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인데 남편도 좀 늦게 끝나고 아이가 학원을 가서 8시 즈음에 와요.
저녁 늦게 먹는 것은 상관없는데 8시 반쯤 시작해야 해서요;;-.-
주말엔 또 일정이 있고.
술집 말고 아이(청소년)과 함께 좀 느긋하게 맛있는 것 먹을 데 없을까요?
고깃집은 너무 많이 가서 빼고요.
아웃백 같은 데라도.
강남역이면 좋을 것 같아요.
차 없이 움직이게(이번 주부터 연말 시즌이라 금요일 정말 아수라라서요)
기념일인데 남편도 좀 늦게 끝나고 아이가 학원을 가서 8시 즈음에 와요.
저녁 늦게 먹는 것은 상관없는데 8시 반쯤 시작해야 해서요;;-.-
주말엔 또 일정이 있고.
술집 말고 아이(청소년)과 함께 좀 느긋하게 맛있는 것 먹을 데 없을까요?
고깃집은 너무 많이 가서 빼고요.
아웃백 같은 데라도.
강남역이면 좋을 것 같아요.
차 없이 움직이게(이번 주부터 연말 시즌이라 금요일 정말 아수라라서요)
뷔페는 아니지만 아웃백 늦게까지 하는거 같아요.
지난주에 갔었는데 저녁 9시 이후에 주문하면 서비스 메뉴 1개 준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늦은 시간에 손님이 없으니까 이런 영업도 하는구나 생각했거든요.
아웃백 같은 패밀리 레스토랑들 10시 11시까지 해요
감사. 패밀리레스토랑을 남편이 엄청 싫어해서 안 갔는데 뭐 덕분에 한 번 가야겠네요 ^^
전 아줌마라 런치만 이용하는 편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