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UKsCkNFP-1c
슬픈소설 한편을 읽은 듯한 먹먹함...
덕택에 간만에 이 작품을 보네요.
전 아델 노래 별로 안 좋아하던 사람인데, 연아의 이 연기 땜에 지난 여름 내내 아델을 귀에 걸고 살았었답니당~ ㅋㅋ
3월 월드에서 이 작품을 갈라로 해도 참 좋을 것 같은데 벌써 갈라 프로그램도 윌슨이 만들어놨다니 가슴 선덕거리며 기다려볼 밖에요. 헝헝
눈과 귀가 호강합니다.
연아, 원글님 모두 고마워요.
연아의 이 작품 틀어놓고 눈오는날 창밖을 바라보며 훌쩍 훌쩍 울었답니다.
같이 나누고 싶었어요~~
처음보는영상인데 감사~~
근데 국보연아 울었네요ㅠㅠ
왜울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