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명이라도 더 설득합시다. 우리가 열세인건 분명합니다.
1. 일당백
'12.12.10 10:51 PM (1.241.xxx.18)저 멀리 몇시간씩 차를 타고 투표를 한 재외국민들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
가지 않도록2222222. 맞아요.
'12.12.10 10:52 PM (211.207.xxx.228)저 멀리 몇시간씩 차를 타고 투표를 한 재외국민들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
가지 않도록333333333
일당백입니다요3. ㅇㅇㅇㅇㅇ1
'12.12.10 10:52 PM (211.36.xxx.20)전 양쪽 부모님 숙제 마쳤어요
4. 맞습니다
'12.12.10 10:52 PM (123.213.xxx.83)저도 아직 친정어머니 설득 가능성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내일 오신다네요.
내일이 디데이입니다 ㅎ5. ....
'12.12.10 10:53 PM (36.39.xxx.72)디데이.....ㅋㅋㅋ 심장이 두근두근 하네요.
건투를 빕니다. ㅋ6. ....
'12.12.10 10:54 PM (112.140.xxx.15)닥치고 투표밖에 정답이 없을 뜻.
문제는
나 하나만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 모두다 최대한 투표장으로 끌어내야합니다.7. 전
'12.12.10 10:55 PM (110.70.xxx.102)시엄니 저희 표론 못반들겠는데 투표 못하시게는 충분히 할수있을것 같네요 저의 최선 ㅠㅜ
8. 저리
'12.12.10 10:58 PM (175.115.xxx.106)버벅거리는 토론을 해도, 언론이, 포털이 다 막아주잖아요. 정말 한국의 현실이 서글픕니다.
9. .....
'12.12.10 11:01 PM (36.39.xxx.72)그러니까요.
우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풍요로운 세상을 주진 못해도
기회는 공평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로운 세상은 줘야지요.10. ..
'12.12.10 11:39 PM (211.36.xxx.148)다해히 제 주위엔 설득시킬 분은 않계시네요 올 기호 2번이네요 애들도 문재인할아버지 뽑으러가야한다네요..ㅋ
11. ㅋㅋㅋ
'12.12.10 11:43 PM (121.146.xxx.235)동생표 두 표 확보
닥여사표 학(*^^*)실한 표인데
뇌물로 매수
같이 놀아주고 맛있는것 기타등등
해주겠다 공약함.
ㅋㅋㅋ우리 부친 몰래 한 일임
부친님은 안철수까진 공작했으나 다시 닥여사로 넘어가심
ㅠㅠ
부친과 투쟁할뻔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