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미국 사는 주부입니다. 한국 대선에 지대하게 관심 많습니다.
여기서 한국인이라고 비하 당하지 않으려면 국력이있어야 한다는거 실감했습니다.
그래서 해외 나와 살다보니 우리 대한 민국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친정 엄마 일단 문님 확보 했습니다. 저희 엄마가 60대 초반 이신데 아직도 일하러 다니세요.
소규모 의류회사인데 60대 아줌마 아저씨들이 많으신가봐요.
우리엄마에게 똑똑하신 어머님께서 아직 뭘 모르시고 청순하신 아주머니, 아저씨들 제발 진실을 알게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직장에서 5표만 확보해달라고 간절히 국제전화로 부탁 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엄마들에게 노년 연금 18만원으로 오른다는 것도 좀 어필하시구요,
기독교 이신분들 박후보가 돌아간 자기 부모 탄신제를 하고 굿하고, 거의 신격화 하는 이런 것들 절대 기독교에서 금하는것들로 어필해 주세요. 사진 보여주심 효과 극대화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박근혜 후보 군지휘 최고권 제대로 발휘 못합니다.
특전사 출신 문후보님으로 어필해 주세요.
우리 엄마, 이모, 고모, 이웃들 제발 한 표씩만 얻어요 우리.
저 미국에서 힘차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