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시후 아버지 굉장히 미남이시네요.
1. 스뎅
'12.12.11 9:40 AM (124.216.xxx.225)가문의 영광에 나왔던 박시후 좋아요..^^근데 아버님은... 왜 저는 윤문식씨 생각이...^^;;;
2. 은호
'12.12.11 9:40 AM (175.197.xxx.69)박시후 아버지 70년대 모델이셨대요.
3. 오~~
'12.12.11 9:48 AM (119.67.xxx.168)뒤에 김영애씨가 이쁘네요.
4. 저는
'12.12.11 9:50 AM (203.226.xxx.81)지오디 손호영 생각이...
5. ..
'12.12.11 9:51 AM (1.225.xxx.2)아버지 인물이 낫네요.
6. ///
'12.12.11 10:03 AM (211.106.xxx.20)박정수가 아니고 김숙이에요
친구찾기 프로에 나왔었죠7. 가짜주부
'12.12.11 10:41 AM (116.36.xxx.83)김자옥이래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bc_drama&no=11894828. 원글
'12.12.11 11:12 AM (14.52.xxx.179)정말 저게시판글처럼 제기억의 회로가 늙으니 꼬였나봐요.
죄송합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arksihoo&no=135272
............
여담이지만 최근에는 중견 탤런트 김자옥 씨로부터 격려 전화도 받는다고 했다. 김자옥 씨는 올 초 KBS 2TV ‘해피투게더-프렌즈’에 출연해 옛 친구들을 찾은 적이 있는데 그 친구 중에 한 사람이 바로 박시후의 어머니였다. 그 인연으로 박시후는 김자옥 씨를 알게 됐고 김자옥 씨는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의 연기를 보고 박시후에게 전화를 걸어 “연기가 좋다”며 격려했다는 이야기다.
연일 녹화시간에 쫓기면서도 기분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까칠 왕자’ 박시후는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아줌마 팬들도 많이 늘었고 의외로 중고등학생 팬들도 많아졌어요. 그분들에게 더욱 완벽한 이웃이 되도록 노력할게요”라며 녹화장으로 총총 발걸음을 옮겼다9. 손호영이랑
'12.12.11 2:52 PM (211.224.xxx.193)많이 닮으셨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6303 | 표창원교수님,블로그에 글 남기셨네요.. 15 | wjddml.. | 2012/12/20 | 4,037 |
196302 | 82가이상해요 12 | ,,,, | 2012/12/20 | 1,975 |
196301 | 이번에 박찍은 사람들 중에 문 좋게보는 사람이 의외로 많더군요... 20 | ㅇㅇ | 2012/12/20 | 2,022 |
196300 | 젊은층도 박 많이찍었어요 2 | mmm | 2012/12/20 | 847 |
196299 | 이 와중에 웃겨서 ..... 부산 사람 목소리만 크고 1 | 232 | 2012/12/20 | 892 |
196298 | 가곡 제목 좀 찾아주세요 4 | 1234 | 2012/12/20 | 473 |
196297 |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요 T.T 2 | 괜찮나요 | 2012/12/20 | 573 |
196296 | 전국에서 진후보에게 90%밀어준 호남은 반성해야지요. 112 | 지역감정타파.. | 2012/12/20 | 15,411 |
196295 | 정말 답답해요... | 참담 | 2012/12/20 | 239 |
196294 | 70대이상은 박근혜가 97%라네요..헉.. 15 | 가키가키 | 2012/12/20 | 2,442 |
196293 | 처음으로 대통령을 애인보듯이 사랑하려고 설레였는데... | 사랑설렘미움.. | 2012/12/20 | 415 |
196292 | 문재인님사진 1 | 호반아줌마 | 2012/12/20 | 1,181 |
196291 | 김한길이 떠오르네요. 5 | 이 와중에 .. | 2012/12/20 | 2,067 |
196290 | 아이한테 미안해요 2 | 암담 | 2012/12/20 | 399 |
196289 | 도시가스요금 인상된듯....ㅠ 1 | 가스요금 | 2012/12/20 | 1,126 |
196288 | 이상한 전화 1 | 심란 | 2012/12/20 | 499 |
196287 | 애들한테,정의를 이야기하고 좋은사람이 되라고 말을할수 있을지.... 2 | 코코여자 | 2012/12/20 | 343 |
196286 | 무슨 놈의 나라가 닭을.. | 사탕별 | 2012/12/20 | 285 |
196285 | 이제 민영화막을수 없나요? | ,,,, | 2012/12/20 | 474 |
196284 | 왜 자꾸 쪽지가 온다구 뜨나여????ㅡㅡ 3 | 우라질 | 2012/12/20 | 803 |
196283 | 광주,호남분들 정말 미안합니다.... 9 | 미안합니다... | 2012/12/20 | 1,010 |
196282 | 이곳도 다시 코트, 패딩, 화장품 이야기 시댁 이야기로 돌아가겠.. 7 | 84 | 2012/12/20 | 1,431 |
196281 | 고양이 찾았어요 !! 그런데 불러도 안 와요;; 2 | 그리운너 | 2012/12/20 | 799 |
196280 | 시사인 3개월 무이자 할부 4 | 시사인 | 2012/12/20 | 786 |
196279 | 하루밤의 탄식으로 족합니다. 1 | 무명씨 | 2012/12/20 | 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