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유시민의 저공 비행(게스트 문성근)들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예전, 엘 고어와 조지 부시 대결 때
플로리다 560표, 560표 차이로 조지 부시가 이겼다는 거 아닙니까
물론,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때는 더 피말리는 접전도 있었지만
우리 대통령 선거 저런 초접전 양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방심과 어정쩡한 투표율로 땅을 치고 후회 할 일 없었음 합니다.
오늘로 10일 남았습니다.
하루에 1명씩 10명씩만 책임지면 우리가 완벽하게 이깁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뜨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라며......
우리는 강팀이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