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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1분전 주진우 트윗

삐끗 조회수 : 5,314
작성일 : 2012-12-10 13:36:42
주진우 ‏@jinu20

'예스24 올해의 책' 투표에서 <주기자>가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부끄럽게도. 그냥 그렇다구요. http://www.yes24.com/ ..

 

 

귀엽다~~ ㅎㅎㅎ

IP : 61.41.xxx.24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철면피..
    '12.12.10 1:39 PM (125.133.xxx.39)

    이와중에 지 책 선전....

  • 2. ㅋㅋ
    '12.12.10 1:40 PM (211.182.xxx.2)

    눌렀어요~~

  • 3. good
    '12.12.10 1:40 PM (58.75.xxx.211)

    당신이 내 마음 속에선 휼륭한 기자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부끄럽게도, 그냥 그렇다구요.

  • 4. 삐끗
    '12.12.10 1:41 PM (61.41.xxx.242)

    http://www.yes24.com/campaign/00_corp/2012boy/2012Book.aspx?Gcode=000_028_001

    연말이라 지금이 올해의 책 뽑을 때라오 ~~

  • 5. 표절 좀 할께염
    '12.12.10 1:42 PM (58.236.xxx.74)

    당신이 내 마음 속에선 휼륭한 기자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부끄럽게도, 그냥 그렇다구요. 22

  • 6. ^^
    '12.12.10 1:44 PM (211.202.xxx.192)

    당신이 내 마음 속에선 휼륭한 기자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부끄럽게도, 그냥 그렇다구요. 33

  • 7. 주진우
    '12.12.10 1:45 PM (70.68.xxx.167)

    귀여워서 어떡하지? 꽉 깨물에주고 싶닷!

  • 8. 생각만 해도 흐뭇한 주기자님
    '12.12.10 1:48 PM (121.157.xxx.242)

    당신이 내 마음 속에선 휼륭한 기자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부끄럽게도, 그냥 그렇다구요. 444

  • 9. 예스이십사
    '12.12.10 1:48 PM (122.38.xxx.218)

    어머 벌써 올해의 책 투표했는데.

  • 10. ...
    '12.12.10 1:50 PM (14.52.xxx.140)

    이 누나가 주기자 콕 찍어주고 왔어요 ㅎㅎ
    그냥 그렇다구요.

  • 11. 주기자짱
    '12.12.10 1:51 PM (125.181.xxx.42)

    투표하고 왔어요 ㅎㅎ 이런거 하는줄도 몰랐네요~

  • 12. 삶의열정
    '12.12.10 1:52 PM (221.146.xxx.1)

    저도 샀어요. 가서 투표해야지..ㅎㅎ

  • 13. ^^
    '12.12.10 2:00 PM (124.63.xxx.14)

    재밌게 읽었네요
    주위에 돌려보고 있어요 ^^

  • 14. 아홍홍홍
    '12.12.10 2:22 PM (125.141.xxx.63)

    로긴 드릅게 귀찮아 하는데 이건 투표 완료!!!
    단련시켜 둔 투표근으로 주기자 올해의 책 투표 예행연습ㅋ

  • 15. 앗~
    '12.12.10 2:39 PM (110.11.xxx.117)

    귀찮아서 미뤄두고 있었는데 위의 삐끗님이 주신 링크 타고 가서 투표했네요 ㅎㅎ

  • 16. ...
    '12.12.10 3:11 PM (211.198.xxx.160)

    전 얼마전에 책 사면서 한 표 드렸는데~^^
    존경하는 주기자님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17. phua
    '12.12.10 3:59 PM (1.241.xxx.82)

    당신이 내 마음 속에선 휼륭한 기자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부끄럽게도, 그냥 그렇다구요 666666

  • 18. 정말
    '12.12.10 4:17 PM (211.108.xxx.38)

    주진우 기자님께는 우리 사회 전체가 빚을 진 느낌....
    저도 가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조금이나마 빚을 갚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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