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야깁니다.
작년 8월에 스마트폰으로 바꿨어요.
갤럭시2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니까 스마트 폰이 먹통이 되는겁니다.
추운곳으로 나가면...먹통
그 먹통이된 스마트 폰을 옷안 맨살에(아이 차가워) 넣었다가
꺼내면 또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하여, as 받으러 갔더니 이런 스마트폰이 이틀에 한 두건 정도
as들어 온답니다. 액정인가 뭔가를 갈려면 12만원이 든대요.
아니...스마트폰 어디 떨어 뜨려본적도 없고 얌전하게 사용을 했는데
이런 경우라면 휴대폰이 이상있는거 아닙니까??
새로 교환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일 년이 넘었으므로 안된다고 해서요.
일년 넘은 휴대폰은 헌신짝 취급 당하는거 같은 생각에 언짠아 집니다.
이 휴대폰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