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통계학 교수는
여론조사와 통계 만드는 작업을 “불빛 하나 없는 새카만 방에 있는 까만 고양이를 찾는 것과 같은 일”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 작업 과정은 마치 온갖 내장과 찌꺼기를 갈아서 만드는 소시지 제조 공정 같아서,
내용을 들여다보면 도저히 먹을 수 없다는 것이다.
투표율이 관건인데, 수구보수는 그걸 낮추려고 별짓 다 한다.
투표시간 연장도 막고, 흑색선전에다 인신공격, 막말 등으로 정치혐오증을 부채질한다.
이런저런 여론조사 결과를 들먹이며 “200만표 차 압승” 등의 심리전까지 펼치고 있다.미래세대인 2030이 이런 수구장벽을 돌파하고서 미래를 위해 투표에 적극 참여하면,
그래서 자신의 삶과 역사의 주인이 되면, 세상은 그냥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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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서라면,
이명박정권 5년을 제대로 평가하고, 심판하려면,
보수와 언론의 이간질에 흔들리지 말고,
투표,
투표하자는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