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글 읽고..자다가도 꿈자리 흉흉하고 했습니다.
남편도 ..글을 이미 읽었답니다.지역은 틀리나...같은 직종이니...
남편이 밥먹다..생각났는지..변태씨끼..합디다..
엄마가 더 이상해..그리고 그 두 오빠도 그렇고..의절은 형이랑 해야지...어릴적엔 형이 무섭다지만..지금은 뭐야?하더군요.
제가 말했습니다.변태라니....?
바바리맨...아니면 성욕을 이상히 기구...옷...취향 틀린거이 변태지..이건..진짜 사악한거다..했습니다.
정신병도 아니지요..
선과 악을 알고 있지 않나요?
그러니 알려지길 싫어하는 거잖아요.
암튼 생각할수록..사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