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고3이 될 때
공교롭게 제가 직장이 멀리 전근이 날것 같습니다.
늘 봐주던것이 몸에 밴 아이와 저입니다.
막상 제일 중요한 고3을 못 챙겨줄것 같아
엄마인 제가 더 불안합니다.
어떻게 제 마음(?)을 먼저 먹어야 할가요?
아이는 반에서 8~10등 정도 하는 아이입니다.
아이 고3이 될 때
공교롭게 제가 직장이 멀리 전근이 날것 같습니다.
늘 봐주던것이 몸에 밴 아이와 저입니다.
막상 제일 중요한 고3을 못 챙겨줄것 같아
엄마인 제가 더 불안합니다.
어떻게 제 마음(?)을 먼저 먹어야 할가요?
아이는 반에서 8~10등 정도 하는 아이입니다.
엄마가 해줄건 아무것도 없어요
뭘 해주려드는 부모님이 더 부담스럽기만 할뿐이죠
가끔 등만 한번씩 두드려 주세요
옆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힘이 될텐데...어쩌나요...
그리고 고3엄마가 할 일은
입학설명회인가..EBS나 학원같은데서 하는거요.
거기 열심히 쫓아다니며 정보수집도 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