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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어머니는 토론보고나서 깔깔 웃으시더니

ddd 조회수 : 5,931
작성일 : 2012-12-11 03:37:42

이정희 찍어야겠다고~ 하시는거 말리느라 혼났네요.

박근혜를 보면서는 내가 나가도 저것보다는 잘하겠다며 ㅎㅎㅎ

(워낙 여장부 스타일이심)

"난 원래 하극상이 좋아~" 하십니다. ㅋㅋㅋ

문재인 후보님 보고는 아무 여자(!)한테나 저런 미소를 날리다니

(게다가 본인은 아무 의도없이 그저 웃을 뿐인데)

사모님이 방어하느라 걱정 많으시겠다며.. ㅋㅋㅋㅋㅋㅋ

 

딴 집에서는 부모님 설득하느라 난리라던데,

60되신 우리 부모님은 진보적이여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휴~~.

결국 문재인 찍으시겠다네요.

 

가끔 82도 눈팅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어머니 싸랑해요~! ㅋㅋㅋㅋ

IP : 125.179.xxx.1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2.12.11 7:13 AM (121.151.xxx.203)

    정상적인 보통사람들은 토론보면 다들 그러죠.
    그게 지극히 정상인데요.

    도대체 우찌된건지, 어렵고 불쌍한 이들이 더 석두를 좋아하니. 에휴......

  • 2. ..
    '12.12.11 9:45 AM (125.141.xxx.237)

    나이 드신 어른들이라고 전부 다 박정희 숭상하고 박그네 우쭈쭈~ 하는 거 아니에요. 물론 박정희에 대한 벽은 다소 느껴지기도 하지만, 박그네에 대해서는 적어도 사람 볼 줄 아는 어른들은 동정은 해도 대통령"감"은 아니라는 거 잘 알고 계십니다. 이런 분들 특징이 문재인 후보가 새머리당 후보이거나 혹은 신당을 창당해서 나왔다면 무조건 밀어줬을텐데, 이런 반응이지요.; (민주당은 종북이니 뭐니 이런 것 때문에 싫다는 게 아니라 후단협질, 자당 대통령 탄핵, 대통령 탈당 요구 이런 처신들 때문에 싫어하고요.; 한마디로 문재인 후보를 아끼기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의 전철을 밟는 게 아닌가 싶어서 뽑아주기 싫다는 겁니다.; 민주당을 나오든가, 후단협질 하는 그런 사람들을 다 쳐내든가, 아니면 좀더 정치적 기반 다져라, 그런 말씀들을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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