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64531.html
기사일부발췌 :
대성산업의 김영대 회장은 김성주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의 오빠이며,
김 위원장도 대성산업의 지분 0.38%(2만2840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래서 비광슨생께서 닥끄네에게 그레이스박이라는 허접한 영문네임도 지어주고
딸랑이 노릇을 하나 봅니다. 재벌유착형 닥끄네가 또 한번 증명되네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64531.html
기사일부발췌 :
대성산업의 김영대 회장은 김성주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의 오빠이며,
김 위원장도 대성산업의 지분 0.38%(2만2840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래서 비광슨생께서 닥끄네에게 그레이스박이라는 허접한 영문네임도 지어주고
딸랑이 노릇을 하나 봅니다. 재벌유착형 닥끄네가 또 한번 증명되네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64531.html
비광으로 변신했는갑소~오오오~~~
참나
워크아웃 신청해야할판에 4000억이라....4천원도 아니고.....
딸랑이 노릇 할만하네요. 퉤퉤퉤
피는 물보다 진한가봐요.
재산 다툼할땐 언제고...
둘이 뭉치기도 하는군요.
돈 앞에선 약하군...
하긴 4천도 못 떙기는 우리하고는 비교 불가네요.
4천억???
그래서 그랬었구나아
미치지 않고서야 딸랑이 노릇을???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 했습니다.
4천억 특혜대출 받아놓고 젊은이들에게 집에서 인삼쿠키 만들어서 세계시장에다 팔라고---
다수의 돈을 자기 돈처럼 갖다 쓰는 파렴치함은 닭그네 지지자들의 기본 자질이네요.