리 뚫어지게 쳐다본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요.
참 더러운 놈들입니다.
IP : 173.52.xxx.8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채꽃
    '12.12.11 3:43 PM (173.52.xxx.81)

    https://twitter.com/jinu20

  • 2. anti민통/박그네지지
    '12.12.11 3:47 PM (210.105.xxx.118)

    언제는 아이패드 들고 가서 컨닝했다고 하더니
    이젠 가방 갖고 들어갔다고 내용을 바꾸는 건가요??
    이건 뭐....2시간 마다 조작과 여론 선동....켁

  • 3. 루비베이비
    '12.12.11 3:47 PM (221.147.xxx.71)

    정말 헉~~이네요

  • 4. 가방안에
    '12.12.11 3:49 PM (96.233.xxx.161)

    뭔가 들었겠죠....
    빈가방은 아니고... 박선규가 아이패드라고 했으니... 아이패드 맞나보네요...
    박선규는 새당 대변인입니다.... 아이패드 시인한 박선규가 이제 짤리는지 아닌지 보면 되겠지요...

  • 5. anti이사람
    '12.12.11 3:49 PM (14.52.xxx.179)

    국어시간에 졸았나봐요.

    언제는 아이패드 들고 가서 컨닝했다고 하더니
    이젠 가방 갖고 들어갔다고 내용을 바꾸는 건가요??

    -> 아이패드들어간 가방이라고 사진 올라와있는데

  • 6. 그럼 그렇지
    '12.12.11 3:50 PM (58.143.xxx.201)

    감히 공주님 가방을 누가 제지하겠어요
    여자3호는 여자1호가 부럽다

  • 7. 유권자로서
    '12.12.11 3:51 PM (211.215.xxx.35)

    보고 있기 민망하네요.
    선관위 어쩜 좋니...

  • 8. 헉 ? 이와중에
    '12.12.11 3:52 PM (211.207.xxx.228)

    여자3호는 여자1호가 부럽다
    -------->
    넘 웃겨요 ㅎㅎㅎㅎ

  • 9. ,,,
    '12.12.11 3:54 PM (119.71.xxx.179)

    진짜 안티민통은 가만있는데, 미스박한테 도움될듯

  • 10. 유채꽃
    '12.12.11 3:58 PM (173.52.xxx.81)

    anti님/ 그게 아이패드일 수도 아이패드가 든 가방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문제는 누구에겐 가방 반입을 허용하고 누구에겐 불허했다는 것이 핵심인 겁니다.
    그럴려면 선거를 왜 합니까?
    공주님의 아버지이신 다까끼 마사오가 했던 것처럼 아예 투표를 봉쇄하면 될 것을.... ㅉㅉ

  • 11. 맞아요.
    '12.12.11 4:05 PM (211.219.xxx.62)

    저도 글 남겼지만 컨닝 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른다고 했고,

    그와 상관없이 들고 가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것을 들고 간것은 명백한 규칙위반이라고 적었어요.

    컨닝을 했건 안했건 상관없이 못들고 가도록 한것을 들고 가고도, 저렇게 똥배짱이니 그걸 까는거라구요.

    anti민통님...

  • 12. 다카키 마사오
    '12.12.11 4:33 PM (125.177.xxx.83)

    의 창씨개명과 김대중의 도요타 다이쥬의 창씨개명을 동급으로 보는 꼴*입니다.
    대꾸해주지 마세요.

  • 13. 210.105..
    '12.12.11 4:34 PM (119.194.xxx.112)

    충격이네요 저사람ㅠㅠ
    안철수 지지자로 글쓰고 난리 치더니 이제 박근혜지지? 와...82생활 몇년만에 이렇게 열받는거 첨일세....신사협정을 하자며 별소리 다하더니....당신 아이피는 영원히 잊지 않으리요~ㅎㅎㅎㅎㅎ비웃는겁니다~ㅎㅎ

  • 14. 다카키 마사오=도요타 다이쥬
    '12.12.11 4:35 PM (125.177.xxx.83)

    세상에 '12.12.5 12:11 AM (210.105.xxx.118)
    독재자딸딸 거리면서
    남쪽 정부 운운하며 종북하는 이정희 막말엔 환호하고.
    참 희한한 사람들이야. 앞뒤가 전혀~ 안 맞아..... ㅎㅎㅎ
    대통령 뽑는 일이 언제부터 상대편 죽이는 일이 된건지.
    안철수한테 하던 짓 그대로 상대 옮겨 또 반복하고.
    학습이 안되는 국민들인가???
    이렇게 갈기갈기 상처 내 놓고 나중에 혹여 박그네가 대통령이라도 되면
    5년 내내 욕하면서 살 건가??
    오늘 토론으로 목요일 지지율 변화가 정말 궁금하네요.

    당신들이 지지하는 문후보는 이력서에 학벌도 쓰지 말자고 하는 사람인데
    4-60년 전 박그네 아버지 박정희 이력을 들쑤셔서 얻는 게 뭔가요?
    박그네 집안 배경이 이렇다고??
    민족의 아픔이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박그네 지난 15년 정치이력은 어디 가고 맨 수십년 묵은 그 아버지 얘기만 갖고 난리.
    내 목적은 이루었으니 과정이야 아무려면 어떻냐 ....??
    대선 결과가 님들을 심판하길 바랍니다.



    일본식 이름이 있다고 까지 맙시다.
    그 시대 역사의 아픔이 있었구나.
    그 앞에 떳떳한 사람이 몇사람이나 된다고.


    독재자 딸은 안되고, 독재하는 북한하고는 종북? 친북?? 하는 이정희는 찬양?


    정신 줄 놓고 살지 맙시다.


    가만 보니 안철수 깔 때나 박그네 깔 때나
    그냥 서리서리 증오와 분노가 맺혀 있던데
    상대만 바꿔 증오를 표출하는, 집단 정신병자들 같네요.
    IP : 210.105.xxx.118

  • 15. 저도
    '12.12.11 5:04 PM (221.140.xxx.12)

    안티민통 저 사람만은 잊지 않으려고요. 저 사람에게 참 분노하게 됩니다.
    저 인간은 안철수를 그냥 자기 애완견쯤으로 여긴 것 같아요. 자기 입맛에 맞게 안 해주니 뻥 걷어차 버리다 못해 내버린 강아지 다시 가서 걷어차고 학대하는 사람 보는 기분이에요.
    처음에는 사랑한 만큼 아프겠거니 이해를 하려고도 해봤는데, 저 사람은 이해할 수준 아니에요. 정신병 스토커 지경이에요. 혼자 열렬하다가 상대 안해주니 증오하는 스토커 심리가 딱 저렇겠죠?

  • 16.
    '12.12.11 5:05 PM (221.140.xxx.12)

    175.223.xxx.81도 안티민통 아이피에요. 이제 아이피까지 바꿔가며 딴 사람인 척 악랄한 짓을 하더라고요.

  • 17. 수능시험에서도
    '12.12.11 10:30 PM (119.203.xxx.154)

    핸드폰 반입하면 시험 무효처리합니다.

    토론 무효처리하기에는 저희가 너무 즐거웠지만 말입니다.

  • 18. 아니라는데 아직도
    '12.12.11 10:39 PM (180.69.xxx.41)

    솔직히 말해보자

    주진우가 어떤 놈인데..

    그말 그대로 옯기면

    아니게 사실이 돼니..

    억지 부릴 수록

    표 갉아 먹는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 19. +_+
    '12.12.11 11:41 PM (121.135.xxx.221)

    주진우가 어떤놈이요?
    똑똑하고 능력있는 기자던데..

  • 20. 그래?
    '12.12.11 11:51 PM (180.69.xxx.41)

    당신 기준엔

    똑똑하고 능력있는게 뭔데..

    아닌거 맞다고 억지 부리며 주장하면 능력있는 거니.

    돼도 안한 말빨 세운다고 괘변늘어 놓고,

    너네들 끼리 키득거리면 똑똑한거니.

    똑 같은 수준이구나

  • 21. 그래 한번 말해보자
    '12.12.12 12:12 AM (180.69.xxx.41)

    이번 사건의 핵심은

    얼핏 사진보고 선관위 검사거친 20년전 빨강가방을 토론전에 들여다 본 것을

    토론중 아이패드로 토론내용 검색했다는 정뭐라는 민주당 의원의 말을

    아무런 검증없이 퍼나르다

    사실과 다르니

    맨 처름 말했던 놈조차 입다물고 있는 상황이야..


    그러니까

    주진우란 놈이 한다는 말이.


    아이패드로 컨닝한거 아니란 사실관계가 확인돼자.

    이젠

    토론때 가방들고 가면 안됀다고 선관위에서 말했다고 하고는

    치사한 불법이라 주장하지.


    이게 정신병자지.. 똑똑한 거니


    논리와 논점을 벗어나도
    사실이 아니여도

    다른 말 갖다 부쳐 억지 부리면
    능력있다, 똑똑하니

    당신은 참 행복하겠다.


    언 놈이 말하면 다 맞다면서

    진실과 오류에 대한 고민과 탐색

    진실을 위한 노력 같은 거 모를 테니..

  • 22. 선관위
    '12.12.12 12:24 AM (175.212.xxx.242)

    하는짓보니
    역시 부정선거 걱정되네요

  • 23. 졸라군
    '12.12.12 11:15 AM (220.116.xxx.18)

    8월 29일부터 꼼슈가 한 짓들

    그 동안 모든 수익금을 ^^

    ★ 문재인 후원회 1,503,000원 (현재 격하게 진행중)

    정봉주 의원님 사식비 550,000원

    뉴스타파 350,000원 라반특 300,000원

    희망샘 340,000원 전해드렸습니다^^

    홍보부족으로 더 전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

    그래서 요즘 죽어라 홍보하고 있네요^^

    졸라꼼슈 바로가기^^

    http://www.naggomsue.com

  • 24. 라온제나
    '12.12.12 2:55 PM (14.55.xxx.238)

    여자3호는 여자 1호가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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