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던 사실 많이 공부했습니다
이는 마치 쪽집게과외쌤을 보는듯 ㅋㅋㅋ 진짜 쉽게 귀에 쏙쏙들어옴
문은 교수님같았고 ㅋㅋㅋ
박은.....음....울아들이 뭔말을하는지 모르겠다고 짜증ㅋㅋㅋㅋㅋ
요즘 초딩들사이에 토론회바람이 불었답니다
어제도 본방사수하느라 난리ㅋㅋㅋ
몰랐던 사실 많이 공부했습니다
이는 마치 쪽집게과외쌤을 보는듯 ㅋㅋㅋ 진짜 쉽게 귀에 쏙쏙들어옴
문은 교수님같았고 ㅋㅋㅋ
박은.....음....울아들이 뭔말을하는지 모르겠다고 짜증ㅋㅋㅋㅋㅋ
요즘 초딩들사이에 토론회바람이 불었답니다
어제도 본방사수하느라 난리ㅋㅋㅋ
7살우리딸... "저할머니 자기가 무슨말을 할려고 하는지도 모르는것 같다"
그랬네요... 우리부부 배꼽잡았어요 ㅎㅎ
울 아들은 개콘보다 재미있답니다
저 할머니 지지하는 사람들은 토론회도 안보느냐네요 ㅋ ㅋ
초등보다 부족한 할매의 수준 ㅋ ㅋ
5.8조 듣더니 저건 또 뭐야? 답이 없다 답이 없어...이러대요.
우리집도 인터넷으로 초등5.3 아이들과 함께 봤는데요,,
오늘 아침 신문1면을 보더니(중입니다.계약기간 끝나가요 ㅋㅋ) 이정희 후보>문재인후보>박근혜후보 로
논리적이고 전달력이 좋노라고 다른 사람 눈치 절대 안보는 사람같다고 평하더라구여..
근데 신문에 박후보가 더 잘했다 40%이상 나온 걸 보더니 뭐 이래?? 어린이인 내가 봐도 그건 아닌데...
하더라구여..참 씁쓸하더이다.전 1면 보고 신문 확 치워버렸네요..열받고 답답해서여...
초4아들도 같이봤는데 그러네요.엄마 내친구가 그러는데 박근혜되면 이정희 잡혀간데ㅠ
우리 중3 애는 그네후보 말만 하려면 피해요. 민망해서 못 듣겠다고. 어그의 반복에 에또 그래가지고..의 반복에 뭔말을 하는지 스스로도 알지 못하고 내뱉는 말이 너무 민망하대요. 대통령 후보가 저렇게 보통 할머니보다 못해도 되는 거냐고...
"대통령 후보가 저렇게 보통 할머니보다 못해도 되는 거냐고..."
명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