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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박근혜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는 듯...

...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12-12-10 23:00:40

박근혜는 왜 한번도 지금 경제가 어렵단 얘기는 하면서 그것이 이명박 정부 새누리당의 잘못이었다는 말을 안할까요? 이것 역시 권위이고 고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면 아버지 중에 가정을 돌보지 않고 오히려 자식들의 어린 시절의 고통의 원인이 되고도 내가 뭘 잘못했냐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같아요.

한 미국 심리 잡지에서 사이코패스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 사이코패스하면 연쇄살인범인 극단적인 경우만을 생각하는데 미국 국민의 1%-4%정도가 여기에 속한다고 합니다.사이코패스란 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결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들은 감정이 없이 세상을 바라봅니다. 일반인들은 감정이 없이 세상을 바라본다면 어떨까 상상하지 못합니다. 사랑같은 단어를 들어도 감정의 동요가 없고 상대를 이해하려면 감정을 통해서 가능한데 상대의 표정 등에서 감정을 읽지 못해 고통을 공감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사이코패스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이나 사회변화 바람에 의해 자신을 맞춰 가잖아요. 그러나 이들은 그런 외부의 변화와 무관하게 자신에게 갇혀 전혀 변하지 않는다고 해요. 물론 말들은 그럴듯 하게 미래니 이런 말들을 하지만요.  

박근혜의 행동을 보면 가장 이상한 것이 과거에 그대로 멈춰 있다는 거에요. 아버지를 존경했으니깐 아버지 명예를 위해 살겠다고... 시대가 얼마나 변했는데 민주화 바람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하나도 체득하지 못한 듯... 장준하씨 아들도 보면 아버지를 잃고 그 풍파를 다 겪고도 결국 부드러운 자갈돌이 되어 상식적으로 얘기하잖아요. 지금 울분을 토한들 지금 젊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겠어요? 박근혜가 혼자 가장 불쌍한 피해자란 생각에 사로 잡혀서 남의 고통을 보지 못하는 것도 한 예네요. 

박근혜는 무리수를 두어서라도 자신에게만 상황이 유리하도록 바꾸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평한지에 더 민감하게 된 사람들에게 얼마나 이런한 행동이 구시대적으로 보이는지도 모르네요. 얼굴이 두꺼운 것이 아니고 변하지 않았다고 밖에 안보여요.  

IP : 128.103.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칠푼이
    '12.12.10 11:02 PM (61.77.xxx.113)

    김영삼이 이해될 지경이에요...
    칠푼이...칠푼이...칠푼이...
    정말 무식의 극치에 수치라는걸 모르는 여자...
    정신이 70년대 내집 청와대에 갇혀 있는 여자...

  • 2. ,,,
    '12.12.10 11:13 PM (211.222.xxx.51)

    정신적으로 더 결함있는쪽은 그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들 아닐까요?
    그런데, 그런 모지리들이 너무도 많다는 사실..
    제발들 흥분하지 말고 어떤 모습과 태도가 유권자에게 먹힐까,, 바로 그네의 그런 모습 같아서 아주 불쾌해요.
    토론회의 말귀를 못알아 듣는 국민들이 더 많고, 그저 분위기로 찍어줄 것 같네요.
    샴페인 일찍 터뜨리는 우를 범하지 말자구요.

  • 3. 원글
    '12.12.10 11:22 PM (128.103.xxx.44)

    저도 제 주위에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을 봅니다. 다들 열심히 사시고 남에게 피해 안끼치고 하시는 분들인데요. 한 분은 젊은데 대구 출신이라 자신의 근본에 대한 향수에서 미련을 못 버리시는 듯... 그러니깐 옳은 것을 따지기 전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은 하는 분... 그리고 다른 한 분은 연세가 있으신 분인데 정말 좋은 사람이신데 순진한 것이 문제인듯 합니다. 순진하다는 것은 이제는 더이상 좋은 말이 아닌 듯 해요. 어떻게 말하면 순진하다는 것은 자신의 경험이 없어 세상을 일부밖에 모른다 입니다. 박정희 박근혜로 부터 순수의 시대의 환상을 변화없이 간직하고 계신 듯 합니다. 이 분 역시 어떻게 보면 가치의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네요.

  • 4. 아지아지
    '12.12.10 11:32 PM (118.33.xxx.188)

    다른 사람지지한다고 정신적 결함있다고....
    주위 사람들 평가하고 그런건 좀 아닌것 같네요...

    나 자신이.. 과연
    다른사람평가할 자격 될까요?

  • 5. 근데요...
    '12.12.11 12:04 AM (122.32.xxx.80)

    아지아지 님.

    그 후보의 정책이 맘에 들어서, 우리나라가 정말 발전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 같아서 지지하는 게 아니라 걍 익숙해서, 난 늘 그쪽편이라서...뭐 그런 이유로 지지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거에요.

    대표적인 사람이 우리 아부지, 새누리당 안찍으면 큰일나는 줄 아신다는 ㅠㅠ.. 내가 우리집안에서 유일하게 설득하지 못한, 설득 안당하려고 고집부리시는데 딱히 지지하는 이유도 없으시다는...ㅠㅠ 이런 게 정말 무서워요, 그렇지 않나요?

  • 6. 다른사람 지지해서가 아니라
    '12.12.11 2:19 AM (111.118.xxx.36)

    학급 줄반장도 아닌 한 나라의 대표를 뽑는 선거에서 하필이면 칠푼이를 지지한다고 하니, 그 이유도 불분명한 막무가내고 보니,
    정신적 결함으로 정리하는것인게죠.
    결함, 정신적...이거 외에 뭘로 설명되겠어요?
    정신적인 문제,결함...의료비지원은 이런데도 쓰여야 합니다.

  • 7. 원글
    '12.12.11 2:42 AM (128.103.xxx.44)

    저도 정신적 결함 사이코패스란 단어를 쓰는 것이 좀 두렵기도 합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들릴까봐... 하지만 사이코패스를 나쁜 사람으로 이해하기 보다 결함이 있게 태어난 사람 혹은 그 자체는 병으로 여기는 경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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