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시후 아버지 굉장히 미남이시네요.

박시후 조회수 : 5,829
작성일 : 2012-12-11 09:23:13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1211005509655

박시후 엄마와 박정수씨가 여고동창이라던데
해피투게더에 나오셨죠?

"내아들도 탤런트야 박시후"
"잘모르겠는데 미안"

이젠 박정수씨도 잘아시겠죠? ㅋㅋ
IP : 14.52.xxx.1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12.11 9:40 AM (124.216.xxx.225)

    가문의 영광에 나왔던 박시후 좋아요..^^근데 아버님은... 왜 저는 윤문식씨 생각이...^^;;;

  • 2. 은호
    '12.12.11 9:40 AM (175.197.xxx.69)

    박시후 아버지 70년대 모델이셨대요.

  • 3. 오~~
    '12.12.11 9:48 AM (119.67.xxx.168)

    뒤에 김영애씨가 이쁘네요.

  • 4. 저는
    '12.12.11 9:50 AM (203.226.xxx.81)

    지오디 손호영 생각이...

  • 5. ..
    '12.12.11 9:51 AM (1.225.xxx.2)

    아버지 인물이 낫네요.

  • 6. ///
    '12.12.11 10:03 AM (211.106.xxx.20)

    박정수가 아니고 김숙이에요
    친구찾기 프로에 나왔었죠

  • 7. 가짜주부
    '12.12.11 10:41 AM (116.36.xxx.83)

    김자옥이래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bc_drama&no=1189482

  • 8. 원글
    '12.12.11 11:12 AM (14.52.xxx.179)

    정말 저게시판글처럼 제기억의 회로가 늙으니 꼬였나봐요.
    죄송합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arksihoo&no=135272

    ............
    여담이지만 최근에는 중견 탤런트 김자옥 씨로부터 격려 전화도 받는다고 했다. 김자옥 씨는 올 초 KBS 2TV ‘해피투게더-프렌즈’에 출연해 옛 친구들을 찾은 적이 있는데 그 친구 중에 한 사람이 바로 박시후의 어머니였다. 그 인연으로 박시후는 김자옥 씨를 알게 됐고 김자옥 씨는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의 연기를 보고 박시후에게 전화를 걸어 “연기가 좋다”며 격려했다는 이야기다.
    연일 녹화시간에 쫓기면서도 기분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까칠 왕자’ 박시후는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아줌마 팬들도 많이 늘었고 의외로 중고등학생 팬들도 많아졌어요. 그분들에게 더욱 완벽한 이웃이 되도록 노력할게요”라며 녹화장으로 총총 발걸음을 옮겼다

  • 9. 손호영이랑
    '12.12.11 2:52 PM (211.224.xxx.193)

    많이 닮으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1187 유기견얘기 7 ,,,, 2013/01/01 1,297
201186 미국이 신용강등될건가봐요 4 미국 2013/01/01 2,619
201185 이상한 관계- 그럼, 우리는 뭔가요? 15 답답한 40.. 2013/01/01 8,710
201184 너무 가려워요... 6 머리 2013/01/01 1,933
201183 스마트폰 구매시들었던 내용이 달라요 2 속아퍼 2013/01/01 1,100
201182 민주당이 두려운 새누리당! 10 정직원들아 2013/01/01 2,907
201181 새로운 증거 - 추정된 박근혜 득표수를 이용해, 자동적으로 계산.. 14 ... 2013/01/01 8,193
201180 박근혜 비판을 빙자한 황당한 베스트글이네요. 6 진짜 2013/01/01 1,614
201179 네이버에 권양숙 여사 연관검색어로 담배 나오는게 왜인줄 아시는분.. 8 84 2013/01/01 14,204
201178 가엾은 겨울의 길고양이들 얘기입니다. 5 그리운너 2013/01/01 1,782
201177 새해 선물로 X을 받았어요 ㅠㅠ 2 냐옹 2013/01/01 3,153
201176 지드레곤 욕심내면 너무 과하겠죠 6 18 나이차.. 2013/01/01 3,726
201175 애낳고 작아진 가슴... 복구 안되는거죠? 비루해진 몸매는..... 4 소쿠리 2013/01/01 3,069
201174 36개월부터는 문화센터말고 학원 다니라네요 13 사교육청 2013/01/01 4,360
201173 문재인님 및 우리들 응원광고 마감했습니다. 25 믿음 2013/01/01 3,530
201172 내일 봉사활동 갈만한 곳 없을까요? 4 ..... 2013/01/01 1,096
201171 엠빙신이 쓰리 콤보 빅엿을 먹였네요 4 2013/01/01 4,713
201170 소지섭은 실물도 그리 멋있나요?? 12 ,, 2013/01/01 13,611
201169 이제 사기까지 치넹 8 겨울좋아71.. 2013/01/01 3,801
201168 엠비씨 싸이 2 뭐이런 2013/01/01 2,611
201167 오피스텔 분양받아 처음 월세 줬네요 5 한숨 2013/01/01 3,167
201166 요즘 자주 드는 생각들 오늘도 2013/01/01 717
201165 방송3사 pd 상이 제일 정확하네요 4 요구르트 2013/01/01 4,376
201164 새해벽두부터 억울하네요 ㅠㅠ 9 아마 2013/01/01 3,099
201163 저 조상님한테 벌 받을까요? 6 휴.. 2013/01/01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