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나온 말인데, 환관정치는 내시들에 의해서 정치가 주도 되는 것 이랍니다.
두 말도 필요없이 왕이 어리석을 때 판을 치게 되겠죠.
따끔하게 내뱉는 충신의 충언 따윈 들은 척도 안하니
자기 귀에 듣기 좋은 말만 듣는 해대는 가신무리들이 주위에 들끓겠죠.
환관들은 백성들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왕의 눈치만 살피겠지요.
왕의 비위를 맞추는게 그들의 생존이니까요
벌써부터 당선 초청장을 돌렸다지요?
인수위도 꾸린다지요?
논공행상도 보나마나 자기들끼리 조용히 시작하고 있을거에요.
아무것도 아는 게 없으니 최측근 말을 듣고 기용하겠지요..
2012년 대선 결과에 따라 앞으로 5년간 가신들, 측근 환관들의 화려한 비리 퍼레이드 볼 만 하겠어요.
아마 측근끼리 암투며 줄대기가 판을 치겠군요.
임기내 모든 언론, 검,경 다 틀어막은 이명박도 측근 비리 못 막았는데,,
태생이 검은 색인데 어찌 흰 색으로 바뀔까요.
설마 박근혜는 다를 거다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뿌리는 한 곳인데요.
마음 못 정하신 여러분..꼭 불에 데어봐야..아 뜨겁다..하실 건지요..?
그냥 보기에도 불은 뜨겁습니다...
꼭..현명한 투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