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 토론회 끝나자마자 분노의 애니팡을 했더니...

깍뚜기 조회수 : 2,498
작성일 : 2012-12-10 22:03:14
짜증과 분노로 버럭버럭하다가, 

끝나자 마자 애니팡 한 판 때렸거든요. 

.
.
.

근데 51만점이 나오네요;;; 허헉. 
30만 점에서 더 이상 알 올라갈 줄 ㅠㅠㅠ
아, 아이템 안 쓰고 순수한 점수입니다. 
아이템썼음 진정 후덜덜~~~

중학교 때 엄마랑 대박 싸우고 학교간 날 체력장,   
분노의 100m 달리기 14초 대 끊은 이후로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아, 애매한 기분 ㅋㅋㅋ
이 영광을 간여사에게 바칩니다 -_-;;;








IP : 124.61.xxx.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0 10:03 PM (61.105.xxx.31)

    다음 토론회땐 백만점 돌파하세요 ㅎㅎ

  • 2. ㅎㅎㅎ
    '12.12.10 10:04 PM (112.158.xxx.50)

    간여사~~^^

  • 3. +_+
    '12.12.10 10:04 PM (211.234.xxx.80)

    ㅋㅋ 한판 뛰보고싶네요 나도 전설의 14초대인데

  • 4. 00
    '12.12.10 10:04 PM (211.243.xxx.220)

    ㅋㅋㅋㅋ그럼 이참에 저도 분노게이지 만땅 올려서 한판 해볼까요

  • 5. 깍뚜기
    '12.12.10 10:07 PM (124.61.xxx.87)

    종편에서 토론회 정신승리하는 거 보면서 하심 50만 거뜬히 넘으실 듯;;;

  • 6. 어머 멋지심
    '12.12.10 10:22 PM (117.111.xxx.69) - 삭제된댓글

    전 아이템 몽땅 써도 30만점이 한계인데...

  • 7. 깍뚜기
    '12.12.10 10:27 PM (124.61.xxx.87)

    +_+ 님, 몸이 점점 무거워져서 고3 때 17초대로 마무리했어요 ㅠㅠ

  • 8. 쓸개코
    '12.12.11 12:24 AM (122.36.xxx.111)

    와~ 부럽. 저는 19,20초 였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819 선식 드시는 분..어디서 사드세요? 5 알뜰주부 2012/12/31 1,697
200818 82여러분은 아셨나요? 김무성의 `버스가동`이란 뜻이 넷버스 바.. 10 아마 2012/12/31 5,332
200817 오늘 운전하긴 어떤가요..? 2 도로 2012/12/31 867
200816 어제 MBC 연기대상은 해품달 판이네요. 4 오늘도웃는다.. 2012/12/31 1,905
200815 기존 상품을 바자회 내놓으려고 하는데 등록이 안되어서요.. 1 장터 2012/12/31 525
200814 새아파트 확장형 이사 왔는데 너무 춥네요. 19 한파 2012/12/31 12,561
200813 2013 계사년, 뱀띠해 미란다커 2012/12/31 807
200812 앙 대선에 이어 안재욱까지 ... 2 흑흑흑 2012/12/31 1,370
200811 강아지 분리불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ㅜ 4 힘들다.. .. 2012/12/31 3,446
200810 SBS는 유재석을 선택했군요. 역시 개념 방송입니다. ^^ 12 오늘도웃는다.. 2012/12/31 3,049
200809 지금 바깥날씨 어때요? 7 기쁨이맘 2012/12/31 1,763
200808 동지 밤낮의 시간요 무식이 2012/12/31 533
200807 대선의 추억과 그 후, 어린 딸아이 멘트 18 쉼표 2012/12/31 2,752
200806 이와중에 꼬리뼈가 너무아파요. 외상없었구요. 3 고통 2012/12/31 2,286
200805 시어머님의 며는리 걱정 16 모르는바 아.. 2012/12/31 4,667
200804 김무성 문자 무섭네요 6 cafe 2012/12/31 4,310
200803 문재인님 사랑고백 동영상 보셨어요? 8 볼수록 매력.. 2012/12/31 1,949
200802 (엠팍) 휴게소에서 문재인 만남 7 어머 2012/12/31 4,082
200801 옆집 고양이 죠오지 4 gevali.. 2012/12/31 1,320
200800 이시간..잠이 안오네요... .. 2012/12/31 515
200799 세우실님 요즘 안오세요... 14 ... 2012/12/31 3,448
200798 부정선거, 임계질량을 곧 넘어설 것 같습니다. 끝이 보입니다.(.. 56 ... 2012/12/31 12,948
200797 시티 메가마일 카드 좋은가요? 항공마일리지.. 2012/12/31 1,399
200796 박근혜당선자님이 메르켈총리를 벤치마킹하신다네요. 굿! 36 그네사랑 2012/12/31 3,670
200795 조기숙 교수, 드디어 재검표의 깃발을 올렸습니다. 올바른 지식인.. 9 ... 2012/12/31 3,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