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연우 잘난척 싫어요

apple 조회수 : 5,958
작성일 : 2012-12-10 13:45:22

노래 잘한다하니 그런가보다해요 뭐 보컬의 정석이라고 하니요

 

근데 나가수때부터 항상 뻗쳐있는 자신감이 과하다못해 자기입으로 자긴 너무 잘한다는 뉘앙스

 

보기 좀 불편하네요. 처음에 예능에서부터 잘난척이 심해 장난삼아 농담반 진담반이겠지 하는데

 

심사위원으로 말할때도 보면 자기위에 아무도 없는듯한 말들과 겸손함이 없는게 눈에 거슬리네요

 

위탄에서도 어떤 참가자에게 '나얼씨보다 잘하네요' 라든가 '스윗스로우보다 훨씬 더 잘한다' 라는 말

 

물론 그 참가자가 잘해서 칭찬으로 한거라는건 알지만 솔직히 나얼이 김연우한테 평가받을 입장인가요?

 

제귀엔 나얼이 훨 훨 훨 잘한다고 느끼고 노래도 감미롭고 좋은데 말이죠~

IP : 119.197.xxx.8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12.10 1:47 PM (112.221.xxx.146)

    저는 오히려 싫어하는 편. 음색도 별로고, 글케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 2.
    '12.12.10 1:48 PM (118.219.xxx.4)

    김연우는 알수록 노래만 들었을 때가
    훨씬 좋았다는 생각이ᆢ ㅠ

  • 3. 나가수
    '12.12.10 1:49 PM (119.197.xxx.89)

    에서 바로 떨어지고도. 주체못할 자신감.. 부터해서 그이후 예능에서의 잘난척.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나오는 족족 잘난척 드립.. 그것도 자기입으로. 저같음 민망해서 못할것 같아요. 한두번도 아니고

  • 4. 전..
    '12.12.10 1:50 PM (39.116.xxx.12)

    김연우 시트콤에서 웃기게 나왔을때가 오히려 좋더라구요.
    소심,찌질,그리고 가족에겐 신경질적인 역할 정말 잘 어울렸어요^^

  • 5. 시나몬롤양
    '12.12.10 1:50 PM (112.171.xxx.62)

    김연우는 알수록 노래만 들었을 때가
    훨씬 좋았다는 생각이ᆢ ㅠ 2222222222222222222

    이별택시 노래 듣고 어떤사람일까 완전 궁금해하던때가...행복했네요.

  • 6. 쉴드
    '12.12.10 1:51 PM (112.170.xxx.82)

    김연우 잘난척은 컨셉이에요 ㅋㅋ 성격이 명랑만화출신이라서 나대느라고~
    나얼 비교드립은 좀 그렇긴 했죠! 김연우 팬들이 입 좀 닥치... 라고 그렇게 잔소리해도 바보라서~

  • 7. ...
    '12.12.10 1:52 PM (125.181.xxx.42)

    그동안 좋아했던 그의 노래들 안듣기 시작했어요.
    오히려 싫어지기까지......
    정말 노래만 알때가 좋았어요.

  • 8. ....
    '12.12.10 1:54 PM (14.45.xxx.144)

    윗님 저도 그래요 ㅠㅠ

  • 9. ,,,
    '12.12.10 1:56 PM (119.71.xxx.179)

    그냥 그건 농담아닌가요? 나얼이 평가받을 입장이 아니니까 농담하는거죠..ㅋ

  • 10. 자뻑
    '12.12.10 1:57 PM (119.197.xxx.89)

    장난삼아 자뻑부리는거야 컨셉이려니 하고 웃어넘길수 잇죠

    정도가 심하니 문제죠. 김연우는 진짜 자신이 엄청 나다고 생각하고 말을 해요.그게 전달이 되니까요

    저도 개인적 취향으로 김연우 노래 별로 안좋아해요. 근데 진짜 노래 잘부른다고 하니 인정은 하지만

    설령 저 잘난척이 컨셉이래도 이젠 짜증나요

  • 11. 저도
    '12.12.10 1:58 PM (122.37.xxx.113)

    연우씨의 노래만 들을때가 더 좋았어요.

  • 12. ....
    '12.12.10 1:59 PM (1.177.xxx.233)

    다른 건 다 제쳐두고 일단 김연우씨 그러는 거 그건 전부 다 나름의 하이개그예요. 유머라구요.
    다 들 그걸 이해못하고 계셨나봐요. 흠. 지금껏 그걸 전부 진짜라고 보셨다니..김연우 지못미네요.

    방송에서 예능형태로 일부러 막 그러는건데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셨다니..하이고..참./.

    나얼 비교드립은 나얼보다 잘부른다고 안했고 나얼보다 느낌이 더 좋은것도 같다고 한거죠.
    나얼 노래 잘하는거야 말할 필요도 없지만 그 느낌 필은 오병길씨라는 분이 분명히 애절한 간절한
    발라드 형식의 느낌으로 잘 부른건 맞는건데. 다 들 참.

  • 13. dd
    '12.12.10 1:59 PM (219.249.xxx.146)

    저는 김연우 최고의 보컬로 자부심 충분히 가질만하다 생각해요
    근데 너무 말이 많아서 주접스럽게 느껴져요
    저도 김연우 팬과 같은 심정. 제발 그 입 좀 닥쳤으...

  • 14. 쉴드
    '12.12.10 2:00 PM (112.170.xxx.82)

    원글님이 그렇게 느끼셨음 김연우 잘못이죠 뭐..! 사실 제가 오래 팬이였는데 겪어본 바로는 자신감은 있지만, 좀 소심하고 그래서 더 쎈척 하는 스타일? 굉장히 낯가리고 말도 없고 그런데 좀 알고 보면 할 말 못할 말 못가리는 푼수? 그런 스타일인것 같아요.

  • 15. ㅋㅋㅋ
    '12.12.10 2:02 PM (14.36.xxx.177)

    김연우 팬이었어요. 토이 객원 보컬때..

    나가수 나오고 예능나오더니 싫어졌어요.
    잘난척 너무 싫어요.

    김연우 노래 잘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느끼기에는 감정, 감동이 없더군요.
    제가 듣기에..

  • 16. 쉴드님
    '12.12.10 2:06 PM (119.197.xxx.89)

    사람마다 각자 가수든 배우든 뭐 취향이 있잖아요.누가 더 잘한다 못한다는 순전히 개취니 전 그런건 존중해요
    사실 전 김연우가 노래잘한다니 그런가보다 하고.. 콘서트가보면 진가를 발휘한다고 마이크없이도 쩌렁쩌렁울린다고들 하니 정말 잘하나보다.. 그래서 나가수도 나왔겠지..했어요. 솔직히 고음뭐어쩌고 하는데 사실 전 김연우 노래소리에 별 감동이나 느낌이 없어서 별로라 하거든요. 그래도 잘한다니 인정은 하구요

    근데 이건 뭐 잘난척이 컨셉이라니 할말은 없는데요,
    컨셉이라도 이젠 슬슬 짜증난다 이거죠. 님이 김연우 잘못이라니 괜히 미안해지기 까지하네요^^

  • 17. 지나가다가 .....
    '12.12.10 2:25 PM (180.69.xxx.59)

    원래 이름 나기전부터 실용음악과 졸업하고 노래를 가르쳤잖아요. 그래서 대중들이 알기 전 모습이 그렇게 보컬 지망생들 선생님이였기에.. 자연스럽게 코치해주는 거에요.. 되게 디테일하게 말해주잖아요. 그건 노래 지망생들에게 되게 좋은 지침이에요 노래에 대해 디테일하게 코치해줄 수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 18. 음..
    '12.12.10 2:26 PM (119.192.xxx.21)

    원래 가수 잘 모르던 아이였는데...
    GOD 콘서트에 친구따라 갔다가 김연우 첨 봤어요.
    계상군이 자기 보컬선생님이라고 하길래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알고보니 여기저기 노래 많이 부르긴 했더라구요.

    근데... 보컬선생일 분... 가수로 대박나긴 쉽지 않겠다는 느낌 들던데...

  • 19. ...
    '12.12.10 2:42 PM (218.52.xxx.119)

    전 그 까불거림이나 잘난체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던데..
    원래 그 사람 본모습은 성실하고 겸손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예능에서의 모습은 컨셉이죠.

  • 20. ok
    '12.12.10 2:55 PM (59.9.xxx.177)

    지겨운 장인드립 나오면서부터 비호감.

  • 21. 맞아요
    '12.12.10 3:30 PM (203.226.xxx.254)

    저도 부인 재벌드립 치면서부터 비호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3303 원빈과 수영 루머 반응을 보니 5 2012/12/28 6,226
203302 보일러 6 문의 2012/12/28 1,193
203301 좌훈까페 가보신 분 있으신가요? 3 ... 2012/12/28 2,689
203300 냄비추천해주세요. 3 맹랑 2012/12/28 1,546
203299 괜찮을까요? 1 푸르름 2012/12/28 556
203298 신호위반으로 돈내라고 날아왔는데 11월4일에 12 --- 2012/12/28 2,829
203297 현금영수증 홈피에서 신고내역 7 스노피 2012/12/28 1,177
203296 경주 및 경상도 지역 여행요~ 6 경주로~~ 2012/12/28 1,451
203295 전라도 영광에 사시는 어르신들 식사 대접하려고 하는데.... 9 .... 2012/12/28 1,387
203294 얄미운 친정여동생ㅜㅜ 22 언니 2012/12/28 10,633
203293 영화 제목 좀 찾아주세요 3 해바라기 2012/12/28 834
203292 제 대신 문자 좀 보내주실 분 없을까요? 14 문자 2012/12/28 3,277
203291 내새끼 나만 이쁘다는 말.. 이거 참 진리인거같아요^^;;;;;.. 11 쩝.... 2012/12/28 5,751
203290 전주, 얼굴 없는 천사의 기부 3 ... 2012/12/28 1,249
203289 아주 초기 유산에 대하여 3 글쎄요 2012/12/28 1,408
203288 동동이 보고 싶어요~~~^^ 2 ... 2012/12/28 1,479
203287 이런 모임 계속 유지해야 할까요? 9 답답 2012/12/28 3,659
203286 가스차 쓰시는 분 만족하시나요? 장단점 알고 싶어요 11 새차 2012/12/28 13,104
203285 신랑 이직하면 신랑회사동료 와이프들과 연락 끊어야하나요?ㅠㅠ 3 SJmom 2012/12/28 1,720
203284 새누리당 여자 얼굴 마담이래요... 34 2012/12/28 10,087
203283 달님트윗이에요 15 따끈따끈 2012/12/28 3,021
203282 부모님 설악워터피아 온천여행.. 지마켓에서 예약해도 되나요? 1 온천여행 2012/12/28 2,036
203281 주위에 항상 집이 지져분한집이있나요? 56 2012/12/28 16,211
203280 문재인님 광고건, 결정을 해야겠습니다. 꼭 봐주세요. 22 믿음 2012/12/28 3,116
203279 성호스님 너무 후련하지 않나요? 28 ... 2012/12/28 4,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