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자대결 구도로 본다는 기사가 있네요
김연아, 아사다마오, 애슐리와그너... 경쟁이 될듯하다네요
와그너가 누군지 봤더니...차라리 아사다마오보다 더 나은데요..
블랙스완이란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예슐적인 표현이나 음악표현, 표정 등등....좋으네요
국적이 미국이라 아시아쪽 선수들보다 ...서양심판들이 더 후하게 점수를 주지 않을런지....싶기도 하고요
김연아 선수가 지금보다는, 좀더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죽음의 무도나, 올림픽 프로그램을 유투브에서 다시 보았는데...역시....열정적이고 최선을 다 하는 모습만큼
선수에게 필요한게 또 없는거 같아요.
이번 경기가 b급 경기이니 그렇겠지만
좀더 목표의식을 갖고 열정적으로 즐기는 마음으로 임한다면...기존의 어떤 프로그램보다 더 멋진 모습
볼수 있을꺼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