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 상록이었던가요?
지역방송 토론회에서 어버버거리다가 자기 스스로 면구스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토론장에서 도망갔던 새누리당 잠바입은 아줌마.
갑자기 그 아줌마가 생각나는 것은
그 분은 그래도 부끄러움도 알고, 무식하지만 순진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에요.
뻔뻔함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한 할머니를 보니
그 순진한 아줌마가 그리워집니다.
안상 상록이었던가요?
지역방송 토론회에서 어버버거리다가 자기 스스로 면구스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토론장에서 도망갔던 새누리당 잠바입은 아줌마.
갑자기 그 아줌마가 생각나는 것은
그 분은 그래도 부끄러움도 알고, 무식하지만 순진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에요.
뻔뻔함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한 할머니를 보니
그 순진한 아줌마가 그리워집니다.
기억합니다. ㅋㅋ
똥꾸멍 핥아주고
대본까지 챙겨 줬으면 안도망갔을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