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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도 전염이 되나요?

... 조회수 : 7,650
작성일 : 2012-12-10 19:32:20

직원 중에 간염보균자였다가 간경화를 거쳐 간암이 된 사람이 있거든요

그동안 무심코 밥도 같이 먹고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전염이 되는지 걱정이 되는데...

또 근무 출입시 지문인식을 하는데 그 직원이 먼저 지문 인식을 하고

그 담에 내가 하려 했는데 건조해서 안 찍히더군요 그래서 무심코 손에 침 발라서(죄송~^^) 지문인식기에 ...

 

걱정이 되는거예요 걱정이..

암은 전염안된다고 했는데

간염보균자였다가 간암이 된거잖아요

 

갑자기 걱정이 되는데요 알려주실 분 ...

IP : 121.165.xxx.1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구
    '12.12.10 7:34 PM (211.36.xxx.246)

    그분이 활동성이고 원글님이 항체가없다면 가능한거아닌가요

  • 2. 어이구
    '12.12.10 7:35 PM (211.36.xxx.246)

    저희 큰집오빠가 술자리에서 감염되서 보균자가 되었다고 들었어요
    큰엄마가 약사셔서 자세히들었거든요

  • 3. coolcool
    '12.12.10 7:41 PM (59.8.xxx.208)

    B형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에 의해 전염되고, 일상생활에서는 전염되기어렵구요. 술잔돌려서 전염되는거 아니구요...
    간암은 전염되지 않구요.
    걱정 안하셔도 되요.
    예방접종 완료하셨다면 더 안전합니다. 검진때 항체유무 확인하셔서 음성이면 접종하세요^^

  • 4. ㅇㅅㅇ
    '12.12.10 7:47 PM (211.246.xxx.24) - 삭제된댓글

    한숨부터 나오네요~ 좀 더 알아보시고 글을 쓰시지...
    평소 간검사는 정기적으로 받으시면서 이리 불안해 하시는건가요?
    다른 A, C형 간염 보균자는 모르겠고
    B형은 그 분이 간암인게 문제가 아니라 님이 원래 보균자인지 활동성인지가 중요한 겁니다
    "전염"이란 말은 아무 데나 붙이시지마세요
    비단 그 분뿐만 아니라 회사에 다른 보균자가 있다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간염보균자는 모유수유도 가능한데 그럼 그 모유먹는 아이가 다 "전염" 대상이겠어요? 모태 수직감염으로 보균자가 되는 거에요
    불안하시면 인터넷으로 간사랑동우회 등을 통해 더 알아보세요~

  • 5. ...
    '12.12.10 7:47 PM (121.165.xxx.132)

    B형 간염 항체는 있어요. 근데 지문인식할 때 왜 내가 침 발라서 기계에 찍었을까요 그 직원의 손 누른 자국 위에 침 발라서 내 입으로 들어간거면 체액으로 전염되는건가요?
    여태까지 아무 신경쓰지 않고 같이 밥 먹으며 같은 반찬 젓갈질해서 같이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 6. ???
    '12.12.10 7:58 PM (39.113.xxx.82) - 삭제된댓글

    몰라도 너무 모르시니 당황스럽네요
    여기서 말하는 체액은 흔히 말하는 침이 아니에요~ 성교나 혈액 등의 체액을 말하는 겁니다... 그 정도로 그 직원분과 가까우세요?
    백날 밥같이 먹고 커피마신다고 옮는 질환류가 아니란 말입니다
    한 사무실에서 님과 공기마신다고 님건강에 영향이 가는게 아니에요
    아직도 술잔 돌리면 B형 간염걸린다라고 교육받으시나요?
    간염 환자가족으로서 이런 염려증은 이해를 넘어서 속상하네요, 참

    그리고 글제목이 ...간암"도" 전염이 되나요?...라고 하셨는데
    그럼 다른 암종류 중에 전염되는 게 있단 말이신가요??

  • 7. ...
    '12.12.10 8:06 PM (121.165.xxx.132)

    간염보균자가 걸린 암이라서 혹시 전염성이 있는건지 물어본거였어요. 휴우~ 나의 기우였네요. 감사합니다.

  • 8. 한마디로
    '12.12.10 8:10 PM (203.226.xxx.233)

    무식이 넘치는 걱정입니다. 본인 위생관념 챙기심이 나을 듯.

  • 9. 답변은 아니구요 저는
    '12.12.10 9:00 PM (112.154.xxx.150)

    비활동성 B형 간염 보균자입니다.
    어릴때 예방접종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접종을 부모님께 여쭤봐도 모르겠다하고- -;;
    가족력도 없고 성교행위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20대 초반에 직장 제출용 기초 검사하러 갔다가 발견되었어요.
    경로를 모르겠어요.
    고등학생때 귀걸이 뚫은것,대학 시절 눈썹 문신정도가 걸리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왜 그런지...
    사람들이 저를 불결한 자로 볼까 어디가서 보균자라 말도 못하네요.슬퍼요

  • 10. 가족력없이
    '12.12.10 11:31 PM (58.143.xxx.38)

    혼자 보균자 비활동성의 경우는 뭘까요?
    수혈받은적없고 성교나이도 아니었을텐데
    보균자 되신분들중 추측되는게 있으신가요?

  • 11. b형 간염 제대로 알자.
    '13.3.22 5:00 PM (123.215.xxx.62)

    나이 드신 분들중 나홀로 보유자인 경우는 어렸을 때 예방주사 맞으면서 같은 바늘로
    여러명을 찔렀을 경우가 많을 거라 하더군요.
    젊은 층은 아마 수직감염이 가장 많을거예요.
    일상생활에서 술잔을 돌리고 찌개를 같이 먹는다고 옮는 병이 아닙니다.
    b형 간염 보유자와 성교를 한다고 해도 무조건 옮는 것도 아닐 뿐더러 내가 항체가 있다면
    전혀 걱정한 필요는 없습니다.
    원글 같은 잘못된 상식은 b형 간염 환우들을 두번 죽이는 일이죠.
    옛날 정부의 술잔을 돌리지 말자는 그릇된 예방 캠페인으로 인해 몇십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많은 환우들이 사회적 차별을 경험하고 좌절하고 있습니다.
    어이없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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