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T.V토론에 안 나오는 토론 - 박후보 지지자 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anycool 조회수 : 3,303
작성일 : 2012-12-11 07:03:00

먼저 밝히겠습니다. 저는 문재인 후보 지지자입니다.

그러나 민주통합당 당원도 아니며 그저 일용할 양식 구하기 급급한 말 그대로 허접한 딴따라

보통사람입니다.

그 나물에 그 밥, 그놈이 그놈 또는 묻지마 지지... 알바다, 알바 아니다

저는 82cook 수준을 믿기에 오늘부터 19일까지 대통령 후보 T.V토론에 나오지 않는

우리들만의 토론을 해보고자 합니다.

근거 없는 비난이거나 조롱으로 5년 국정을 책임질 대통령 선거 운동기간을 그냥 흘러

보내기 싫습니다.

다 똑같은 놈, 년 해봐야 결국 우리만 손햅니다.

다 똑같은 놈, 년 했지만 평가는 다 다르지 않았습니까?

군사정권, 문민정부, 참여정부, 이명박 정부 다 달랐습니다. 이렇게 성격과 특징이 달라

평가도 극명하게 달라지는데 어떻게 다 똑같은 놈, 년이라 정부였다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다 똑같은 놈, 년은 그냥 시크한 척 똥폼 잡자는 거 아니면 무책임입니다.

 

그래서 먼저 박근혜 후보 지지하시는 분들께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박 후보 지지하시는 분들께서도 필요하시다면 저를 포함한 문재인 후보 지지자에게

질문 주십시오. 질문 주시면 저는 제가 가진 의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꼴사나울 수도 있게 나대는 건 극히 개인적인 궁금함 때문임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질문 1) 안보

연평도 포격 사건과 천안함 폭침(새누리당 주장 그대로 쓰겠습니다)등 전쟁에 준하는

북한의 도발이 있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의 한나라당, 새누리당의 대북 강경파

들과 안보론자들(일명 가스통...)의 성향으로 미뤄보면 백배, 천배로 우리 쪽에서 보복 공격을 하여야 마땅하다

생각합니다.(예전 주장 그대로 표현하면 - 전쟁불사)

왜 그 당시 대응, 보복 공격을 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어서 얼마 전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해 북측과 제3국에서 회담 개최를 댓가로 돈을 주며

대화를 유도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북한의 사과나 재발 방지책 없이는 대화 못하겠다고 하시면서 돈을 주면서까지 대화하자는 건 어떻게 이해하여야

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이명박 정부가 한 일이라 모른다면 통과하셔도 좋습니다.

 

질문 2) 외교

박 후보님에 대한 비난이 (진정)아니라 외교의 기본은 국가의 힘이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국가지도자로 대표되는 정부의 정치적 정통성과 정체성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주요 외신들에서 “독재자의 딸”이란 지적 또는 표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박근혜 후보님 지지자 분들에게 질문 드립니다.

국가 간 외교에서 지도자의 성장배경과 역사적 평가는 대단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제 견해로만 말씀드리면 넬슨 만델라, 김대중 대통령, 예전 폴란드 바웬사 등은 그런 점에서 외교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최소30점 먹고 들어간 부분이 있다 생각합니다.

 

질문 3) 정치.

박근혜 후보의 정치혁신 공약중 대통합 탕평인사라는 것이 있는데 대통합 탕평인사는

어느 선까지 확대한 탕평인사인지 질문... 이 질문은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시는 분들께서는 대통합 탕평인사라는 전제로 구체적으로 어떤 인물을

어떤 국가기관(정부 주요 부처)에 기용하면 좋을지 의견 주실 수 있는지 질문 드립니다.

매우 정치적인 부분이기에 민감할 수도 있으나 문재인 지지자들이 댓글 놀이로

주진우 국정원장 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 법무장관 최재천...

뭐 이런 방식으로 가볍게 제시해 주셔도 됩니다^^

 

질문 4) 문재인 후보 평가.

이번 대선 T.V토론엔 분위기 풀기 위한 사회자의 가벼운 질문 순서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박근혜 지지자 분들에게 질문 드립니다.

박근혜 지지자 분들께서 보시기에 문재인 후보는 어떤 장점, 어떤 모습이 좋아 보이는지?

제가 느낀 박근혜 후보 장점 하나 말씀드리면

박근혜 후보는 남자들 못지않은 뚝심 그리고 인정할 땐 인정하는 (예전 유시민 장관

임명 인사 갔을 때 보면 또 흔쾌한 모습이 저는 강렬해서) 6억 받았다고 흔쾌히 인정하는

모습도, 이런 건 사실 보통 배짱으론 힘든데 돈의 성질 이런 걸 떠나서 강단 있는 정치인 이구나...

 

질문 5) K-Pop과 한류

제가 음악 쪽 일로 밥 벌어먹다 보니...

싸이로 대표되는 K Pop의 성장은 여러모로 긍정적이지만 그늘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음원요율 정상화는 정말 기가 막힙니다.(이 부분은 기회 되면 자세히...)

제가 드릴 질문은 대단히 편파적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질문 드립니다.

예전 박정희 대통령 시절과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 시절엔 음반(앨범) 영화, 연극 등을 발표 할 땐

건전가요(시장에 가면, 아~ 대한민국, 나의 조국 등) 를 무조건 한 곡씩 넣어야 했습니다.

당연 금지곡도 생기고 영화는 필름이 잘려나가고, 연극은 대본 심사를 받아야하고...

요즘 대중가요를 보면 대단히 과격하고 보기에 따라선 눈살 찌푸리는 가사들을 쓰기도 합니다.

혹시 사전 심의제(등급제가 아닌) 부활 등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질문 드립니다.

 

질문에 성의 있는 답변을 바라나...

담벼락에 욕이라도 쳐 바르란 어느 분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런 방식으로라도 참여와 토론을 하다보면 우리 모두 한 걸음씩 진도 나가지 않을까요^^

이상입니다.

 

*** 토론 활성화를 위해 시간 되는 대로 하루에 2~3회 정도 업뎃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그냥 통과해 주십시오.

IP : 112.149.xxx.75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ycool
    '12.12.11 7:21 AM (112.149.xxx.75)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박근혜 지지 하는 사람들은 진정 묻지마 지지인지
    마찬가지로 문재인 후보 지지하시는 분들은 또 안 그런지...
    또 정치와 대통령 선거 따위(?)에 관심 없는 분들은 왜 그런지
    알 것 같다가도 진짜 모르겠어요
    오버 하고 있네와 그냥 내가 하고픈 말 해보자 사이에서 밤을 꼴딱...^^

  • 2. 사실관계가 너무 편협하세요.
    '12.12.11 7:29 AM (222.239.xxx.61)

    일단, 배우려는 성의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간에 뻘소리하는 문재인알바들이 끼어들면, 원글님께서 제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는 전재하에 원글님의 질문에는 보기만 한다면 자세하게 답변을 해드리지요.

    1) 안보.

    군인은 명령에 죽고 사는 조직입니다. 그 명령인,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수칙(교전수칙)이 김대중정권에서 바뀌었습니다. 즉, 칼을 들고 휘둘러도, 총을 머리에 갔다가 대도 정당방위를 못하게 말입니다. 상대방이 휘두르거나 쏜 총에 맞아야 대응이 가능하고, 그것도 동일한 양만큼만 대응하도록 말입니다. 당시 우리군은 그 교전수측에 따라서 대응을 한 것입니다. 상대방이 직접 도발을 했을 경우에만 동일한 양만큼 대응을 해서 확전이나 전쟁을 막아야 한다. 라는 것은 말만 보면 그럴듯하기때문에 좌파정권이 만들어 놓은 교전규칙이 그대로 있었고, 그 교전규칙을 넘으려면 대통령의 교정을 어긴 명령이 있어야 하는데, 당황한 이명박도 그 이상의 것을 요구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그 교전규칙 자체가 바꿨습니다.

    돈을 주며 대화를 유도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로, 워낙 없는 사람 밥사주고, 집에 갈때 택시비 하라고 얼마 주듯이, 워낙 없는 나라이니 관례적으로 북한의 외교관과 미팅을 하면 여비를 줬다고 합니다. 그 여비를 안 받고, (집에 갈때 택시비하라고 몇만원 주니, 삐졌다고 택시 창밖으로 돈 던져버리고 폼잡듯이) 쇼를 한것이 북한이고, 뻔한 이야기를 가지고 쇼를 한 것 야권이고, 그 쇼에 속은 것이 님 같은 분들이지요. 2번은 다음 댓글에..

  • 3. anycool
    '12.12.11 7:33 AM (112.149.xxx.75)

    1. 의견 첨부
    당황한 이명박...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노무현 정권 때 그렇게 대응 매뉴얼 만들었던 거 다 어디에 버렸습니까?
    동일한 양 만큼이라도 대응을 했었나요?

    돈을 주며 대화를 유도했다는 게 새빨간 거짓말이라... 전 새빨간 거짓말이란 정부 발표를 못 봤습니다.
    있다면 자료 첨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 4. 사실관계가 너무 편협하세요.
    '12.12.11 7:35 AM (222.239.xxx.61)

    2) 외교

    주요 외신이라고 표현을 했지만, 더 많은 외국의 주요 인사들이 박정희를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없어진 새마을 운동을 배우러 지금도 많은 국가에서 우리나라에 오고 있습니다.
    세계 모든 국가들이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경제발전이란 기적이 현실이란 사실에 놀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앙에 박정희란 인물이 있슴을 알고 있고요.

    http://blog.naver.com/dyat2001?Redirect=Log&logNo=70144291707 이게 객관적인 해외의 평가입니다. 국내의 좌파들의 선동에 휘둘린 일부 해외언론의 듣보잡 기사하고는 다르지요.

  • 5. anycool
    '12.12.11 7:36 AM (112.149.xxx.75)

    김대중 정권에서 대응 수칙이 바뀌었는데 노무현 정권 때는 북한과 교전했습니까?

  • 6. 사실관계가 너무 편협하세요.
    '12.12.11 7:37 AM (222.239.xxx.61)

    1. 당시 현장 지휘자들이 자신이 파악한 숫자만큼의 동일한 양만큼 대응했습니다.
    전면전으로 치닫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당황을 안하면 사람이 아니라고 보입니다. 그 상황에서 현재 정해져 있는 메뉴엘대로 행동한 것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 7. anycool
    '12.12.11 7:37 AM (112.149.xxx.75)

    주요 외신이라 함은 유럽과 미국 등 대한민국이 힘을 발휘해야 하는 주요 선진국(?)들을 말합니다.
    Time이 듣보잡 언론입니까?
    개가 웃을 소리하십니다.

  • 8. anycool
    '12.12.11 7:40 AM (112.149.xxx.75)

    군인은 전쟁을 위해 존재합니다.
    군인이 폼잡자고 존재하는 것 아닙니다.
    내글의 본문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안보 안보 하며 이명박 정권이 그 전 한나라당이 얼마나 노무현, 김대중 정권을 종북 정권 등으로 비난했습니까 똥별들은 대통령 사진을 불태우며 북한에 대응 못한다고 마구 비난하고
    그랬는데 이제 와서 뭐~!
    논리 이전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 9. anycool
    '12.12.11 7:41 AM (112.149.xxx.75)

    그때의 비난과 험악함으론 전쟁불사가 맞지 않냐는 주장입니다.
    자 다시 설명하면
    전쟁하면 안됩니다. 다 죽습니다.
    그러니 그런 프로파간단 다시 말해 국민 현혹 시키는 거짓 안보 하지말고 진짜 안보를 얘기하자는 겁니다

  • 10. 사실관계가 너무 편협하세요.
    '12.12.11 7:42 AM (222.239.xxx.61)

    3. 정치

    역대 정치인중에 주변에 가장 많은 가장 많은 정치적 경험을 갖은 사람이 모인 것이 지금의 박근혜입니다. 박근혜는 이권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단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쓸 능력이 있다면 그걸 인정해주겠다는 약속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인사들이 모이는 것입니다. 설사 내가 뒤에 합류했다고 해도, 내 능력만 되면 나도 내 능력을 발휘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이런게 탕평입니다. 가장 핵심측근인사라고 할 수 있는 이혜훈 당선 확실지역이라는 이유로 공천 탈락했고, 또 다른 핵심인사인 이정현은 낙선이 확실한 광주에 공천을 했습니다.

    박근혜의 탕평은 심플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사람중에서 신뢰할 수 있고 약속을 지킬 사람을 쓰는 것입니다. 아무에게도 무엇도 뒤로 약속을 해주지 않는 것 이게 탕평입니다.

  • 11. anycool
    '12.12.11 7:44 AM (112.149.xxx.75)

    그리고 위의 글 중 다른 분이 논쟁에 참여하는 거 얼마든지 저는 환영입니다.
    설령 그것이 내용없는 비난이고, 욕이어도 환영합니다.

  • 12. 사실관계가 너무 편협하세요.
    '12.12.11 7:45 AM (222.239.xxx.61)

    2번.

    본질로 돌아가지요. 각종 해외 주요 핵심 지도자가 주요 언론에 자세하게 평가한 공식적인 박정희에 대한 평가에 비해, 어떤 기자가 쓴 어떤 기사 하나는 듣보잡이라고 보면 됩니다. 상대적인 것이거든요.
    링크한 http://blog.naver.com/dyat2001?Redirect=Log&logNo=70144291707 이곳에 나열된 사람들과 그 기사를 쓴 기자를 비교해 보세요. 아무도 그런 기자를 아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듣보잡이란 표현조차 아깝네요.

  • 13. anycool
    '12.12.11 7:47 AM (112.149.xxx.75)

    그 질문은 가볍게 한 질문입니다.
    다시 말해 본문에서 말씀 드린대로 박 지지하시는 분들은 어떤 분이 어디에서 일했음 좋겠는지
    그냥 가볍게 던진 질문입니다.

    그러나 제 의도를 좀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미래를 얘기하시면서 너무 과도하게 옛날 분들을 아끼시는 해 걱정에서 말씀 드린 겁니다
    (이인제, 이회창, 한화갑, 한광옥 - 솔직히 유통기한 지난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쪽 김덕룡씨도 그닥 뭐... 인정합니다.

    나이로 모든 잣대가 정확한 건 아니지만
    그 분들의 정치 행태를 말씀 드리는 것임을 이해바랍니다.

  • 14. 사실관계가 너무 편협하세요.
    '12.12.11 7:48 AM (222.239.xxx.61)

    1번.

    "군인은~ 진짜 안보를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로 이어지는 이 두개의 댓글은 너무 중구난방이여서, 어떻게 반론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목적어와 주어를 정해서 정확하게 다시 말씀해 주세요. 그래야, 제 반론이 불필요하게 길어지지 않습니다.

  • 15. anycool
    '12.12.11 7:50 AM (112.149.xxx.75)

    불필요 하게 길어져도 읽을테니 써주세요
    제가 보기엔 제가 단 댓글이 이해 못하실 수준은 아닌 듯 합니다.

  • 16. 사실관계가 너문 편협하세요.
    '12.12.11 7:51 AM (222.239.xxx.61)

    불필요한 글을 길게 써서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것은 토론에 대한 기본적이 예의가 아닙니다.

    그냥 공부하고 오세요. 위의 링크만 읽어도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 17. anycool
    '12.12.11 7:53 AM (112.149.xxx.75)

    받아 읽는 사람이 예의 상관없다는데 무슨 말씀을 그렇게 겸손하게^^
    그냥 쓰세요 제가 알아서 읽을테니

  • 18. hee
    '12.12.11 7:55 AM (86.30.xxx.177)

    백번 양보해서 감댜중 정권때 법이 바뀌어서 북한에 적절한 대응을 할수 없었다면
    재벌법인 fta 법이든 뭐근 이명박 정권때 여당수가 많은 관계로 지들 좋을대로 사대강이든 다 날치기 통과했는데
    선거때마다 종북 종북 외치면서 왜 안보는 김대중때걸 따르냐고요
    님이 생각해도 억지 주장이지 않나요?
    종북 외칠거면 안보도 fta 나 사대강처럼 국민이 잔대해도 밀어붙이면 되잖아요
    이러니 박그네 지지자가 알바 소리 듣는겁니다

  • 19. anycool
    '12.12.11 7:57 AM (112.149.xxx.75)

    답안지 보고 계시나 이분
    그냥 자기 말씀 하시지...

  • 20. anycool
    '12.12.11 7:58 AM (112.149.xxx.75)

    제가 이 말씀은 드리겠습니다.
    저도 모르는 부분있고 때론 정확하지 않은 주장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순간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공부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21. 사실관계가 너무 편협하세요.
    '12.12.11 8:00 AM (222.239.xxx.61)

    anycool 님.

    http://blog.naver.com/dyat2001?Redirect=Log&logNo=70144291707
    긴 답변입니다. 빠짐없이 읽어 보세요.

    hee 님.

    교전규정은 수정되었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그런 북한에게 무조건 더 퍼주자는 문재인과 상대적으로 비교를 해보세요. 우리는 놓여진 상품중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 22. anycool
    '12.12.11 8:03 AM (112.149.xxx.75)

    교전규정이 그냥 닥치고 쳐 맞자로 수정된 건 아니지 않습니까?
    최소한 연평도는 그런 상황이었잖아요?
    그렇죠?

  • 23. anycool
    '12.12.11 8:04 AM (112.149.xxx.75)

    그리고 토론 예의 하시면서
    블로그에 써놓은 글 올리는 건 뭡니까?
    참고는 하는데요 들어가 봤더니 박정희에 대한 역사적 평가 뭐 이런건데 지금 박근혜 얘기하지
    박정희 얘기합니까 그러니깐 님의 의견을 기냥 쓰세요

  • 24. hee
    '12.12.11 8:06 AM (86.30.xxx.177)

    폰이라 맞춤법이 틀리게 올라갔는데
    이명박 정권때 박그네가 새누리당 지휘했잖아요
    종북을 없애고 싶고 나라가 그것때문에 위험하다고 저렇게까지 외치는데 왜 안보 문제 만큼은 김대중걸 따릅니까?
    날치기로 법 만글어 통과시켜 안보문제도 자들 원하는대로 해결하면 됐을텐데
    그래서 연평도나 천암함 사건때 강경대응하면 되잖아요
    사대강 이나 fta는 국민 반대에도 무조건 밀어붙이며 이명박 정부때 여당이 우세함으로 얼마나 많은 법을 날치기 했음니까
    정작 그렇게 외치며 중요히 생각하는 안보에선 전 정부걸 따르면서 선거때마다 야권을 종북세력이라 몰아세우면서요
    논리가 안맞고 이제와서 종북이라 외치며 안보에 문제있다고 주장하는건 억지라봅니다
    이명박 박그네 새누리 지휘땐 지들이 원한 재벌법 등 공기업 민영화든 많은걸 야당 반대에도 날치기로 통과시켰잖아요
    근데 안보 문제는 김대중때 자뀜접을 쓴다?
    공주 더 하시고 논리에 맞으면 수긍해드리겠습니다

  • 25. anycool
    '12.12.11 8:07 AM (112.149.xxx.75)

    문재인이 더 퍼주자?
    그냥 숫자로만 봐도 이명박 정부가 김대중, 노무현 정부 보다 더 퍼줬다는 통계가 있잖아요
    저도 님이 하는 방식대로 자료 복사해 올까요?
    그러지 맙시다.
    그냥 상식 수준에서 토론합시다.

  • 26. 사실관계가 너무 편협하세요.
    '12.12.11 8:08 AM (222.239.xxx.61)

    북한 돈봉투는 "북한 돈봉투" 라고 검색하면 많은 기사에 다 설명이 되어 있네요. 그 중 하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9512

  • 27. 사실관계가 너무 편협하세요.
    '12.12.11 8:09 AM (222.239.xxx.61)

    연평도에서 "닥치고 쳐맞았다" 라는 것이 님이 의견입니까 ? 설마 그정도로 시사뉴스와 담을 쌓고 계신 분이라면 더이상 토론이 불가능합니다.

  • 28. anycool
    '12.12.11 8:11 AM (112.149.xxx.75)

    자 돈봉투 얘기로 갑니다.
    좋습니다. 그냥 상식적으로 극단적으로 얘기할게요
    고소, 고발로 밥줄 잘 끊으시는 우리 가카께서 이 사안, 이 기사들에 대해선 허위사실 유포죄로
    왜 고발하지 않죠?

    이건 정말 국기문란 행윕니다.
    이게 만일 새빨간 거짓말이라면 이명박 정부의 도덕성을 엄청나게 훼손하는 기사인 겁니다.
    기사에서도 주장만 있고

    님 생각은 어떠세요?

  • 29. anycool
    '12.12.11 8:13 AM (112.149.xxx.75)

    그리고 돈봉투 보다 더 중요한 건
    제3국이든 어디서든 만났다는 거 아닙니까?
    대화해야죠
    대화 하는 게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제발 겉다르고 속다르게 국민들한테 협박하고, 안보 장사하면서
    정치 하지 말자는 얘기잖아요

  • 30. hee
    '12.12.11 8:16 AM (86.30.xxx.177)

    전 박그네측 주장대로 함 가정을 해봤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그렇게 종북 세력을 없애고 싶다면 뭐든 날치기 법이든 통과 시켜서 강경대응 했으면 됐을텐데 이제와서 안보는 김대중때 바뀐 법이라 어쩔수가 없었다 하는 주장은 억지지 않나 싶습니다

  • 31. 사실관계가 너무 편협하세요.
    '12.12.11 8:17 AM (222.239.xxx.61)

    돈을 주고 대가를 받아오는 것은 거래이며, 무역이고 누가 손해보는 퍼주기가 아닙니다.

    받아오는 것 없이 퍼준 규모는 몇가지 인도적 지원밖에 없는 이명박정부가 그전 좌파 정권에 비해 비교도 안되게 훨씬 작습니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산수입니다. 무엇이 크고 작은지를 판단하는 것은 말입니다. 그런 간단한 산수를 가지고도 왜곡하고 사기치고 거짓말하는 것이 바로 문재인과 그 일당들입니다.

    그정도 간단한 산수조차 왜곡된 거짓말을 하는 자들을 지지하는 이유가 뭔가요 ?

  • 32. anycool
    '12.12.11 8:20 AM (112.149.xxx.75)

    공부하시고 계신건지 아니면 자료 찾으시고 계신건지는 모르지만요...

    우리가 사실 알아야 얼마나 압니까
    그리고 아는게 정확하기나 한겁니까
    다시 말씀 드리지만 상식 선에서 그냥 있는 그대로 토론 하자는 겁니다.

  • 33. 사실관계가 너무 편협하세요.
    '12.12.11 8:21 AM (222.239.xxx.61)

    anycool 님 갈수록 태산이군요. 대충 토론을 접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아주 기초적인 상식조차 없으시네요.

    돈봉투 이야기를 꺼낸 사람은 '북한'입니다.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발할 수 없습니다. 수백만명을 굶겨죽이고, 수십만명을 개 돼지만도 못한 취급을 하는 북한에게 할 수 있는 것은 "북한인권법"등을 제정해서 압박하는 것이고, 유엔 미국 일본 등에서 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하려고 하는데, 문재인 등의 종북세력에 막혀 못하고 있습니다.

  • 34. anycool
    '12.12.11 8:23 AM (112.149.xxx.75)

    이명박 정권 그래서 남, 북 비밀접촉해서 무슨 댓가 받아왔나요?

    자 산수라고 얘기한 누가누가 많이 퍼줬나 부분은 저도 정확한 숫자까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중요한 건 그렇게 때려죽여야할 북한 정권, 대화를 해선 안된다고 매를 들어야 한다고
    그렇게 나대던 꼴통 보수집단이
    얼마든 왜 퍼줍니까?

    백번 양보해서 물어봅니다.

  • 35. 사실관계가 너무 편협하세요.
    '12.12.11 8:23 AM (222.239.xxx.61)

    hee 님. 문재인 이하 종북세력들은 반대를 했었지만, 교전규칙은 바꿨습니다.

    뭐 대충 할이야기는 했고, 위에도 몇번 반복해서 말했지만,
    http://blog.naver.com/dyat2001?Redirect=Log&logNo=70144291707

    이것만 정독해서 읽어보면, 충분히 모든 답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하겠습니다.

  • 36. hee
    '12.12.11 8:25 AM (86.30.xxx.177)

    제가 보기엔 문재인측 정책도 무조건 퍼주기가 아니라 대화후 적절히 지원하자인걸로 아는데
    그럼 사실관계님이 원하는 정책이잖아요
    근데 왜 종북세력이라 하십니까?

    지즐이 못한건 김대중 노무현정권 때부터 내려왔다는 논리는 핑계인듯
    이명박 박그내 지휘하의 정권은 지들 원하는대로 국민의 대다수가 반대하는 사대강도 밀어붙릴정도로 원하는걸 강력히 쟁취한 정권이었습니다
    근데 유독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은 국민이 희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만 있더군요
    이제와서 힘없던 야권을 종북 세력이라 몰아붙이며 대응하는건 정말 억지지 싶습니다

  • 37. anycool
    '12.12.11 8:27 AM (112.149.xxx.75)

    님도 이미 퍼준다는 것에는 기본적으로 동의하죠
    전 퍼준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비용이죠 비용

    평화엔 돈이 들기도 하고, 때론 전쟁 등의 돌이킬 수 없는 비용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건

    평생 북한과는 대화 안 할것 처럼 대화하면 다 빨갱이라고 몰아 붙이면서
    (박근혜도 김정일과 단독 회담 하구선)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가 대화한 건 종북좌빨
    지들이 대화한 건 옳은 일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아니면 뭐야

    다시 말하지만 박정희 때로 부터 아니아니 이승만 때로 부터 북한이 저 위에 있단 이유로
    가져다 붙이고 너무 좋았잖아요
    국민들 한테 협박하고...
    대선 때 총질이나 해달라고 돈이나 갖다주고(이회창)

  • 38. anycool
    '12.12.11 8:32 AM (112.149.xxx.75)

    놓친 질문에 대한 답변
    북한이 돈봉투 줬다고 했다는 보도를 보도한 신문사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시라구요

  • 39. ㅋㅋㅋㅋ
    '12.12.11 8:32 AM (211.206.xxx.180)

    불리할 것 같으니까 그만한대...
    토꼈다토꼈다...

  • 40. hee
    '12.12.11 8:34 AM (86.30.xxx.177)

    교전규칙이 버뀌었다했는대도 대응을 저정도밖에 못하니 이명박 박그네 정권은 무용지물이었네요
    국민이 죽었는데요 저정도 미흡한 대응이라
    야권를 종북으로 몰아세우기 이전에 본 정권의 무능력을 인정해야 겠군요
    전 문재인 정권의 새로운 대북 정책을 기대해볼랍니다
    종북 종북 외치지만 정작 새눌당이 보여준건 무능력 뿐이었으니깐요

  • 41. anycool
    '12.12.11 8:34 AM (112.149.xxx.75)

    아니 그리고 폭침(새누리당주장)주장하고, 연평도 쳐 맞은 거 얘기하는데
    링크 걸어놓은 건 왜 박정희 얘기여
    좀 주제 가려가며 박정희 링크 걸어주세요
    새마을 운동 하시고 시바스리갈 즐기시고, 여자 좋아하시고, 장물 챙기시는 거 좋아하는 건
    세 살 꼬마도 알아요

    그건 됐고 님의 이야기를 해주세요

  • 42. anycool
    '12.12.11 8:38 AM (112.149.xxx.75)

    아휴 되다~
    아침 먹어야 하는데 이거 또 자리 뜨면 토껴다고 할거고 앞으로 10분 내에 답 없으면

    "사실관계 너무 편협해서요"님과의 논쟁은 끝맺겠습니다.

  • 43. ..
    '12.12.11 8:38 AM (218.39.xxx.246)

    전 정치에 대해 잘 모르지만 관심은 있는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여기서 이해되지 않는 한가지 ..
    오고 간 토론들을 살펴보면 박정희가 살아돌아와 대통령후보로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쯤이면 박정희에 대한 이야기는 접어놓고 이야기하는것이 맞지 않습니까?
    박근혜후보의 행보나 행적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야하는것인데 자료도 그렇고 뒷받침해줄 것이 별로 없군요
    아쉽습니다.

  • 44. 사실관계가 너무 편협하세요.
    '12.12.11 8:47 AM (222.239.xxx.61)

    너무 기초 상식이 없는 분과 이야기하려니... 링크된 글만 읽어도 머리가 깨일텐데 안타깝네요.

    진짜 마지막 답변입니다. 이명박정부에서 퍼준것은 김정일(김정은)일당이 폭탄을 만들거나 자기들 외제 호화사치품을 사는데 전용할 수 없는 직접 북한동포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인도적 지원품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쌀 같은 것도 주면 동남아에 팔아넘긴다고 해서, 이제 쌀도 지원해 주지 않습니다. 즉, 옥수수 같은 다른 곳에 팔아넘기기 불가능한 식량과 어린이용 기초 의약품 등을 지원했습니다.

    비용은 효과가 있게 사용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비용을 대주면서 나 죽일 핵폭탄 만들 돈 대주면 안되는 것입니다. 현재도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공통으로 분배(북한의 굶주린 서민에게)만 정확하다면, 인도적 지원을 해주겠다고 열려있습니다.

    유영철, 조두순과 공평하게 하루 반나절씩 자유롭게 각자의 집을 드나들게 하는 것에 동의할 아이 엄마는 없습니다. 서로 각자 공평하게 한다고 그게 공정하고 공평한 것이 아니고 평화도 아닙니다. 북한에게 인천앞바다와 한강하구까지 마음데로 오고가게 하겠다는 "평화공동어로구역" 같은 미친 짓을 하겠다는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님처럼 시사상식을 82쿡의 문재인알바들에게서 배운 분들입니다.

  • 45. anycool
    '12.12.11 8:50 AM (112.149.xxx.75)

    기초상식이라...
    호화사치품 전용... 쌀은 지원 품목 제외...
    좋습니다. 님의 논리대로 하면 우리가 퍼준 돈으로 무기도 만들고 핵무기도 만들고 하는데 썼다고합시다.

    근데요 나도 방금 쉬는 시간에 기사하나를 검색해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MB정부 첫해인 작년에도 18억 2천말 달러 규모의 교역이 이뤄졌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419...

    님의 말대로 직독직해하면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도 퍼준건데 MB정부도 많이 퍼줬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당장 발등의 불은
    MB정부는 그렇게 많은 돈을 퍼주고도 대응도 못하게 쳐 맞았다는 거 아닙니까

    다시 내 방식대로 의역하면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가 퍼준 돈으로는
    핵을 10개 만들고 MB가 퍼준 돈까지 합치면 20개 더 만들었다는 거 아닙니까

  • 46. anycool
    '12.12.11 9:02 AM (112.149.xxx.75)

    이거 보통 일이 아니네ㅎㅎ
    그냥 계속 죽치고 앉아 있어야 하는건지...
    혹시 참여하시는 분 중에 의견 주실 분은 기냥 들어오세요
    저는 일하느라 밤을 홀랑 새워서 밥 먹고 두어시간 자야겠습니다.

  • 47. anti민통
    '12.12.11 9:14 AM (210.105.xxx.118)

    사실관계가 너무 편협하세요.ㅡㅡㅡ 우리편에 이렇게 멋진 분이 계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 ^^

  • 48. anycool
    '12.12.11 9:19 AM (112.149.xxx.75)

    사실관계를 너무 편협하게 아셔서 그렇지 나름 끈기는 있네요 ㅎㅎ
    anti민통님 여기서 자주뵙는 닉이네요
    한말씀 하시죠?

    anti민통인데 오죽 하실 말씀이 많으실까요

  • 49. 미국
    '12.12.11 9:30 AM (211.246.xxx.62) - 삭제된댓글

    발포원점을 타격할려면 미국의 허락을 받아야죠. 한국의 대통령 이 임의대로 북한땅울 공격할순 없죠. 여기서 강경보수파의 꼼수가 ㅛㅣ작됩니다. 북한 본토를 폭격할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전투기를 동원해 폭격이라도 할것처럼 여론몰이 선거에 이용하는 것이죠 하지만 새누리당은 정작 미국으로부터의 평시 및 전시작전권반환받는것에는 반대합니다. 모순입니다. 앞뒤가 안맞아요. 그나마 평시작전권만이라도 이전 정권에서 회수햇으니 다행입니다. MB! 미국 무시하고 북한 본토 폭격해보지 그랫어요 그 정도는 돼야 보수 아닌가여?하지만. 천안함때도. 연평도포격때도 지하봉커에 점잖게 계시던데 자기모순아닌가요. 모순투성이

  • 50. 미국
    '12.12.11 9:39 AM (211.246.xxx.62) - 삭제된댓글

    교전규칙은 규칙일뿐. 전면전을 시작할수 잇는 권한을 한국대통량에게 부여하지는 않을 겁미다. 자꾸 교전수칙 얘기하시는데...

  • 51. cort
    '12.12.11 2:02 PM (119.196.xxx.23)

    발포 원점 타격은 매우 신중해야 겠죠.특히 북한이 보복적 차원으로 장사정포가 수도권을 타격 할 수 있으므로 대비가 있어야 하니까.
    최근에 일련의 무기 구매 과정 및 병력 배치를 봤을때 추후에 지금과 같은 도발이 또 있으면 원점 타격 및 휴전선 근방의 장사정포 폭격 및 타격도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국민 여론상 정부가 더 이상 참고 있을 수 만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포병 레이더 보강 및 아파치헬기 대량 구입, 글로벌 호크 구입, f15k 무장하고 초계등..

    현실적으로 북한이 우리나라의 화력을 감당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평양까지 일주일이 걸리지 않을 것 으로 예상하는데 전면전 시나리오도 생각해 봐야죠.

    또 중국의 개입 및 다수의 난민 발생시 대응책등..

    한번의 보복 공격으로 정부가 고민할 사항은 무척 많은데 분명한 것은 또 도발하면 거의 전쟁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0164 크리스마스 전날에 볼만한 공연 1 소개부탁합니.. 2012/12/11 1,008
190163 농지를 엄마로부터 증여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6 겨울나라 2012/12/11 2,624
190162 죽고 싶으네요 9 무러뜨더 2012/12/11 2,678
190161 푹신한 소파?? 초보주부 2012/12/11 969
190160 미국서 직구한 일리 커피머신이 고장났는데 고치는 곳 아시나요? .. 998823.. 2012/12/11 3,874
190159 구로 광명 근처 사시는분 3 이와중에 2012/12/11 1,184
190158 가슴 좀 있는 분들은 원피스 어디서 사세요? 4 고민 2012/12/11 1,252
190157 저는 박근혜에게 감동 받았어요, 살짝 멘붕. 38 어제 토론 .. 2012/12/11 13,135
190156 독하지 않고 순한 염색약 추천부탁드려요 2 염색염색 2012/12/11 1,980
190155 대모산 청소까지 나선 김종훈!! 5 ... 2012/12/11 1,110
190154 어제 울아들(초6)하고 토론회봤는데 7 82토백이 2012/12/11 1,841
190153 [속보]검찰 "박근혜 임명장" 선거법 위반 수.. 4 우리는 2012/12/11 2,720
190152 새누리당 망하고 소수 후보들도 많은 지지 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 9 ... 2012/12/11 791
190151 맞벌이 해도 남는게 없다? 사실과 달라 7 전업들필독 2012/12/11 3,311
190150 토론회가 끝날때마다 바꾸네 지지댓글이 6 한마디 2012/12/11 1,069
190149 궁금해요! .. 2012/12/11 548
190148 이정희나 문재인 같은 분들이 일신의 안위만을 위하고 살았다면 7 .... 2012/12/11 1,329
190147 앞 아랫니 사이에 구멍이 생겼어요,.., 2 흘... 2012/12/11 2,711
190146 일산 식사 지구 어떤가요 16 사골 2012/12/11 3,074
190145 박근혜 TV토론에서 거짓말만 했다. 5 거짓말쟁이 2012/12/11 1,933
190144 개인연금 한도다 채워서 넣으시나요? 1 ,,, 2012/12/11 1,557
190143 병역거부자 대체복무제 도입..전 이 공약이 싫습니다. 27 Common.. 2012/12/11 1,188
190142 뽐뿌에 언제 휴대폰 풀릴까요? 2 휴대폰 2012/12/11 1,317
190141 김종훈의원 유세모습(펌) 7 2012/12/11 1,847
190140 한 표 얻은걸까요? 떨려죽겠어요. 7 아..떨려 2012/12/11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