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크리스마스 한달전부터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장식에 캐럴에...
그런데 요즘 분위기가 많이 다운된것 같지 않나요?
백화점이야 그런 분위기가 나지만
그냥 길거리 돌아다녀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없어요.
저만 이렇게 느끼는건가요?
불과 보름밖에 안남은듯한데...
예전엔 크리스마스 한달전부터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장식에 캐럴에...
그런데 요즘 분위기가 많이 다운된것 같지 않나요?
백화점이야 그런 분위기가 나지만
그냥 길거리 돌아다녀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없어요.
저만 이렇게 느끼는건가요?
불과 보름밖에 안남은듯한데...
몇년됐어요 그런지...
이상해요. 옛날엔 길거리에 캐롤도 많이 나오고
트리나 전구 장식도 꽤 있었는데...
캐롤은 저작권? 문제땜에 크게 틀면 안된다는 얘기 봤는데 맞나요?
트리나 전구 장식은 정부가 전기 아끼라고 해서 안하는건가요? 이번정권은 유별나게 아끼라는 소리 많이해요.
아파트들도 매년 트리 장식 하던거 올해는 안하네요.
몇년전부터 계속 이리된듯.
개박이 정권이후로 크리스마스 기분 느껴본적이 없는듯.
저작권 때문에 길거리에서 캐롤을 못틀어요 ㅠㅠ
전구 장식도 전력 때문에 문제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연말 분위기가 안나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