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에 합당한 사유 해당하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결혼, 출산 등..
100퍼센트 저의 과실입니다만
혹시라도 눈이 많이 온 걸로 해서는 안될까요/
천재지변 사유가 있긴 한데... 증명할 방법이 없는 거 같아서..
이래저래 참,,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혹시 방통대 다니시는 분들 중에 비슷한 분들 안 계신지해서 여쭤봅니다.
결시에 합당한 사유 해당하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결혼, 출산 등..
100퍼센트 저의 과실입니다만
혹시라도 눈이 많이 온 걸로 해서는 안될까요/
천재지변 사유가 있긴 한데... 증명할 방법이 없는 거 같아서..
이래저래 참,,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혹시 방통대 다니시는 분들 중에 비슷한 분들 안 계신지해서 여쭤봅니다.
다음에 다시 보면 되요.
즉 한학기를 더 다니면 된다는 거죠.
아무도 원글님에게 왜그랬냐 묻지 않아요.^^
그리고 천재지변일 정도로 눈이 오기는 왔나요?
몇년씩 더 다니는 분들이 부지기수예요.
맘편히 육아하시길.... 틈틈이 공부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