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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투표하고 왔어요 잇힝~~~ (실리콘밸리)

10년만에 조회수 : 856
작성일 : 2012-12-10 18:13:17

재외국민 투표가 가능해진덕에, 오늘 가서 백신만들던 분이 지지하시는 분 찍고 왔어요~~~

 

저, 지난 10년간 이게 어찌나 해보고 싶던지.

IP : 76.102.xxx.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0 6:19 PM (211.50.xxx.140)

    짝짝짝 수고하셨습니다^^

  • 2. 시앙골
    '12.12.10 6:21 PM (220.73.xxx.61)

    짝짝 고맙습니다. 인증샷도 올려주시지.... 국내에 알리게요

  • 3. 탱큐
    '12.12.10 6:50 P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고생많으셨슴니다.

  • 4. 묻어가야징 ~
    '12.12.10 7:01 PM (220.255.xxx.29)

    우리 가족도 어제 하고왔어요~
    얼마나 가슴이 쿵당쿵당 거리던지...
    그런데 너무 죽기살기로 도장을 눌렀는지, 그만 빨간 인주물이 대량 뱡출되서 말리는데 한 일분 걸렸네요 ;;
    호호불고 손부채질 하고 혼자 어수선 ㅋㅋ
    아! 꼭 이케이케 되야할텐데 !!

  • 5. ^^
    '12.12.10 7:27 PM (211.202.xxx.192)

    수고하셨습니다. 묻어가야징~님 댁도 감사합니다! 저 저녁하다 검지 손가락 데었는데도 불완전한 독수리체로 답글 달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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