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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심에 식당 갔더니 오늘 토론 이야기가 많이 들리네요...

사무실 밀집지역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12-12-10 14:08:09

남의 자리 이야기 엿들을 수는 없지만..

 

전과 다른게 선거 이야기와 특히 오늘 하는 토론 이야기가 많이 들리네요..

 

제~발 오늘 기선 제압하고.. 상승세 쭉 이어가길 두손모아 바랍니다..

 

(전 맘이 약해서 오늘 토론 못봐요.. 너무 조마조마해서... 10시쯤 82 들어와서 확인해야지...)

IP : 211.219.xxx.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래도
    '12.12.10 2:33 PM (112.155.xxx.85)

    직장인들은 대부분 그네 돌머리란 건 다 알테고
    오카모토 미노루의 딸이란 사실까지도 갈 건지가
    이번 토론에 관건이겠죠.

  • 2. 저도
    '12.12.10 2:37 PM (110.11.xxx.117)

    사무실에 ㅂㄱㅎ 지지자가 한 명 있어서 선거 얘기하면 싫어라 해서 말은 못하지만
    옆자리에서 다카키 마사오라던가 6억 얘기, 이정희가 Time지 들고 나올 것인가 등등 얘기 많이 하더라고요.

  • 3. ...
    '12.12.10 2:55 PM (1.247.xxx.32)

    오늘은 박정희에 대한 공격보다 박그네가 얼마나 무식하고 무능한지
    전 국민들이 알게되는 토론이었으면 좋겠네요
    이정희가 지난번 같이 공격하는 투로 하지말고 정책 얘기하면서 박그네의
    아는게 하나도 없음을 만 천하에 드러나게 하고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의견들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친일파나 6억보다 그게 더 타격이 클듯 해요

  • 4. 아 저도
    '12.12.10 2:56 PM (211.219.xxx.62)

    이정희 Time 지 이야기 ㅎㅎ

    이정희 Time 지 들고 오면 대박일것 같아요 ㅎㅎ
    저희 사무실에 대놓고 ㅂㄱ ㅎ 지지자 있는데.. 워낙 쪽수에서 밀려서 그냥 가만히 계세요. (원래 그분은 조용한 지지자는 아닌데요... 이번엔 박원순 나경원 때 정도로 밀려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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