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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끝인사 하라니까..외운거 기억났나봐요.

ㅎㅎ 조회수 : 4,014
작성일 : 2012-12-10 21:54:33

사회자가 채점하라던데

딴 말 하는 사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채점표보면 가관이겠네요.

IP : 116.123.xxx.1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패한 과거는
    '12.12.10 9:55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맨날 실패한 과거 들먹거리는데
    대체 언제쯤의 과거를 얘기하는건지.
    년도를 말해주시길.............................

  • 2. 끝인사
    '12.12.10 9:55 PM (1.241.xxx.18)

    얼굴에 화색이 도는더요??

  • 3. 저도
    '12.12.10 9:55 PM (14.84.xxx.120)

    그 생각했어요

  • 4. 적어둔거
    '12.12.10 9:55 PM (61.77.xxx.113)

    이제사 찾았나봐요...
    아까 보고 읽을려다가 메모 못찾아서 못읽었는데...
    남들 마무리 발언할때 마지막순서라서 찾은듯해요 ㅋㅋㅋㅋㅋㅋ

  • 5. 리아
    '12.12.10 9:56 PM (36.39.xxx.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ㅋㅋㅋㅋ 배꼽잡네요.

    내 간~~~간~`

  • 6. 해피맘
    '12.12.10 9:57 PM (121.170.xxx.128)

    갑자기 생각난거죠.

  • 7. ㅋㅋ
    '12.12.10 9:58 PM (122.38.xxx.23)

    저도 그생각했는데..ㅋㅋㅋㅋ

  • 8. 규칙도 무시
    '12.12.10 9:58 PM (121.186.xxx.147)

    마무리 인사 하래는데
    뒷북치며 혼자 떠들고
    사회자는 제지도 않하고
    뭐 저런 무식한 무법할매가 다 있는지원

  • 9. 이제그만
    '12.12.10 9:59 PM (14.52.xxx.114)

    본인 자체가 과거면서 맨날 현실을 보라는데.. 정말 거울 들이댈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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