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보수의 꼬깔콘이 투표하지말래서 왜 판벌리고 하지 말래???
궁금함에 찾다가 시작한 나꼼수!
최근에 중간중간 저한텐 과하게 / 불편하게 느껴지는 추임새?에 잠시 멀리하다
봉주 24가 그리 후덜덜하다고 남편이 그러길래
오랜만에 들었더니 ㅋㅋㅋ
김총수!! 청취료 없이 일년반 들었음 투표해라!!!!!
오늘 마지막날 잘~~ 투표했음다!!!
젊은 사람들도 많고 사람들도 꾸준히 계속 입장하더라구요~
도장 찍고 주문 외운 다음
인주 마르라고 애국가 1절 부르고 나왔어요~
이제 19일만 기다릴게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외 투표 완료 - 런던!
빨리집에가서토론볼게요 조회수 : 990
작성일 : 2012-12-10 22:36:19
IP : 82.132.xxx.1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합니다.
'12.12.10 10:37 PM (121.125.xxx.183)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꼭 투표할게요.
19일날 웃어요.2. ^^
'12.12.10 10:41 PM (116.32.xxx.137)청취료 완납 감사합니다.
추임새 불편하셔도 진실에 귀 기울여주신 당신의 교양을 높이삽니다.
감사해요.
고국에선 저희가 어떻게든 열심히 해볼께요.3. 감솨
'12.12.10 10:44 PM (183.99.xxx.2)수고하셨어요.^^
4. 공주님은외롭다
'12.12.10 10:53 PM (82.13.xxx.34)나꼼수 시작부터 게으른 저를 향한 시기적절한 질타!
그간 런던 공연에 음원에 각종 서적에.. 청취료 냈다며 의기양양한 점 반성합니다.
슬쩍 보니 런던은 등록한 사람 거의 투표했더라구요. 빈칸이 거의 없었어요!
총선 때는 등록의 절반 정도 투표했다고 신문에 나왔었거든요.
방황하는 친정어머니 꼬셨고, 친정아버지 막판에 도전 예정 (난이도 최상)
시댁은 ㅠㅠ 제 영역이 아니어여 ㅠㅠ 완전 불가침. 죄송해요 ㅠㅠ5. 감사
'12.12.10 11:03 PM (203.236.xxx.225)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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